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시즌 참가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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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캉 | |
SM Caen | |
<colbgcolor=#1f325e><colcolor=#cca964> 정식 명칭 | Stade Malherbe Caen |
창단 | 1913년 11월 17일 ([age(1913-11-17)]주년) |
소속 리그 | 리그 2 (Ligue 2) |
연고지 | 노르망디 레지옹 칼바도스 캉 |
홈구장 | 스타드 미셸 도르나노 (Stade Michel d'Ornano) (21,500명 수용) |
구단주 | 코얼리션 캐피탈(Coalition Capital)[1] - (80%) PAC-인베스트(PAC-Invest) - (20%) |
회장 | 지아드 하무드 (Ziad Hammoud) |
감독 | 브루누 발타자르 (Bruno Baltazar) |
주장 | 조나단 리비에레즈 (Jonathan Rivierez) |
역대 한국인 선수 | 김경중 (2013~2014)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리그 2 (2부) (2회) | 1995-96, 2009-10 |
클럽 기록 | |
최고 이적료 영입 | 스티브 사비당 (Steve Savidan) (2007년, From 발랑시엔 FC, 500만 €) |
최고 이적료 방출 | 은골로 캉테 (N'Golo Kanté) (2015년, To 레스터 시티 FC, 900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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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드 말레르브 캉(Stade Malherbe Caen)은 프랑스 캉에 연고지를 둔 축구 클럽이다.2. 역사
1913년 클럽 말레르브 카네(Club Malherbe Caennais, CMC)와 클럽 스포티프 카네(Club Sportif Caennais, CSC)이라는 2개의 축구클럽 팀이 합병되면서 탄생하였다. 클럽 팀 이름은 캉 출신의 시인, 프랑수아 드 말레르브에서 따왔다. 또한 유니폼 색상은 CMC의 줄무늬와 CSC의 빨간색과 파란색 색상을 합친 것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용하고 있다.대부분 시즌은 3부 리그 이하 아마추어 팀으로 보냈지만 1986-87시즌 디비전 2(현 리그 2)를 2위로 마쳐 처음 1부 리그에 승격하였다. 1991-92 시즌에는 역대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하였다. 가장 최근 2011-12 시즌 18위로 2부 리그로 강등되었으며 2013-14 시즌 3위를 기록하며 3년 만에 다시 리그 1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2015-16 시즌은 14라운드까지 3위를 달리며 상당히 선전을 했지만, 결국 7위로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2018-19 시즌 리그 1에서 7승 12무 19패로 19위에 오르며 다음 시즌 리그 2 강등이 확정되었다.
2019-20 시즌 리그 2에서 8승 10무 10패로 13위를 기록하였다.
2020-21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클레르몽 푸트 63을 제압하고 17위를 기록했지만 득실차로 잔류에 성공했다.[2]
2024-25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CF 소속의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가 캉의 지분의 80%를 인수하면서, 음바페가 캉의 구단주가 되었다. #
2.1. 요약
- 1부/리그 1: 1988-1995, 1996-1997, 2004-2005, 2007-2009, 2010-2012, 2014-2019 (18시즌)
3. 여담
- 2013년 초 FC 지롱댕 드 보르도 소속이었던 김경중 선수가 이팀으로 임대되어 한 시즌 반을 소화했다. 2012-13 시즌 11경기 1도움을 기록했지만 2013-14 시즌 초 부상에 시달리며 3경기 출전에 그쳤다.
- 2024년 7월 30일 킬리안 음바페가 SM 캉에 코얼리션 캐피탈을 통해 80%의 지분을 인수했다. 이로 인해 음바페는 유럽 최연소 구단주가 되었다.
[1] 킬리안 음바페가 설립한 인터커넥티드 벤처스의 투자 법인.[2] 상대팀인 클레르몽 푸트 63은 비록 패했지만 창단 최초로 리그 1 승격.[3] 노르망디는 과거 바이킹의 자손인 드 노르망디가 다스렸던 지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