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SCP 재단 위키에 등재된 소설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CL 호환 문제로 인하여 SCP 재단 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등재할 수 없으며, 추가 해석이 포함되어 번역된 사안은 작성이 가능합니다. 작성 양식은 템플릿:SCP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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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SCP/순서,
1=006-KO, 1e=살인침대,
2=007-KO, 2e=분대장들 전부 집합!,
3=008-KO, 3e=콩쥐 팥쥐)]
| <colbgcolor=#000><colcolor=#fff> | |
| 일련번호 | SCP-070-KO |
| 별명 | 분대장들 전부 집합! |
| 등급 | 안전(Safe) |
| 원문 | 원문 |
1. 개요
일련번호 SCP-007-KO. 양산형 양변기와 같은 기본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는 양변기 형태의 SCP이다.
2. 특징
2.1. 특수 격리 절차
표준형 안전 등급 격리실에 보관되며, 2등급 이상의 인원이 액상 소지품이 있는지 소지품 검사를 받은 후 격리실에 들어갈 수 있으며 격리실의 습도는 20%를 초과해서는 안된다.
격리실 내부에서 SCP-007-KO에게 수분을 공급하는 행위[1]은 일절 금지되며 적발 시 최대 케테르 등급 SCP 격리팀으로 재배치될 수도 있다.
인원의 출입 후에는 습도를 재측정하여 격리실 내부 제습 장치를 가동해야 하며 물체 내부에 수분이 관찰되거나 습도가 높을 경우 D계급 출신의 청소부가 배치된다.
2.2. 설명
하지만 둘 중 어느 조건이라도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는 갑작스러운 수분의 증가로 █분에서 1█분 사이에 평범한 양변기의 수분만큼 수위가 확보된다.
이렇게 수위가 충분히 확보된다면 █분에서 █시간 안에 배수구 쪽에서 대량의 휴지를 생성하는데, 이 휴지가 어디서 어떻게 오게되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평범한 2겹의 저가형 미용 화장지로 이전에 군납용으로 쓰였다는 걸 분석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이후 SCP-007-KO가 스스로 생성한 휴지로 자신의 배수로를 막아버리는데 이와 같은 경우에는 재단은 재단이 알고있는 모든 변기 뚫는 방법으로 이 휴지를 일시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근본적인 해결은 변기 내의 물을 완전히 비워 수분을 제거한 후 습도를 2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고 만일 █시간 이내에 이 휴지를 제거하지 않으면 SCP-007-KO는 휴지가 아닌 인분이나 하수구 오물, 머리카락 뭉치 등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되면 물은 점점 혼탁해지고 수위가 높아지며 ██시간 후에는 기어이 [데이터 말소][3]하여 심각한 악취와 함께 온 화장실에 그 잔해를 남기게 된다.
SCP-007-KO가 만든 인분을 분석해본 결과, 평범한 한정식 백반을 소화환 결과물임을 알 수 있었지만 사람의 DNA는 일절 발견할 수 없었다.
이 물체는 대한민국 육군 제████부대 본부중대 병사 화장실 첫 번째 칸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20██년 █월 ██일의 사건 이후에[4] 대대장이 조사를 의뢰함으로서 군대와의 공조를 거친 후 재단으로 회수되었다.
3. 부록
재단에 회수된 이후 각종 실험 및 격리 위반 사례를 통해 SCP-007-KO의 생산물들로는 크게 11가지가 있었는데, 뒤에 나열된 것일수록 더 오랜 시간이 지나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났더라도 3█시간은 초과되지 않았다.
██ 브랜드의 보급형 2겹 미용 화장지.
다양한 상태의 인분.
하수구 오물과 머리카락 뭉치의 혼합체.
나무 젓가락. 대개 한 쌍이며, 부러진 모습으로도 간혹 발견되었다.
████년에 개선된 형태의 "건빵" 증식 포장지. 내용물은 없었다.
빈 컵라면 용기와 그 속에 들어 있는 약간의 국물 및 면발, 당근과 미역 조각.
전투화에서 빼낸 것으로 보이는 검정색 끈. 목매다는 모양으로 매듭지어져 있었다.
