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 문서는 Solarspheres 의 스토리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혹시 영상을 아직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바랍니다. 또한 이 문서는 확실하게 이어지는 스토리[1]만을 다룹니다.2. 스토리 구성
1화 |
러시아 연방 우주국과 NASA 그리고 러시아,미국과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때 나온 방안이 자기장이 존재하는 희귀한 행성을 찾아서 그 행성에서 사는 캐릭터에게 배워서 지구의 자기장을 강화하자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온 행성들중에는 화성, 수성, 세레스(왜행성)가 있다. 앞서 얘기했듯 이 행성들에는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는데 NASA가 여기 살고 있는 시민들은 아마 쉽게는 안가르쳐줄것이라며 얘기하자 미국이 "그래? 그러면 핵 날리자" 라고 하자 러시아가 "니 핵이랑 좀 닥쳐" 라며 보드카로 때려 제제하였다.
그렇게 그들은 지구 자기장의 회복과 강화를 위해 우주로 나서는데, 그때 태양이 금성을 향해서 "너이 멍청한 금성아!" 그 뒤에 " 내 행성들을 그만좀 어지럽혀!!"라고 말하고 또 다시 빔을 쏘며 이번엔 정확히 맞추었다.
그러나 우주선도 핵폭발의 충격파 때문이었을까? 우주선도 같이 휘말리며 우주선이 빙글빙글 도며 어지러운 상황이 연출되었지만, 안전하게 착지한다. 이때 우주선을 나오며 화성의 왕을 마주하게 되는데 이때 NASA가 왕에게 "안녕하십니까, 화성 왕실의 폐하님!" 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때 화성의 왕이 "이 멍청한 지구인들아 니네들 지금 여기서 뭐해?! 그리고 ㅅ발 왜 데이모스와 포보스 파괴했냐?!" 라고 묻자
[1] 한마디로 단편으로 끝내는 영상보다는 주로 영상과 영상이 3개 이상 이어지는 스토리를 다룬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