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4 21:03:06

Tream Vook of the war


최초 수록 버전 펌프 잇 업 EXCEED 2
아티스트 BanYa
BPM 184~202
채널 Remix / 1st ~ Zero
레벨 데이터 ※PHOENIX 기준
타입 레벨
Normal Single 14 / 19 / ??
Double 17 / 22 / ??
채보 제작자
타입 레벨 및 제작자
Normal S14 / S19 / S?? BPM
D17 / D22 / D??
1. 개요2. 채보 구성
2.1. 싱글2.2. 더블

1. 개요

펌프 잇 업 EXCEED 2의 논스톱 리믹스 수록곡. 어나더 난이도의 개념이 최초로 도입된 곡이기도 하다. 또한 ??난이도로써도 Canon-D와 함께 최초로 등장한 곡. 다만 너무 오래된 곡이고 인기도 당시 나온 Canon-D 때문에 강제로 묻혀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고, 아직도 최초의 어나더 스텝인 이 채보들은 정확한 윤곽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당시 곡 난이도만 봐도 싱글의 경우 20이란 난이도로 평가받았고, 더블의 경우 현 D22와 비트는 비슷하지만 밟기가 더 힘들게 구성되어있어서 23이라는 평이 많다. 즉, 익시드 2의 또다른 보스곡으로 같이 나온 캐논 디가 아케이드 부분에서 악명이 자자했다면 이 채보는 리믹스 부분에서 악명이 자자하다 할 수 있겠다.

2. 채보 구성

2.1. 싱글


S14 - XX까지는 13이었으나, PHOENIX에서 14로 상향되었다.

S19 - 현재 버전은 제로 때 나온 새 스탭으로 비트 오브 더 워 중반부(컴온~~)를 중심으로 앞 부분은 일반 크레이지 구성을, 뒷 부분은 어나더 크레이지 구성을 가져와서 섞은 후 변형을 가한 형태이다. 떨기와 2노트 콩콩이 주가 되는 체력곡.

S?? - 어나더 크레이지.[A]

2.2. 더블


D17 - S14를 펼친 채보로 XX까지는 15였다가, PHOENIX에서 17로 상향되었다.


D22 - 어나더 나이트메어를 기반으로 여러 군데 수정이 된 채보이다. 난스텝이 이상하게 여겨지지 않았던 당시에는 폭타가 더 많았던 이쪽이 더 어렵다는 반응이 많았으나 지금은 비트 오브 더 워의 2노트 난타가 불규칙한 이유 등으로 역전된 상태.

D?? - 어나더 나이트메어.[A]
[A] 당시 최초의 어나더 스탭.[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