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5310B,#611A00><colcolor=#FEF704> 테러 앳 오크하트 Terror At Oakheart | |
개발 | Tainted Pact |
유통 | Assemble Entertainment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ESD | Steam | GOG.com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호러 |
출시 | 2024년 2월 27일 |
엔진 | 언리얼 엔진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1]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상점 페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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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ainted Pact에서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호러 게임. 미국의 80,90년대 슬래셔 호러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주인공은 미지의 존재에게 조종당하는 연쇄살인마 테디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rowcolor=#FEF704>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Windows | ||
<colbgcolor=#A5310B,#611A00><colcolor=#FEF704> 운영체제 | Windows 7 | Windows 10 |
프로세서 | Intel Core 2 Duo 1.8GHz AMD Athlon X2 64 2.4GHz | Intel(R) Core(TM) i5-9600K CPU @ 3.70GHz |
메모리 | 4 GB RAM | 6 GB RAM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760 | Nvidia GeForce GTX 1070 |
저장 공간 | 2 GB 사용 가능 공간 | 4 GB 사용 가능 공간 |
3. 특징
초반에는 맵을 둘러보고 아이템을 구하는 등 간단한 조작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후반으로 갈수록 적의 공격을 피하고 쏴죽이는 피지컬이 요구된다.살인마 테디가 희생양들을 다양하게 살해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도트 그래픽이라 시각적으로 크게 잔인하진 않지만 꽤나 고어한 연출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4. 등장인물
4.1. 주연
- 테디
복면을 쓴 연쇄살인마. 원래는 그저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팔면서 광대 분장을 하여 고객을 더 끌어들일 생각을 하던 평범한 남자였으나 우연히 자신의 작업장 앞에 떨어진 미지의 존재를 확인하러 나갔다가 그대로 그가 내 뱉은 무언가를 얼굴에 맞고 조종을 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 때문에 본인의 의사와 전혀 관계없이 미지의 존재에게 바칠 제물이 될 희생양들을 노려 무참히 학살하는 살인마가 되어 버렸다.
이후 이에 저항한다고 미지의 존재가 자신에게 씌워버린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미지의 존재가 있는 지하실을 판자로 막아둔뒤 은둔을 했으나 이를 벗어날 수 없었고 결국 굴복하여 다시금 학살을 재개하는데[2] 이때 애슐리 로렌스의 집을 습격하여 그의 남자 친구인 타일러를 먼저 죽이고 애슐리를 노렸으나 그녀의 반격으로 사망하게 되었고 이후 그녀의 신고로 집에 도착한 에이스와 해들리가 그의 시체를 확인한다. 이로부터 1년 뒤 어느 오크하트의 공동묘지에 그의 시체가 묻혀있는 무덤에서 미지의 존재의 힘으로 되살아났는데, 이미 죽은 탓에 지성이 완전히 날아가 버리고 마스크와 완전히 얼굴이 일체화 되어서 더욱 강력해진 상태로 괴물이 되어 학살을 재개하면서 오크하트의 경찰서와 캠프를 습격하게 된다.
이때 그에게 내려진 명령은 자신을 죽였던 애슐리 로렌스를 살려서 자기 앞으로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그렇게 경찰서와 캠프에서 학살을 벌인 뒤에 애슐리를 납치하여 미지의 존재 앞으로 잡아갔다.
- 애슐리 로렌스
테디의 타겟이 된 여성. 집에 침입한 테디에게 남자친구인 타일러를 잃고 살해당할 뻔했으나, 집에 있던 총으로 테디를 사살한다. 사건으로부터 1년 뒤 오크하트 캠프에 상담교사로 지원한다. 그런데 하필 이때 그녀는 오크하트 캠프에 사전 준비 때문에 다른 상담 교사들과 함께 거주 중이었는데 다람쥐 캐빈을 점검하던 중에 미지의 존재에 의해 되살아난 테디에 의해 캠프의 사람이 모조리 학살당하고,[3] 테디가 부활한 것을 본 에슐리는 매우 경악을 하였고 이후 본인은 테디에 의해 잡혀 가게 된다.
