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4 23:51:43

The Riddle Story

1. Cytus
1.1. 채보
1.1.1. Easy1.1.2. Hard

1. Cy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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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tus Chapter 3. CYTUS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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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dd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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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Cranky
보컬 -
일러스트 YokaDZ
BPM 175
연주 시간 2:29
EASYHARD
레벨58
노트 수355503
특이사항 Cytus-The Prologue 수록
챕터 3 준보스곡 1


The destination: a place no maps can show;
The mission: to solve an age-old riddle.
The reward: power beyond the wildest flames;
The risk: a fate worse than the darkest nightmares.

목적지는 어떤 지도에도 나와있지 않은 장소;
사명은 오래 된 수수께끼를 푸는 것.
보상은 맹렬한 화염조차도 능가하는 힘;
감수해야 할 위험은 가장 어두운 악몽보다도 더 끔찍한 운명.

Cytus에서 v1.2.0 까지 참여했던 작곡가들은 이미 다들 나름대로 명성이 있는 작곡가들로, 주로 일본계 동인 혹은 BMS 출신 작곡가인 Sta, Ani, Yamajet, naotyu-, Tsukasa 등과 대만, 홍콩 쪽의 동인 뮤지션, DJ인 ICE, Rabpit 등이 있었다. 그런데 첫 앨범 <cytus - The Prologue>출시 후 앨범에 포함된 작곡가 명단에 Cranky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갑자기 리듬게이머들이 동요했다. 결국 이 음원은 v2.0.0부터 챕터 3의 첫 대문곡 자리를 차지하며, 역시 Cranky라는 것을 모두에게 각인시켰다. Cranky의 사운드클라우드에서는 명의가 VILA(pico와의 유닛)로 표기되어있다. Cranky에 따르면 원래 VILA 작곡이 맞다고 한다. 사이터스 쪽이 잘못된 거라고. 아마 두 이유 중 하나일텐데, Cranky가 더욱 알려졌기 때문에 초기 홍보를 위해 그랬을 가능성과 진짜로 잘못 적었을 가능성이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수수께끼 이야기라는 곡명답게 변속(멜로디)의 반복과 강약이 다른 구간의 배치로 되어있다. 게다가 곡이 좀 길다.

1.1. 채보

참고로 초반에 작은 소리로 시작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안들려 초반을 놓치는 사람이 많다. 주의하자. 구동 시 나오는 헤드폰 사용이 절실해지는 곡 중 하나.

1.1.1. Easy

4.5버전에서 이지 난이도가 6에서 5로 1 하향되었다. 노트 밀도 상으로는 들리는 음에 비해 널널하게 나오고 허전한 부분이 많지만 하드와 마찬가지로 싱크가 안 맞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TP작이 어렵다. 곡을 듣고 하기보다는 채보를 직접 보면서 타이밍을 가늠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1.1.2. Hard

하드모드는 치는 타이밍을 놓치게 만드는 채보와 어긋난 싱크의 압박이 심하다. 또한 좌우측 하단 구석에 나오는 노트가 손에 가려져 놓치기 쉽다. 영상 기준으로 0:56~0:58초, 1:07초 부분이 주의 부분으로 뽑힌다. MM은 채보 밀도가 한산하고 특출나게 어려운 부분이 없어 쉽지만 어긋난 싱크 때문에 TP작은 꽤나 어려운 편. 여러 곡들이 추가된 현 시점에서는 싱크가 안 맞는 곡의 대명사격 정도로 통하는 듯. 이상하게도 7.0때 1~3챕터를 싹 갈아엎었고 이 채보가 문제가 있었지만 갈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