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SCP 재단 위키에 등재된 소설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CL 호환 문제로 인하여 SCP 재단 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등재할 수 없으며, 추가 해석이 포함되어 번역된 사안은 작성이 가능합니다. 작성 양식은 템플릿:SCP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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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번호 | SCP-1995-KO |
| 별명 | 한때 꿈과 희망을 주던 곳 |
| 등급 | 안전(Safe) |
| 원문 | 원문 |
| 저자 | Pil01 |
1. 개요
SCP-1995-KO는 1993년부터 2012년까지 존재하였던 테마파크, 꿈돌이랜드와 해당 테마파크 내에서 등장하는 하위 개체 SCP-1995-KO-A다. SCP-1995-KO-A는 꿈돌이의 형상을 하고 있다. 꿈돌이랜드 자체에는 아무런 변칙성이 없었으나 SCP-1995-KO-A는 공격성이 낮고 온순하며, 높은 호기심과 물질 투과 능력을 보유하였다고 증언되었으며, SCP-1995-KO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다수 목격되었다.해당 개체를 목격한 성인들은 가벼운 두통, 어지럼증, 피로감 호소, 13세 미만 아동들은 심리적 만족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2. 상세
엑스포 행사 직후 꿈돌이랜드에서의 SCP-1995-KO-A에 대한 목격담은 단순 환각, 혹은 감당 가능한 범주 내의 변칙성으로 치부되었으나 이후 1994년 재개장 이후 목격담의 빈도가 증가하고 또 이로 인한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고, 이후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되면서 목격담이 인터넷에 기록되기 시작하자 장막 정책에 위해를 가할 것이라고 우려, 꿈돌이랜드를 SCP-1995-KO로, 해당 환각을 SCP-1995-KO-A로 지정하였으며 이후 이를 위해 조사를 시작하였다.2008년, 임호철 요원, 배승아 연구원으로 구성된 탐사조는 SCP-1995-KO-A의 목격과 그로 인한 신체 변화를 기록하기 위해 꿈돌이랜드에 방문, SCP-1995-KO-A를 발견하기 위해 폐장 시간까지 머물렀으나 해당 개체에 대한 목격은 실패하였고 이로 인해 돌아가려는 찰나, 배승아 연구원의 핸드백에 SCP-1995-KO-A 개체 5마리가 들어가있었다. 추가 검사에서 임호철 요원은 건장한 신체에도 불구하고 피로를 호소하였다.
이후 수거된 SCP-1995-KO-A 개체와 어린이와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기 위해 놀이방처럼 꾸며진 SCP-1995-KO-A 임시 격리실에 어린이를 투입하였다. 투입된 김하연 어린이는 SCP-1995-KO-A를 쓰다듬고 몸을 비비는 등의 행동을 보였고, 이후 검사에서 해당 개체와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SCP-1995-KO-A와 어린이 간의 변칙성은 '아동 긍정 정서 에너지', 즉 동심에 의한 것으로 보이며, 어린아이의 행복과 순수함을 흡수하여 이를 입자로 만들어 확산시키고, 이를 흡입한 어린아이는 정서적으로 고양되거나 미래에 대한 기대감, 창의력 상승 등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관측되었으나 청소년기를 지난 경우에는 효과가 미미하거나 일시적이었다.
다만 SCP-1995-KO-A가 만들어내는 입자가 꿈돌이랜드에서 벌어지는 안전사고와 연관되어있단 지점을 고려하였을 때에 재단은 이에 대한 조치가 필수불가결하다고 판단하였다.
3. 꿈돌이랜드 폐장 이후
SCP-1995-KO-A와 연관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추가 직원 증가는 당시 변변찮은 꿈돌이랜드의 재정상태에서는 힘들었고, 또한 SCP-1995-KO-A 개체들이 꿈돌이랜드 바깥으로 나가 대전으로 나갈 경우 벌어질 변수 역시 감당하기 힘들기에 결국 기동특무부대를 동원한 포획절차를 실시하였다. 이틀간 휴장한 이후 SCP-1995-KO-A 93마리를 포획하였으나, 이후 SCP-1995-KO-A들이 격리된 제93K기지 격리실을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해당 개체의 위치를 특정하는 것에는 실패하였고, 이후 꿈돌이랜드에도 돌아오지 않았다.그 이후, 재단은 대전 내에서 꿈돌이의 이미지와 조형물의 인식으로 인한 추가 변칙 등을 예방하기 위해 새로운 마스코트인 한꿈이로의 대체를 실시, 재단과 대전광역시 측의 협조로 이뤄진 대대적인 대체작업에 더해 꿈돌이랜드의 입지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대전동물원을 증축한 대전 오월드로 유도하였으며, 결국 꿈돌이랜드는 2012년 5월 31일 폐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