허나 이때 애슐리는 야생 동물 추적용 다트 총을 이용해 그에게 맞춘 상태였고, 자신이 죽었다는 생각에 혹시 모를 누군가가 봐주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남긴 쪽지를 통해 러셀이 뒤쫓아 오면서 러셀이 그녀를 구하기 위해 직접 찾아오게 된다.[4]
- 러셀
오크하트 경찰서의 보안관이자 주인공. 처음부터 등장하진 않고 2장에서 무전으로 처음 나오고, 4장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여 괴물들과 전투를 하며 활동한다. 경찰서 부하인 에이스로부터 테디가 돌아왔다는 전화를 받고 경찰서로 돌아왔을 때 피칠갑이 된 경찰서와 그 안에서 발생한 괴물들에 살해당한 경관들까지 괴물로 변한 것을 보고 경악한다. 기이하게 변한 오크하트를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비버를 구원하러 갔다가 그가 있던 산림 관리소의 벽에 피로 애슐리의 이름이 적힌 것을 보고 부활한 테디가 현재 상담 교사 자격으로 오크하트 캠프에 가 이는 애슐리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게 된다. - 미지의 존재 [5]
본작의 최종보스이자, 그저 평범하게 아이스크림을 팔던 테디를 살인마로 만들어버린 원흉. 외계의 존재로 우연히 테디의 작업장 앞에 떨어져 이를 보러 온 테디의 얼굴에 뭔가를 뱉어 그를 지배하면서 그에게 어울리는 광대 마스크 형태로 그에게 붙어 지배하며 그에게 힘을 나눠주고 있었다.
테디가 학살을 저지른 이유도 미지의 존재에게 지배당해 조종당한 탓으로 그렇게 학살한 희생자들의 시체를 자신의 먹이로서 바치게 했던 것이었다. 이후 테디가 애슐리 로렌스에 의해 처단당하자, 1년뒤 자신의 힘으로 부활시켜 완전히 수족으로서 부려먹으며 애슐리를 납치해 올 것을 명령한다. 이때 테디에게 자신의 살점을 이용해 죽은 자들도 이용하라는 명령을 내려서 오크하트 경찰서와 캠프에서 테디에게 살해당한 자들은 괴물로 부활하게 된다.
4.2. 오크하트 경찰서
- 에이스
경찰서에 근무하고 있는 흑인 남성이며 애슐리의 신고를 받고 테디 사건을 확인하러 애슐리의 집으로 출동한 경찰 중 한명이었다. 그로부터 1년 후에 근무를 서던 중에 왠 동물 비명소리를 듣고 무슨 일인지 살펴보다 모든 동료들이 살해당했음을 목격하고, 무기고에서 산탄총을 챙겨 자신에게 달려오는 테디를 한번 제압했으나, 급히 보안관 러셀에게 긴급 무전을 하던 도중에 테디에게 습격당해 그에게 산탄총을 빼앗겨 머리에 산탄총을 맞고 머리가 날라가게 된다.
이후 러셀이 경찰서를 찾았을 때 머리 부분에 촉수가 돋아난 상태로 그를 맞이하며 러셀을 공격한다.
- 에릭
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금발 백인 남성이며, 잠깐 쉬다가 차고에서 순찰차를 리프트로 들어 올려서 보수하던 도중에 테디가 나타났는데 이때 자신은 차를 보수하느라 테디가 온 줄도 모르고 그게 동료인 해들리인줄 알고 말을 꺼냈다가 그대로 테디가 리프트를 내려버려 그대로 압사당하게 된다.
이때 테디가 내지른 고함 소리에 에이스가 상황을 파악하러 나와서 압사당한 그의 시체를 보게 되었으며 이후 러셀이 차고로 왔을 때는 에릭의 상반신만 기어다니면서 러셀을 향해 공격을 가한다.
- 해들리
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백인 남성이며 사라, 에이스와 함께 애슐리의 신고로 그녀의 집으로 출동해 테디의 시체를 확인했던 경찰관 중 하나였다. 그로부터 1년 후에 경찰서의 유치장에서 근무를 서던 중에 자신을 찾아온 사라에게 러셀 보안관이 샤워실 청소를 부탁했다는 내용을 전달하고선 배가 고파서 간식거리를 찾으러 휴게실에서 샌드위치 재료를 꺼내다가 뒤에서 달려온 테디에 의해 머리가 짓눌러 터져 사망하게 된다.
이후 이상한 소리를 들은 에이스가 경찰서를 수색하다 피칠갑이 된 휴게소에서 그의 시체가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 걸 발견했으며 나중에 러셀이 경찰서 휴게실로 왔을 때 터진 머리 부분에 눈 같은 게 튀어나온 상태로 나타나선 러셀을 공격한다.
- 사라
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백인 여성으로 에이스, 해들리와 함께 애슐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었다. 본인이 당시에 애슐리를 오크하트 경찰서로 데려갔으며 이후 1년 뒤에 근무 중에 자신을 찾아온 스카우트 단장 비버를 통해 오크하트 캠프로 가는 길이 큰 떡갈나무가 길을 막고 있어서 도와달라는 부탁을 듣게 된다. 그래서 해들리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하고 에이스가 찾는 다는 말을 듣고 에이스로부터 샤워실 청소 부탁을 받자 샤워실을 청소하러 갔다가 그대로 테디에게 공격 당해 심장을 뽑혀 죽게 된다.
