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5-03 01:57:12

Hada Freeblade

Talus Paladin에서 넘어옴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젠디카르 블럭의 주요 백색 동맹들.
1. Hada Freeblade2. Kazandu Blademaster3. Kabira Evangel4. Talus Paladin5. Ondu Cleric

1. Hada Freeblade

영어판 명칭 Hada Freeblade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9997_1.jpg
한글판 명칭 -
마나비용 {W}
유형 생물 — 인간 병사 동맹
Hada Freeblade 또는 다른 동맹이 당신의 조종 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당신은 Hada Freeblade 위에 +1/+1 카운터 한 개를 올려놓을 수 있다.
"I toiled in Kazuul's mines when I was eight. I think I'm tough enough for a little hiking."
공격력/방어력 0/1
수록세트 희귀도
Worldwake 언커먼

Worldwake가 나오고 컨스에서도 어느정도 동맹덱을 짜볼 만한 기반을 만들어 준 카드 중 하나다. 기본적으로 자기가 들어올 때 +1/+1이 올라가므로 사실상 1마나에 1/2가 되고, 찍히지만 않는다면 동맹이 들어올 때마다 계속 커진다.

동맹들은 이 카드 말고도 다른 동맹들도 전장에 들어올 때 자기의 다른 동맹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능력이 있다. 과거의 Sliver가 생각나는 능력이긴 하지만 Sliver보다는 약하다.

동맹 덱 이외에도 백단 위니 덱에서도 카잔두 블마와 함께 4장을 투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1마나 1/2면 쓸 수 있는 공방이고, 얼라이 딱 한 마리만 추가로 떨어져도 1마나 2/3으로 강력하니까.

아주 가~끔 등장하는 모던 동맹 덱, 특히 최근 (2016년 5월) 애리조나 모던 8강에 오른 동맹 덱 등에서 당연히 4장을 쓰는 카드고, 특히 젠디카르 전투 이후 동맹 개체 수가 엄청 늘어나고 전설적인 동맹인 타즈리 장군이 등장하여 으로 커맨더-동맹 덱을 만드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고 해당 덱들에는 반드시 들어가야 할 카드 중 하나기에 언커먼이지만 2016년 6월 2불대로 가격은 낮지 않다.

2. Kazandu Blademaster

영어판 명칭 Kazandu Blademaster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7857_1.jpg
한글판 명칭 -
마나비용 {W}{W}
유형 생물 — 인간 병사 동맹
선제공격, 경계

Kazandu Blademaster또는 다른 동맹이 당신의 조종 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당신은 Kazandu Blademaster 위에 +1/+1 카운터 한 개를 올려놓을 수 있다.
"If you hire a sell-sword, you'd better watch your back. Hire me, and I'll watch it for you."
공격력/방어력 1/1
수록세트 희귀도
Zendikar 언커먼

Hada Freeblade와 더불어 젠디카르 당시 스탠다드 혹은 모던 동맹 덱은 반드시 백색이 주색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
표기 공방은 1/1이지만 기본적으로 자기가 들어오면서 +1/+1 카운터 하나를 놓을 수 있으므로 2마나 2/2 선제,경계로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우수한 위니인데. 동맹들이 좀 더 떨어지면 공방이 계속해서 증가해서 2마나 생물로서는 말도 안되는 강력한 공격+방어 능력을 갖출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위니 생물. 특히 선제능력과 자체 공방 증가의 조합은 정말 끔찍하게 강력하고, 경계 능력 역시 색보호를 통한 이베이젼을 부여하는 Kabira Evangel과 함께 마음껏 공격가서 상대 플레이어를 때리고도 내 가드는 안비는 식으로 엄청나게 강력하게 쓰였다.

동맹 덱 이외에도 당시 백단 위니 덱이나 병사 덱에서도 하다 프리블레이드와 함께 4장을 투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둘다 병사 타입을 가지고 있고, 2마나 2/2 선제,경계면 그냥 우수하고, 얼라이 딱 한 마리만 추가로 더 떨어져서 2마나 3/3 선제,경계만 되어도 엄청 고스펙이니까.

아주 가~끔 등장하는 모던 동맹 덱, 특히 최근 (2016년 5월) 애리조나 모던 8강에 오른 동맹 덱 등에서 당연히 4장을 쓰는 카드고, 커맨더 등에서도 전술한 하다 프리블레이드와 같은 이유로 2016년 6월 2불대로 가격은 낮지 않다.

플레이버 텍스트도 재밌는 카드. 용병(Sell-Sword)을 고용하면 놈이 네 뒷통수 치지 않을지 경계해야 할테니 반대로 그런 경계를 대신 해줄 자기를 고용하라는 문구인데, 웃기게도 같은 세트에 정말 Sell-Sword라는 이름을 쓰는 생물이 존재한다. Nimana Sell-Sword라는 생물로, 위의 Freeblade나 이 Blademaster처럼 동맹이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1/+1 카운터를 얻는 생물이지만 본체 스펙은 {3}{B} 2/2로 희귀도도 커먼이다. 당연히 앞의 둘에 밀려 컨스트럭티드에서는 절대 안 쓸 카드이고, 하필 백색의 상극색인데다 이기적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흑색 생물인 만큼 의도한 것이라면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디스라고 할 수 있겠다.

