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7 23:52:28
1. 개요2. 아이템3. 게임 패스4. 팁5. 트롤링
[clearfix]TheLegendOfPyro가 만든 게임이다.
라운드가 시작되면 바닥에서부터 점점 용암이 차오르기 시작하며, 최대한 높은 곳으로 올라가 용암으로부터 버티며 생존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높은 곳이라고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며, 용암에 구조물들이 파괴되어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서 다양한 상황들을 마주하게 된다. 가끔씩 상점에서 구매한 기어들이 없으면 살아남는게 불가능한 맵도 등장한다.여러가지 아이템을 이용하여 트롤링에 적합한 게임이다.
보통 한 맵에 4~5개 정도 있으며, 획득하면 2 포인트가 증가한다.
보통 맵에 1개씩 있으며, 모든 맵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종류에 상관없이 획득시 5 포인트가 증가한다. 맵에 따라 다이아몬드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별이 등장하기도 한다.
동전(2 포인트), 다이아몬드 혹은 별(5 포인트)을 획득하거나 맵에서 살아남으면(10 포인트)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말한다. 스폰 지점에 기어들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이 있으며, 왼쪽의 메뉴에서 Shop(상점)을 클릭해도 구입할 수 있다.
포인트는 로벅스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시작 지점에 있는 점프맵을 깨면 15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유용한 아이템들로는 바나나(트롤용), 닌자 점프 포션(점프력 증가), 삽(발판 생성), 슬레이트스킨 포션(체력 증가)이 있다.
2.4. 서바이벌 아이템
한 번 살아남을 때마다 서바이벌 포인트가 1씩 늘어나는데, 이 서바이벌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말한다. 구매한다고 해서 서바이벌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아이템으로는 스피드 슈즈, hp 포션, 중력총, 트램폴린, 디럭스 후크, 얼음 총, vine steff, 사다리가 있다.
유용한 아이템들로는 스피드 신발(속도 증가), 체력 포션(체력 회복), 그래비티 건(트롤용), 디럭스 후크 샷(갈고리 던지기이 있다.
2021년 11월 이후 알 수 없는 버그로 일부 유저의 데이터가 초기화되어 모았던 서바이벌 값을 잃어버리려 0으로 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서바이벌 데이터가 초기화되었다면 다시 모으는 방법밖에 없다.
3. 게임 패스
이전에 있었던 그래비티 코일과 스피드 코일 게임 패스를 합쳐 놓은 버전으로, 구매시 인벤토리에 그래비티 코일과 스피드 코일이 들어온다. 그래비티 코일은 점프력을, 스피드 코일은 속도를 높여준다.
이전에 있었던 리젠 코일을 대체하는 게임 패스로, 사용시 체력 회복 속도가 약간 빨라진다.
착용후 사용하면 하늘을 난다. 다만 연료가 제한되어 있어서 무한히 날아다닐 수는 없다.
연속 두 번 점프가 가능해진다.
VIP 전용 룸에 입장이 가능해진다. VIP 룸에는 속도 2배, 체력 2배, 글라이더와 VIP 전용 펫들이 있다.
펭귄 펫을 해금한다.
착용후 원하는 곳을 클릭하면 그곳에 후크를 던져 이동할 수 있다. 무과금으로 얻을 수 있는 디럭스 후크 샷과 비슷한 성능이지만 이쪽은 후크를 던져서 도착한 후에도 계속 그 자리에 고정시키고 버틸 수 있다.
이 게임에서 가장 비싼 게임패스로, 어드민 명령어 몇 가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 가능한 명령어는 화면 상단의 HD 어드민 아이콘을 클릭한 뒤, VIP+ 항목에서 확인 기능하다.
총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을 맞추면 그대로 얼려버린다. 얼려진 플레이어는 잠시동안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용암에 빠졌을때 받는 대미지를 50% 줄여준다.
용암 속에서 헤엄치는 속도가 빨라진다.
파란 고양이 펫을 해금한다.
악마 펫을 해금한다.
젤리 펫을 해금한다.