이후 에이스가 그녀의 시체를 확인하였으며 러셀이 찾아왔을 때는 심장이 뽑힌 부분에 커다란 촉수가 돋아난 상태로 러셀을 공격한다.
4.3. 오크하트 캠프
- 비버
오크하트 산림 관리소에서 일하고 있는 스카우트 단장으로 오크하트 경찰서에 방문하여 캠프로 향하는 길이 큰 나무에 막혀 있어 도움을 요청하고 그 후에 자신의 산림 관리소에 돌아와서 캠프에 무전으로 통로가 거대한 나무에 막혀 있음을 알려주며 일을 보던 중에 자신의 애완견인 맥스가 짖는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살이 뜯어먹혀 죽은 맥스를 발견하여 도와주려다가 갑자기 맥스가 그의 앞에서 부활한 뒤 그를 공격하여 그의 팔을 잡아 물어 뜯어가버리게 된다.
그렇게 그는 비명을 지르며 잘려나간 팔을 움켜잡고는 급히 무전으로 오크하트 경찰서로 도움 요청을 보내다 이를 받은 보안관 러셀로부터 테디가 부활하여 경찰서도 전원 학살 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으며 곧장 갈테니 안전한 곳에 숨어있으라는 말을 듣고 숨으려는 순간 바로 뒤에 나타난 테디에 의해 몸이 세로로 반토막이 나서 죽게 된다[6]
이후 보안관 러셀이 비버를 구하기 위해 달려왔으나, 산림 관리소의 바닥이 무너지며 지하로 떨어져 탐색을 하던 중에 비버와 마주치는데 이미 비버는 테디에 의해 죽은 뒤에 잘려진 몸이 붙은 뒤에 잘린 팔은 촉수가 돋아난 상태로 나타나 러셀을 공격한다. 이때 촉수로 공격 패턴 이외에 너무 근접하면 세로로 잘렸다 붙은 몸체에서 이빨들이 돋아나서 물어버리는 패턴이 존재한다.
- 맥스
비버가 키우던 개로 비버가 준 먹이를 먹던 중에 테디에게 공격당해 잡아 먹혔다. 그러다 좀비 견처럼 부활한 맥스는 주인이었던 비버에게 달려들어 그의 팔을 물어 뜯어 절단해버리곤 사라진다.
이후 맥스는 애슐리를 구출하러 오크하트 캠프에 나타났을 때 비버 캐빈에서 나타나 러셀을 공격한다.
- 릴리
오크하트 캠프에 있는 상담 교사 중 한명, 비버로부터 큰 나무가 쓰러져 길이 막혀서 하루 동안은 캠프에 갇혀 있어야 한다는 소식을 다른 인원들에게 전했는데 이후 캠프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보자며 제안을 하며 비버 캐빈으로 가서 확인 후 시간도 남겠다 싶어 그림을 그리고 있다가 그대로 테디에게 기습을 당해 캔버스에 머리를 쳐박혀 쓰러진다.
이후 전원이 각자의 캐빈에서 살해당했음을 확인한 애슐리가 마지막으로 상담교사 캐빈으로 갔다가 테디가 아직 죽지 않은 릴리의 목을 붙잡은 상태로 들고 오면서 애슐리의 눈 앞에서 릴리의 살가죽을 완전히 벗겨버려 살해하게 된다. 러셀이 방문했을 때 등장하지 않았으나 애슐리가 잡혀갔던 상담 캐빈의 길을 막고 있는 이상한 촉수 괴물이 있는데 이 위치가 릴리가 살해당한 뒤 시체가 던져진 위치와 동일한 것으로 보아 릴리의 시체가 해당 괴물로 변한 것으로 추측된다.[7]
- 잭
상담 교사 중 한명으로 본인은 그냥 자신의 차에 부품이나 달아야 겠다며 오래된 헛간으로 가서 차를 튜닝하던 중에 나타난 테디에 의해 농사용 쇠창에 몸이 찔려서 죽게 된다. 이후 애슐리가 다른 캐빈들을 둘러보다 오래된 헛간에 다가가는 순간 목이 메인 시체로 나타난다.
이후 보안관 러셀이 찾아왔을 때는 등 뒤에 3개의 촉수가 솟아난 상태로 러셀을 공격한다.
- 에단
상담 교사 중 한명으로 무술에 관심이 있어 가라테를 연습하곤 했는데, 본인은 독수리 캐빈에 가서 확인 후에 샌드백을 걸어놓고 가라테 연습을 하던 중에 테디가 등 뒤에 나타나게 된다.
