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승훈의 정규 음반 및 EP 음반 목록 | |||||
| {{{#!folding [ 보기 · 닫기 ] | 1집 미소 속에 비친 그대 (1991. 1. 15) | 2집 보이지 않는 사랑 (1991. 11. 30) | 3집 Shin Seung Hun Vol.3 (1993. 4. 15) | 4집 그 후로 오랫동안 (1994. 9. 15) | 5집 Shin Seung Hun V (1996. 5. 1) |
| 6집 Shin Seung Hun VI (1998. 2. 1) | 7집 Desire To Fly High (2000. 3. 7) | 8집 The Shin Seung Hun (2002. 1. 14) | 9집 Ninth Reply (2004. 2. 3) | 10집 The Romanticist (2006. 10. 10) | |
| EP 1집 Radio Wave (2008. 10. 7) | EP 2집 Love O'Clock (2009. 11. 12) | EP 3집 Great Wave (2013. 10. 23) | 11집 I am... & I am (2015. 10. 29) | ||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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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곡 | 비고 |
| 1 | 지킬 수 없는 약속 | 타이틀곡 |
| 2 | 고개숙인 너에게 | 활동곡 |
| 3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
| 4 | 무너진 사랑앞에서 | |
| 5 | 우연한 만남 | |
| 6 | 오래된 사랑의 끝 | |
| 7 | 인연 | |
| 8 | 실수 | 활동곡 |
| 9 | 꿈속의 그대 | |
| 10 | 나의 하루 | |
| 11 | 오래된 사랑의 끝(bonus disco version) | |
1998년 2월 1일 발매한 신승훈의 6번째 정규앨범. 아시아 최단기간 1000만장 돌파한 앨범이자[1] 라인음향에서의 마지막 앨범.[2]
또한 Faith 콘서트가 열렸던 앨범으로서 신승훈이 처음으로 팬들 앞에서 엉엉 울었던 콘서트고, 팬들과의 믿음이 더욱 커졌다. (참고로 신승훈이 가장 크게 울었던 때는 20주년 기념 콘서트였다.)
여담으로 이 때 골든디스크 대상때 '고개 숙인 너에게'를 부르러 나온 신승훈을 응원하기 위해
대중들은 신승훈의 음악이 7집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에서 변했다고 하지만, 팬덤 사이에서는 7집이 아닌 '지킬 수 없는 약속'이 속한 6집부터 신승훈의 음악이 변했다고 보는 의견이 많다.
2. 제작진
- All Arranged by: 신승훈, 김우진
- All Synth: 김우진
- Computer Programming: 김영수, 이유민
- Acoustic Piano: 김광민 (나)
- Electric Guitar: Sam Lee
- Dist Guitar: 김세황 (꿈속의 그대)
- Acoustic String & Ensemble: 심상원 외 11명
- Chorus: 신승훈, 조규찬, 김태영, 신해옥, 장숙희, 정여진, Gary Taylor, Brideette Bryant, Jessica Williams, Maxi Anderson, * Alex Brown, Keith Fiddnont, Michael Dickerson, Wil Wheaton
- Engineered & Mixed: 도정희
- Assist Engineer: 정기홍
- Recording Studio: Seoul Studio, Skip Seller Studio
3. 수록곡 소개
- 후속곡인 '고개 숙인 너에게'는 당시 IMF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노래였으나 탈세 의혹으로 인해 마음 고생 했을 때 이 노래가 나한테 들릴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5집의 '운명 ', 7집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10집의 'Dream Of My Life' 라인에 포함되는 곡이다.
- 인연은 90% 이상이 슬픈 이별 노래인 신승훈에게 몇 안 되는 축가 가능한 노래. 다만 7집의 '어느 멋진 날'이나 '그대여서 고마워요'가 존재하기 때문에 결혼식 축가로는 잘 부르지 않는 편. 대신 이 노래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서 보통 팬미팅에서 부른다.
[1] 이로 인해 빌보드지 인터내셔널 라인의 표지를 장식하게 되었다.[2] 이 때 신승훈은 라인음향의 엉터리 회계 처리로 인해서 탈세를 했다는 의혹을 샀는데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