3. Kabira Evangel

영어판 명칭 Kabira Evangel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7944_1.jpg
한글판 명칭 -
마나비용 {2}{W}
유형 생물 — 인간 성직자 동맹
Kabira Evangel 또는 다른 동맹이 당신의 조종 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당신은 색 한 개를 선택할 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당신이 조종하는 동맹들은 턴종료까지 그 색으로부터 보호를 얻는다.
공격력/방어력 2/3
수록세트 희귀도
Zendikar 레어
동맹들에게 색보호라는 엄청나게 강력한 이베이젼을 부여하는 강력한 생물. 모노 화이트 어그로에서 사용하던 원소 돌파와 비슷한 카드인데 나온 턴 포함 매턴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면 될 듯. 특히나 가뜩이나 카운터가 증가하는 성장하는 생물들이라 발비 대비 공방이 매우 높은 백색 동맹 생물들... 1턴 Hada freeblade, 2턴 Kazandu Blademaster등이 달리는데 막을 수도 없다니 그야말로 공포가 따로 없다.

만약 Kabira Evangel이나 다른 동맹들이 인스턴트 타이밍에 들어온다면 색보호를 상대의 디나이얼을 무력화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섬광을 지닌 동맹은 아예 존재하지 않기에 일반적으로 그런 식의 응용은 불가능하다. 일단 순간마법인 Join the Ranks를 쓸 수 있겠지만 해당 주문은 3W로 1/1 2마리를 뽑는 폐급 주문이라...

어쨌든 색깔도 백색이고 그냥 3마나 2/3 생물이라고 쳐도 나쁜 스펙은 아니고 본인도 동맹을 키워줄 수 있는 동맹 생물이기에 당시 스탠다드 백색 동맹 덱에서는 당연히 반드시 쓰였고, 현재도 아주 가~끔 등장하는 모던 동맹 덱, 특히 최근 (2016년 5월) 애리조나 모던 8강에 오른 동맹 덱 등에서는 3장 이상을 쓰는 카드고, 커맨더 등에서도 전술한 하다 프리블레이드와 같은 이유로 2016년 6월 5불대로 가격은 낮지 않다.

4. Talus Paladin

영어판 명칭 Talus Paladin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30169_1.jpg
한글판 명칭 -
마나비용 {3}{W}
유형 생물 — 인간 기사 동맹
Talus Paladin 또는 다른 동맹이 당신의 조종 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당신은 당신이 조종하는 동맹들이 턴종료까지 생명연결을 얻도록 할 수 있다. 그 후 당신은 Talus Paladin에 +1/+1 카운터 한 개를 올릴 수 있다.[1]
"Why fill pockets with gold when you can fill hearts with conviction?"
공격력/방어력 2/3
수록세트 희귀도
Worldwake 레어
젠디카르 전투의 등불 정찰병의 상위호환 카드. 들어올때 +1/+1카운터 하나를 가지고 들어와서 3/4로 등불 정찰병보다 1마나 많긴 하지만 3/2 → 3/4로 방어력도 2늘었고, 카운터 증가형이라 살아만 있으면 점점 더 강해지는 생물. 젠디카르 전투에서 동맹들이 얼마나 약해졌는지를 실감할 수 있다.

사실 4마나 3/4라는 점에서. 일단 빠르게 나오고 나오자마자 발비 대비 공방(+키워드 특기 포함)을 넘어서는 하다 프리블레이드나 카잔두 블마처럼 막 엄청 세다고 느낄만한 카드는 아니고, 그냥 나쁘지 않은 스펙에 하다나 카잔두 블마와 같은 백색 동맹인게 큰 장점이라 당시 스탠다드 동맹 덱에서는 2~4장을 썼던 카드. 생명점 회복 능력도 Ondu Cleric 수준은 아니라도 적절히 준수하다.

나름 들어올때 +1/+1카운터 하나를 가지고 들어오는 것과, 기본 3/4가 크게 틀리다는걸 아주 실감하게 만들어주는 생물로 일단 실질 방어력이 3/4라 벼락내성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2/3으로 나와서 +1/+1 카운터가 올라가는 형식이라 스택 쌓고 벼락치면 죽는다.

모던에서는 스펙이 높지 않은 4마나라 쓰일 희망이 없고, 타즈리 커맨더에서는 쓰이는 카드라 가격은 1불 좀 넘는 정도.

이쪽도 플레이버 텍스트가 재밌는 카드. '신념으로 심장을 충만하게 할 수 있는데, 왜 황금으로 네 주머니를 채우려고 하지?'인데, 주로 백색의 상극색인 적색 동맹들이(...) 급료를 얼마를 받는다든지, 아예 직접적으로 충분한 돈을 주면 자신의 불꽃을 쓸 수 있다는 식으로 돈과 관련된 얘기를 하는 작태를 직접적으로 디스하는 플레이버 텍스트이다. 리얼 열정페이

5. Ondu Cleric

영어판 명칭 Ondu Cleric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7974_1.jpg
한글판 명칭 -
마나비용 {1}{W}
유형 생물 — 코르 성직자 동맹
Ondu Cleric 또는 다른 동맹이 당신의 조종 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당신은 당신이 조종하는 동맹의 수만큼 생명점을 얻을 수 있다.
공격력/방어력 1/1
수록세트 희귀도
Zendikar 커먼
동맹 컨셉만 제대로 짠다면 엄청난 양의 생명점 회복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생물. Elspeth Tirel의 +2와 비슷한 능력을 랠리 상황마다 발동시킨다.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혼자서 생명점 20점 정도는 예사고 복수로 있으면 3자리 수도 채우는 생물이라 당시 동맹 덱의 사이드에서 모노 레드 대처용으로 적지 않은 숫자를 사용하였다.

[1] 룰 텍스트는 한 줄이기 때문에 한 개의 격발 능력에 의해 두 효과가 전부 처리되나, 두 효과 각각에 대해 내가 선택권을 가진다. 즉 생명연결은 안 얻고 카운터만 얻도록 하거나, 그 반대도 가능한 것이다. 물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둘 다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