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03 18:49:15

SCP-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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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SCP/순서,
1=7686, 1e=R is for "Reshape", 1k=-,
2=7687, 2e=Overflowing, 2k=흘러넘치다,
3=7788, 3e= Quite Litteraly *Literally, 3k=-)]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SCP 재단 로고.svgSCP 재단
지구.
일련번호 SCP-7687
별명 흘러넘치다(Overflowing)
등급 케테르(Keter)
원문 원문 / 번역
1. 개요2. 설명3. 추측

1. 개요

눈물처럼 생긴 소형 단세포 기생 생물체 종으로 감염시 눈물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2. 설명

SCP-7687은 눈물길 속과 눈꺼풀 아래에 서식하며,
감염시 눈물을 생산하는 것을 멈추고 sCP-7687이 감정에 반응해서 눈물처럼 움직여 "위쪽" 혹은 "옆쪽"으로 우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

감염시 가벼운 두통, 시야 흐림, 눈 자극감, 눈 깜빡임 곤란, 과도하게 촉촉해진 눈 등의 증상을 얻지만,
행복감 증가 및 공감 능력과 사회적 기능의 상당히 향상 되며, 일부는 수면의 질이 크게 증가하며 선명하고 편안한 꿈을 꾸었다고 한다.

SCP-7687이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SCP-7687은 대도시에 사는 인간 성인[1]에게만 감염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재단은 환자 한 명에게 SCP-7687을 제거했고 증상이 SCP-7687의 증상이 완전히 멈추었지만 수술 후 몇 분 동안 숙주는 평소와 달리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로 침묵했으며, 환자는 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눈물은 전혀 변칙적이지 않다고 생각된다.

3. 추측

다른 scp와 달리 사람에게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는 scp로 제거시 울음이 계속 흐르게 되는 scp

SCP-7687은 단순히 눈에 기생하는 이상한 생물이 아니라,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가는 현대 도시 성인의 삶을 비유한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사람의 심리적 눈물을 대신 흘려 숙주를 더 행복하고 사회적으로 원만한 상태로 만들지만 그것이 감정을 대신 처리해 준 결과일지도 모른다.

비슷한 의견으로는 SCP-7687을 감정을 억누르는 사회 문화에 대한 비유로 보는 추측이있다.
남자는 울면 안돼,울지 마라 같이 우는 것을 억제하는 문화가 눈물을 억제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감정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게 되었다.
즉 “우는 것은 원래 건강한 일인데, 사회가 그것을 억압하면서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병들었다”는 추측이 있다.


눈물은 전혀 변칙적이지 않다는 것은 오히려 자연스럽게 우는 상태가 정상이며 이전의 지나치게 안정되고 행복한 상태가 비정상이었다는 추측이 있다.


[1] 대부분 사례는 일본, 대한민국, 미국에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