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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It Up| Turn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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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O.P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룬 문서.2. 논란
2.1. 의상 논란
2007년에 욱일기가 들어간 의상을 입고 방송에 출연해서 논란이 되었다. 이후 소속사 대표 양현석이 대신 사과했다. #2.2. 담배 꽁초 무단 투기 논란
2016년 3월 14일, 탑이 차 밖으로 담배 꽁초를 버리는 영상이 찍혀 논란이 되었다. 기사.2.3. SNS 상 논란
2.3.1. 스윙스 사진 낙서 논란
2019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뜬금없이 래퍼 스윙스의 얼굴사진에 낙서를 한 것을 게시해 논란이 되었다. 두 사람은 전혀 친분도 일면식도 없으며(스윙스도 언급했다), 탑의 일방적인 행동이었기에 온라인상에서 무례하다며 큰 비난을 받았다. 탑은 이에 대해 어떤 해명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이후 1년이 지나서도 이 사건이 끌어 올려지며 탑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사건을 언급한뒤 '기분 나쁘지 않았다'며 탑에 대한 과도한 비판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
2.3.2. BIGBANG 팬 계정 차단 논란
2024년 8월 19일, 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태그한 팬계정과 빅뱅 멤버들을 차단하는 일이 벌어졌다. 특히 이 시기가 빅뱅 18주년이어서 빅뱅의 멤버였음을 부정하는 행보로 더더욱 논란이 됐다.2024년 11월, G-DRAGON, 태양, 대성의 MAMA 공연 영상에 태그 한 영상을 올린 팬계정을 또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사건 사고
3.1. 대마초 흡연
3.2. 군 복무 특혜 논란
의경 복무 중 재복무 심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아 의경 신분에서 퇴출됐다. 빅뱅 탑, 의경 신분 박탈된다...재복무심사서 '부적합'결국 2017년 8월 28일 자로 육군에서 보충역 판정을 내림에 따라 탑은 의경에서 강제 전역됐으며, 나머지 기간[1] 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관련 기사
'빅뱅 탑, 1월 용산구청 배치...사회복무 시작' 기사에 따르면 병무청이 서울 용산구청 관계자에게 탑이 2018년 1월 중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될 것이라며 조만간 정식 공문[2]을 보낼 예정이라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고, 용산구청 산하의 공예관으로 배치됐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재개하면서 특혜 논란을 야기했다. 첫 출근부터 지각은 물론 구청장과의 개인 면담을 해 여론의 비난을 떠안았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의하면 다른 동료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병가를 사용했으며 특히 휴일 앞뒤로 자주 아팠다고 한다. #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면서 빅뱅은 신곡 '꽃길' 음원을 발매했는데, 이로 인해 탑이 겸직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병무청이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별 말썽 없이 의경에서 전역했다면, 2018년 11월 5일 수경 만기 전역으로 군 복무를 마무리하게 된다. 강제 전역 당시에는 일경 계급으로 괜히 대마에 손댔다가 2년 5개월이나 군 복무를 한 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