K-1 방독면 정화통. 물에 젖어 완전히 망가져 있었다.
5.56mm K100 탄피 1개. 공이친 흔적이 있고, 탄두는 없었다.
찢어진 상태의 노트 조각. 군사 대외비에 해당하는 내용이 "꼭 외우자" 문장과 함께 서투른 필기체로 적혀 있었다.
중령 계급장이 부착되어 있는 [데이터 말소]. 이 물체가 회수되기 전 부대의 당시 대대장이었던 ███ 씨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재단과의 연락 결과, ███ 씨는 아무것도 잃어버린 것이 없다고 밝혔다.
SCP-007-KO에서 생산되는 11가지의 생산물 목록
다양한 상태의 인분.
하수구 오물과 머리카락 뭉치의 혼합체.
나무 젓가락. 대개 한 쌍이며, 부러진 모습으로도 간혹 발견되었다.
████년에 개선된 형태의 "건빵" 증식 포장지. 내용물은 없었다.
빈 컵라면 용기와 그 속에 들어 있는 약간의 국물 및 면발, 당근과 미역 조각.
전투화에서 빼낸 것으로 보이는 검정색 끈. 목매다는 모양으로 매듭지어져 있었다.
K-1 방독면 정화통. 물에 젖어 완전히 망가져 있었다.
5.56mm K100 탄피 1개. 공이친 흔적이 있고, 탄두는 없었다.
찢어진 상태의 노트 조각. 군사 대외비에 해당하는 내용이 "꼭 외우자" 문장과 함께 서투른 필기체로 적혀 있었다.
중령 계급장이 부착되어 있는 [데이터 말소]. 이 물체가 회수되기 전 부대의 당시 대대장이었던 ███ 씨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재단과의 연락 결과, ███ 씨는 아무것도 잃어버린 것이 없다고 밝혔다.
SCP-007-KO에서 생산되는 11가지의 생산물 목록
이번 사건에 대해 한 외부 연구원은 메모로 이런 말을 남겼다.
젠장, 이 부대의 분대장들이 말년에 얼마나 연병장을 돌았을 지는 상상조차 하기 싫군 그래.
3.1. 사건 기록
해당 사건이 일어난 20██년 █월 ██일에 주임원사가 물체 내부에 [데이터 말소] 쳐박혀 있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그것은 형편없이 찌그려있었지만 대대장의 필기체로 관등성명이 적혀있어 주인을 발견하는 건 쉬웠다고 한다.
그날 저녁 예하 부대원들은 모두 군법에 의해 징계를 받았는데 당시 대대장이었던 중령은 자신이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의심을 갖고 재단에 신고를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외부 연구원은 SCP-007-KO가 초코파이 포장지 및 암구호 쪽지들을 대규모로 만들어낸다는 것을 보아 이 물체가 해당 부대의 장병들, 특히 이등병을 악의적으로 괴롭힌다는 것이 의심된다고 기록했다.
그렇다면 이 물체가 의식을 갖고 있나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자신이 재단에 격리된 것을 모르는 걸 보아서는 그런 것 같지 않다고도 기록했다.
4. 해석
결론적으로 SCP-007-KO는 일정 습도 이상에서 휴지를 뱉어내는 양변기로, 뱉어낸 휴지가 변기를 막아버리면 그 뒤에 각종 물건들이 나타나게 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물체라고 할 수 있다.[5]
외부 연구원의 말에 따라 물체가 내뿜는 생성물을 보면 '군대를 이해하며 의식을 가지고 있는 물체'라고도 해석할 수 있지만 재단에서도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보아 그저 그런 형식의 기능만 가지고 있는 양변기임을 알 수 있다.
5. 평가
전체적으로 내용이 재미있고 흥미롭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변기가 막히는 현상과 군대를 억지로 연결'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존재하기는 한다.
6. 기타
[1] 침을 뱉거나 소변을 뱉거나 하는 행동.[2] 활동하지 않는 상태.[3] 무엇을 배출하였나, 혹은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관해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4] 후술할 부록 문단 참고.[5] 이때 뱉어내는 물건을 보면 군필자들에게 공감을 얻을만한 요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