이걸 본 그는 테디에게 넌 누구냐며 당장 사라지지 않으면 공격하겠다고 말한 뒤 무술로 그를 공격했으나 엄청나게 강해진 테디는 전혀 타격을 받지 않고 그대로 그의 안면에 주먹질 4번 때려 박은 후에 근처에 있던 통나무 분쇄기를 작동시켜 그를 거기에 던져 넣어 갈아서 끔찍하게 살해한다.[8] 완전히 전신이 분쇄되어 갈려나간 탓에 그가 있었던 독수리 캐빈을 둘러보던 애슐리는 잘게 갈려나간 살점 핏덩이들 위에 올려진 에단의 머리띠를 발견해서야 그가 살해당한 걸 알게 된다. 그 때문에 캐빈에서 살해당한 희생자 중에 유일하게 부활하지 않았다.
- 로즈
상담 교사 중 하나로 노아와 함께 레크레이션 센터에 갔는데 로즈는 텐트 안에 들어가서 노아에게 맥주 좀 가져오라고 시켰는데 이때 테디가 캠프에 침입할 때 맨 처음 등장한 지역으로 이때 침낭에 들어간 로즈를 그대로 끄집어내 근처 나무에다 휘둘러 머리와 몸을 마구 패대기쳐서 살해한다.
이후 애슐리가 레크레이션 센터를 확인하러 나타났을 때 텐트 옆에 캠프 파이어에 꼬챙이에 꽂혀 우반신이 구워지고 있는 상태로 발견되며 이때 그녀의 불타고 있던 쪽 얼굴에서 눈알이 터져 나가며 열쇠가 떨어진다.
보안관 러셀이 이 곳에 나타났을 때엔 그 우반신쪽이 완전히 다 타버려 뼈만 남은 상태라 등 뒤에 거대한 촉수 두개로 걸어다니며 러셀을 공격한다.
- 노아
로즈와 함께 레크레이션 센터로 갔던 상담 교사로 레크레이션 센터에 있는 건물 주방에서 맥주를 가져오라는 말에 그 건물로 가서 용기를 좀 내자고 맥주를 좀 들이키던 중에 로즈를 살해하고 들어온 테디에 의해 제초기에 상반신이 갈려나가 살해당한다.
이후 러셀이 캠프에 나타났을 때는 다람쥐 캐빈에서 하반신 위에 거대한 촉수가 생겨난 형태로 나타나 러셀을 공격한다.
5. 엔딩
러셀 보안관은 괴물들을 물리치고 테디와 미지의 존재의 본거지로 처들어간다. 미지의 존재는 테디를 무능하다고 질책하며 너의 살을 낭비할 생각이 없으니 나에게 먹히라는 마지막 명령을 내려 테디를 흡수하고 강력해진 미지의 존재는 러셀을 가차없이 공격한다. 러셀은 연료 파이프를 이용해 미지의 존재를 태워죽이고, 정신을 잃은 애슐리를 구출하여 테디와의 교전 중에 얻었던 테디의 밴 열쇠로 러셀은 테디의 밴 뒷좌석에 애슐리를 눕히고 차를 운전해 현장을 빠져나간다. 악몽은 끝났다며 안심하던 그 순간, 뒷좌석의 애슐리가 테디의 복면 얼굴을 한 상태로 일어난다.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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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6-21
||2024-06-21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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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글 패치[2] 게임을 시작하면, 그 미지의 존재가 있는 지하실 입구에 도착할 시에 머리를 싸매며 고통스러워하며 과거 자신이 미지의 존재에게 지배당하게 된 과거를 보여준다.[3] 이때 캠프가 6곳의 건물로 나눠져있는데, 모든 상담 교사가 각자의 위치에 갔다가 테디에 의해 온갖 방법으로 살해당하게 된다.[4] 다트에 추적용 GPS가 달려있어 러셀이 이걸 확인할 수 있었다. 위치는 바로 테디의 아이스크림 트럭이 있는 작업장과 그 옆에 있던 건물로 바로 테디가 죽기 전에 미지의 존재가 있었던 그 건물이다.[5] 정식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6] 이때 테디는 산림 관리소의 장식으로 세워져있던 거대한 손도끼 모양의 장식을 뜯어내서 끌고 와서 내리 찍었다.[7] 테디가 부활한 이후에 살해당한 모든 인원들은 나무 파쇄기에 전신이 갈려나간 에단을 제외하고는 전원 온갖 괴물들로 부활해서 러셀을 공격했다. 릴리의 경우엔 가죽이 완적히 벗겨져 죽었기 때문에 이렇게 부활시킨 것으로 추측.[8] 이 나무 파쇄기는 원래 작동 중이 아니었는데, 가라테를 연습하던 에단의 뒤에 나타난 테디가 주먹으로 쳐서 그걸 미리 가동을 시켜놨다. 그후 에단을 던져 넣은 후 래버를 내려서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