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DanceDanceRevolution의 수록곡. 작곡은 쿠로사와 다이스케. 쿠로사와가 96 단독 명의로 DDR에 처음으로 제공한 곡이다.[1]닌자 슬레이어를 연상시키는 듯한 쌈마이하고 와패니즘적인(...) 곡명과, Do it!! Do it!!과 같이 게임성을 의식한 듯한 BPM 260의 정박으로 때려박는 킥드럼이 특징.
2. 댄스 댄스 레볼루션
DanceDanceRevolution 난이도 체계 | ||||||||||||
싱글 플레이 | BEGINNER | BASIC | DIFFICULT | EXPERT | CHALLENGE | |||||||
2 | 7 | 12 | 14 | - | ||||||||
120 | 6 | 211 | 8 | 349 | 6 | 572 | 22 | - | - | - | ||
더블 플레이 | - | BASIC | DIFFICULT | EXPERT | CHALLENGE | |||||||
7 | 12 | 15 | - | |||||||||
200 | 5 | 355 | 7 | 530 | 10 | - | - | - | ||||
BPM | 260 | |||||||||||
아케이드 버전분류 | Dance Dance Revolution(2014) |
Dance Dance Revolution(2014)의 해금이벤트 Replicant D-ignition의 붉은색 니트로병 해금곡이다.
ESP 영상
EDP 영상
전체적인 채보 구성을 봤을 때 중점이 되는 것은 260bpm 8분박의 허리틀기를 자주 요하는 물량공세. 싱글 익스퍼트는 MAX 300과 NEPHILIM DELTA의 특징이 적절히 섞여 있는데, 이 두 곡과 비교해 보자면 MAX 300보다는 낮은 BPM에 노트 밀도가 떨어지는 편이고, NEPHILIM DELTA보다는 높은 BPM에 노트 밀도가 좀 더 빽빽하면서 허리틀기가 강화되었다. 한 술 더 떠 중반부의 동시밟기가 섞인 8분박 구간이나, 후반부 겹계단이 포함된 연타구간이 콤보를 잇는데 큰 난관으로 작용한다. 즉, 이 곡의 체감 난이도는 적어도 15하. 일반적인 14급으로 보기엔 난감하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단 채보에 익숙해지면 허리틀기와 체력을 기르기 좋은 연습곡이 된다.
더블 익스퍼트는 싱글과 비교해 봤을 때 전체적인 노트 수가 줄어들어 밀도는 떨어지지만, 후반부 좌우 횡단 때 채보 구성이 난감해 지치기 쉽다. 이 쪽 또한 15레벨 상위에 드는 채보.
2.1. 아티스트 코멘트
DDR에 오리지널 곡으로 참가하게 된 건 처음이었습니다. 기술적으로 이것저것 어려운 게 있었습니다만, 정말로 공부가 되었습니다. 매일 정진입니다. - 96 |
[1] 恋閃繚乱은 츠기도카 이벤트 대상곡, お米の美味しい炊き方는 사립 BEMANI 학원 이벤트 대상곡이자 아사키와의 합작곡, マインド・ゲーム은 열투! BEMANI 스타디움 이벤트 대상곡이자 숏쵸와의 합작곡, Cleopatrysm은 발견! 되살아난 BEMANI 유적 이벤트 대상곡이자 ピラミッ℃ 명의, In The Breeze는 BEMANI SUMMER DIARY 2015 대상곡이자 후지모리 소타와의 합작곡, はなまるぴっぴはよいこだけ는 아사키 작사에다 아이돌 그룹 A応P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