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바이벌 키즈 サバイバルキッズ Survival Ki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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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075ff><colcolor=#fff> 개발 |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 |
| 유통 | 코나미 | |
| 장르 | 생존 게임 | |
| 플랫폼 | Nintendo Switch 2 | |
| ESD | 닌텐도 e숍 | |
| 발매일 | ||
| 엔진 | 유니티 6 | |
| 플레이 인원수 | 1 ~ 2명 2 ~ 4명[온라인] | |
| 판매량 | -장 |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 용량 | 2.9GB | |
1. 개요
코나미에서 발매된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 서바이벌 키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Wii로 발매된 '서바이벌 키즈 Wii' 이후 17년만에 공개된 시리즈 작품으로, Nintendo Switch 2 런칭 타이틀로 출시되었다.
유니티와 코나미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된 게임으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내부에서 조직된 20명 정도 규모의 개발팀이 직접 개발하였다. 유니티 측에서 이 게임을 개발할 때 쓰인 기술들을 정리한 글들을 자사 블로그에 올린 바가 있다. #
2. 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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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BFFF><colcolor=#fff> 발매 트레일러 |
| 아나운스 트레일러 |
3. 게임 시스템
- 탐험, 재료 수집
플레이어는 폭풍우를 뚫고 바다를 건널 만한 튼튼한 보트를 만들기 위해 섬을 탐색해서 재료를 모아야 한다. 섬 내부에 있는 장애물들은 파라솔이나 패러글라이더를 통해 지나갈 수 있으며, 트램펄린으로 협곡을 넘어갈 수 있다.
각 섬에는 숨겨진 수수께끼가 존재하므로 탐색하면서 섬의 비밀을 밝힐 수 있다.
- 요리
과일 채집, 낚시를 통해 요리를 만들어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 크래프트
설계도를 입수하면 크래프트에 필요한 재료를 알기 쉽도록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이 재료를 모아서 베이스 캠프에 있는 나무 상자에 넣기만 해도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 탈출
스테이지는 총 9개로, 탈출을 위해서는 '조화의 돌'이라는 키 아이템을 입수해야 한다. 얼마나 빠른 시간에 클리어했는지와 얼마나 보물을 발견했느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별의 수가 결정된다.(최대 6개)
솔로로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수수께끼를 푸는 데에 필요한 아이템은 플레이어 1명당 1개씩밖에 장비할 수 없어서 혼자 진행하려면 몇 번이나 텐트로 돌아가서 장비를 교체해야 한다. 즉 빨리 깨고 싶다면 멀티플레이가 권장된다.
4. 평가
| 카라스마A채널의 리뷰 영상 |
전작들과는 다르게 리부트를 표방하는 듯 부제 없이 '서바이벌 키즈'라는 제목으로 나왔지만, 무인도에 조난당한다는 점 빼고는 전작들과의 연관점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게임으로 나왔다. 명목상으론 생존 게임이지만 저연령층 유저를 의식했는지 간단히 진행할 수 있도록 기존 시리즈의 요소였던 만복도, 수분, 피로도(스태미나) 등의 시스템이 폐지되었으며, 더 나아가 체력 개념이 아예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어떠한 공격을 받아도 절대 죽지 않는다! 유튜브 광고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양산형 모바일 게임마냥 정해진 순서대로 짧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퍼즐 액션 게임 같은 구성이 되어버렸기 때문. 전투나 생명 개념이 없어진 시점에서 '서바이벌'이라는 요소마저 온데간데 없어진 셈인데, 진행 중에 활기찬 분위기의 나레이션이 계속 참견하다 보니 진중함이라곤 하나도 없고 저연령층에만 걸맞는 듯한 유치하고 경박한 느낌만을 계속 준다.
유니티에서 직접 개발한 만큼 사실상 유니티 엔진의 샘플 데모용으로 나와야 할 물건을 그대로 게임으로 내놓은 것이나 다름없는 결과물인데, 가격은 무려 7,480엔이라는 풀 프라이스급 가격으로 나와 가성비마저도 바닥을 치게 되었다. 일본 아마존 리뷰에서도 1점이 난무하는 평가가 나오며, 서바이벌 키즈라는 이름이 아까운 똥겜이라는 평가를 면치 못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