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MS
장르 | Suomisaundi |
BPM | 148 |
작곡가 | Shaman Cure-All |
BGA | Shaman Cure-All |
발광 BMS 난이도 체계 | |||||
차분명 | 발광 난이도 | 노트 수 | |||
7keys Crescent | ★12 | 2513 | |||
-LAST BOSS- | ★22 | 2424 |
대회장 링크
Shaman Cure-All의 BMS
Suomisaundi라는 장르답게 사이키델릭 트랜스 느낌이 강하며, 중간중간에 나오는 매미 소리가 중독성을 더해 준다.
BGA는 곡 못지않게 약의 기운이 느껴지지만 곡 분위기와 상응하여 호평을 받아서 에이스 부문 34위, 비에이스 부문 41위, 중앙값 부문 17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Groundbreaking 2010에 상당한 길이의 롱버전이 수록되었는데, 원곡에 비해 중독성이 더 강해졌다.
구 발광 BMS 단위인정 5단의 첫 곡이었으며, 중속폭타 + 데님배치로 5단 도전자들의 피를 깎아먹었던 패턴.
★22 패턴은 ★12보다 노트 수가 더 작은 대신에 따닥이와 고밀도를 선사해서 동시치기인지 폭타인지 분간이 안되는 이상한 패턴으로 난이도가 더 어렵다.[1]
사족으로 이 곡의 임프레션 중에 깨알같은 작곡자의 개그 코멘트가 있다 (...) 다름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1000점을 주며 "이 곡은 확실히 뭔가 위험하다. 내가 길가다 거품물고 쓰러지면 다 작곡자님 때문이다."라고 달은 임프레션에 "나는 만병통치약, 쓰러지면 내가 치료해드립니다."라고 답변을 했다 (...) 작곡자의 이름을 이용한 이 깨알개그는 대회 중에 소소한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했다.
2. CHUNITHM
CHUNITHM SUN PLUS 버전에 수록되었다.[1] Ruins Ray 같은 곡 또한 ★10보다 ★20의 노트가 더 작다. 이 경우는 ★20이 후반에만 노트를 쑤셔넣은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