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3-13 12:28:31

Take Off Flight Simulator/이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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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륙3. 착륙

1. 개요

Take Off Flight Simulator의 이착륙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이 문서는 초보자를 위한 문서이다.

2. 이륙

이륙은 착륙에 비해 되게 간단하다. 이륙은 파워를 자신이 원하는 속도[1]로 설정한다. 경비행기는 알아서 뜬다. 그리고 제트기는[2] V1,VR[3],V2라고 한다 V2라고 관제사가 말할때 기수를 들면 된다. 이륙결심속도 같은게 궁금하면 이륙 문서를 참고하기 바란다.

3. 착륙

착륙은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어렵다. 천천히 하강하지 않고 높은 속도로 땅으로 직행하면 기수가 급격하게 올라가서 기체 후미가 땅에 닿아 폭발할 수 있다. 그래서 실속하기 한 5~6노트 전의 속도로 맞추고 착륙하는 게 훨씬 안전하다. 그리고 착륙하기 직전 기수를 들어서 뒷바퀴 먼저 땅에 닿고 그 다음에 앞바퀴를 닿게 하는게 좋다. 그래야지 충격이 줄어든다. --착륙은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어난다.-- 여담으로 자신이 자유비행 모드를 좋아한다면 자신이 잘 가는 공항의 활주로 방위를 메모해 두자. 자유비행모드는 활주로 유도가 없어 착륙이 매우 어렵다. 그리고 초보의 실력으로는 747이나 380같은 기종으로 활주로가 잛은 공항에 착륙하지 말자. 활주로를 오버런 할수도 있다. 활주로가 잛은 공항에 착륙할 때는 활주로 끝에 터치다운 하자. 안그래도 짧은 활주로인데 중간 부분에 터치다운하면 오버런이 거의 확실시 된다.[4]
[1] 최소 50%이상으로 맞추지 않으면 기수를 들어올려도 뒷바퀴가 계속 콩콩거린다. 캥거루?[2] 전투기 제외[3] rotate[4] 다른 비행 시뮬레이션은 역추진이 있는데 이 게임은 없다. 익스트림 랜딩에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