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Яation" 포화 | |||
##(to right, #d9f269, #c9f422, #사용자 지정 색상, #사용자 지정 색상, #사용자 지정 색상) 생존 난이도 클래스 2e - 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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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SherlsF | ||
원본 | 링크 | ||
← 레벨 3 | 레벨 3.24 → |
1. 특징
레벨 3.14는 특이한 현상을 가지고 있는데, 포화(saturation)이 계속해서 울렁거리고 r이 Я로 변한다는 점이다.[1] 이 레벨은 넓은 초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잔디의 채도는 밝은 편이다. 또한 이 레벨은 땅에서 불규칙하게 돌출된 반구 모양의 언덕, 지역의 고저감을 변화시키는 지형과 파도 모양의 패턴, 이상하게 변하는 도로 등 이상한 특징밖에 없다. 레벨 3.14는 과장된 색상으로 범벅되어 있고, 이 효과는 어딜 가든 일정하다.
다양한 색상의 주유소는 이 레벨을 대표하지만 대부분 아스팔트 도로 옆이나 언덕, 산에만 발견된다. 이 주유소의 내부에는 인간의 흔적은 없지만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주유소 회사는 현실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끔 레벨의 채도를 낮추고 해당 지역을 화소 처리하는 안개가 나타난다. 해당 안개는 알 수 없는 조건에서 갑자기 나타나며, 안개와 접촉하고 들이마실 경우 사망하거나 폐에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2. 기지
레벨 3.14에는 기지가 있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대부분 폐쇄되었다.3. 엔티티
존재하지 않는다.4. 입구
- 드물게 레벨 60에서 레벨 3.14로 갈 수 있는 틀이 없는 문으로 들어가면 올 수 있다.
- 레벨 -45에서 발생하는 양자 요동으로 올 수 있다.
- 허브에 위치한 터널로도 레벨 3.14로 갈 수 있다.
- 지하철에서 시간 순서대로 첫차를 타거나 숫자 2로 표시된 열차에 타면 올 수 있다.
5. 출구
- 알 수 없는 이유로 레벨 94로 갈 수 있다.
- 레벨 496에서 포화된 물체를 바라보면 해변으로 갈 수 있다.
- 레벨 3.14에서 발생하는 양자 요동으로 인해 레벨 799로 갈 수 있다.
[1] 나무위키는 해당 기능을 미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