황금 도미누스 펫을 해금한다.- 맵에 익숙지 않다면 빠르게 맵을 둘러보고 가장 높은 건물 및 구조물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
- 용암에 닿자마자 무조건 죽는 것은 아니고 용암에 몸이 어느정도 잠겼을때 데미지를 입게된다. 즉, 용암이 발 밑까지 차올랐다 하더라도 점프를 연타하다보면 라운드가 끝날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다.
- 용암에 닿은 구조물은 점점 투명해지며 사라지는데,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는 발판으로서 밟을 수 있다.
- 게임을 시작하고 얼마 뒤에 기본으로 지급되는 낙하산은 별 볼일 없어 보이지만 중요한 생존템이다. 공중에서 낙하산을 들고 있으면 낙하 속도가 느려져서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데, 이를 통해 용암 위에서 점프→낙하산 펼치기를 반복하며 버티거나 먼 곳을 향해 이동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하지만 경사가 높은 내리막 길에서 낙하산을 들고 있으면 점점 밑으로 내려가게 되며, 사람이 몰려 있는 곳에서 낙하산을 들고 있으면 가끔씩 저 멀리 밀쳐져 날아가는 경우가 있다. 또한 낙하산을 들고 있으면 몸의 절반이 땅에 파묻혀서 점프 높이가 반토막 나는데, 위와 같은 상황들이 발생하면 당황해서 낙하산을 들고 점프를 연타하다가 그대로 용암 속으로 빠져 억울하게 죽는 경우가 발생하니 주의하자.
- 포인트 아이템 중 필수로 구입해야 할 아이템은 닌자 점프 포션과 삽으로, 닌자 점프 포션은 사용시 점프력을 늘려주며 삽은 약 15초동안 밟을 수 있는 발판을 생성할 수 있다. 포인트가 모이는 대로 구매하자. 서바이벌 아이템 중에서는 속도를 높여주는 스피드 신발과 디럭스 후크 샷이 가장 유용하다.
- 지붕이 존재하는 집이나 저택처럼 생긴 맵들은 보통 건물 뒤쪽이나 옆면에 지붕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있다. 무작정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고수 유저를 따라가거나 줌 아웃을 해서 건물 외부를 자세히 둘러보자.
- 바나나
가격이 1000포인트로 꽤 비싸다. 이 아이템을 밟은 사람은 미끄러지며 간혹가다 멀리 튕겨난다. 발판이 좁은 곳에서 사용하기 좋다.
- 그래비티 건
가격은 4000포인트다. 이 총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을 쏘면 맞은 부위에 있던 액세서리가 빙글빙글 돌다가 사라진다. 머리카락을 맞추면 대머리로 만들 수도 있다. 플레이어의 몸통을 맞추면 해당 플레이어가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떨어진다.
트롤링 대량 학살방법은 맵과 자신이 서있는 위치에 따라 차이가 크다. 즉 맵마다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1-1.밟을 수 있는 곳이 좁고 사람이 많을 때에는 바나나를 몇 개 투척하면 꽤 많은 사람들이 용암으로 굴러 떨어진다.
1-2.1-1과 비슷하지만 본인이 다른 사람들과 꽤 멀리 떨어진 곳에 있고 사람들이 좁은 곳에 붙어있을 땐 그래비티 건을 사용하면 된다. 그래비티 건을 사용할 땐 높은 정확성을 위해 1인칭으로 쏘는 것이 좋다. 그래비티 건에 맞은 플레이어는 빙글빙글 돌다가 굴러 떨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반응 속도가 빠른 사람이 아닌 이상 용암 위에 분해된 채로 둥둥 떠다닐 것이다.
3. 좁고 기다란 기둥 위에 있을때는 그래비티 건을 사용하면 된다. 다른 플레이어를 향해 발사하면 빙글빙글돌다가 용암으로 굴러 떨어진다. 이렇게 몇 번 반복하다보면 순식간에 생존자가 줄어든다.
4. 사다리를 탈때, 혹은 사다리 위쪽에 바나나를 설치하면 밑에서 올라오던 다른 플레이어들이 떨어진다. 또는 가장 먼저 위로 올라간 후, 사다리 위쪽에 삽을 사용해서 블럭을 쌓아 놓으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올라오다가 막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