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4-16 17:11:27

Sign of the horns


1. 개요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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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제스처 중 하나.

주로 응원이나 단결 구호, 스포츠 등에서 많이 사용하며, 황소 등의 동물이나 알파벳 H를 표현할 때 쓰이기도 한다. 주로 음악 콘서트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메시지로 접하는 경우도 많다. 과거에는 헤비메탈, 데스메탈 등의 음악 장르에서는 부정적인 종교 의미로 쓰는 경우도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러한 사용은 많이 사라진 편이다. 데스메탈 등의 장르가 과거에 비해 완전히 변방으로 밀리면서 그러한 사용례 역시 거의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과거에 이는 주로 오소독스 헤비메탈이나 하드코어 펑크를 포함한 펑크 락에서 쓰기도 했다. 로니 제임스 디오가 음악 장르에서는 이렇게 사용했었다.[1][2] 컴퓨터 이모티콘으로도 쓸 수 있다.

지금은 은퇴한 프로레슬러 케빈 내쉬nWo시절 자신의 닉네임 울프팩 사인으로 썼다. 이후 nWo를 상징하는 제스쳐 중 하나인 'Too Sweat'으로써 자주 쓰였다. # 최근에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시작된 외국인 용병 단체로 등장하는 불릿 클럽이 이들의 제스쳐를 사용하고 있다. 이후 WWE에서 핀 밸러를 위시한 신 일본의 불릿 클럽 멤버들이 해당 제스처를 그대로 사용한 적은 있었다.[3] 미식축구, 야구, 농구에서도 성공의 의미와 단합의 의미로 많은 팀들이 사용한다. 선수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서 포지션을 잡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손가락 표시로 서로 단결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접은 세 손가락의 끝을 앞으로 모으면 늑대의 머리모양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1980년대에 활동하던 튀르키예의 정치 단체인 회색늑대단의 정치구호이다. 일본에도 이는 여우의 모습을 본뜬 이와 비슷한 제스처가 존재하기도 한다. BABYMETAL키츠네 사인은 이 쪽도 유래라고 할 수 있겠다. concon의 자켓에 들어간 것도 이 때문. 닌자 슬레이어에서도 이 제스처가 등장하며,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교양있는 표현이라고 한다. 스포츠콘서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구호가 그렇듯 동문회나 스포츠 등에서 단결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1] 근데 헤비 메탈 뿐만이 아닌, 록 음악 전체로 범위를 넓히자면 얘기가 달라진다. 디오 이전에 이 제스처를 쓴 록 음악가 중에 비틀즈존 레논도 포함되어 있다.[2] 그런데 브루스 디킨슨 등은 정말로 디오가 최초로 이 손동작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