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원곡은 플랑드르 스칼렛 테마곡인 'U.N 오웬은 그녀인가?'이고, 리믹서는 レトロスペクティビリー・メリーゴーランド, 金縛りの逢を 등을 작곡한 하루나바(はるなば).2.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동방홍마향 리믹스곡 컨테스트의 U.N.オーエンは彼女なのか? 부문 당선곡이다.| <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 난이도 | NOVICE | <colcolor=orange,#dd0> ADVANCED | <colcolor=red> EXHAUST | <colcolor=#0489B1> EXCEED |
| 자켓 | | | | |
| 레벨 | 05 | 11 | 17 | 19 |
| 체인 수 | 0736 | 1051 | 1842[1] | 2729 |
| 일러스트 담당 | PENU | U.N.PENUN | U.N.PENUN +URONIM | |
| 이펙터 | PHQUASE | 七色Method | ||
| 수록 시기 | II 22(2014.1.10) | VI 80(2023.10.26) | ||
| BPM | 140-200 | |||
- SKILL ANALYZER 수록
- EXHAUST : Skill Level 10(2014.2.6 ~ 2014.3.6, 2014.5.1 ~ 2014.6.5), Skill Level 10 C코스(2015.2.27 ~ 2015.4.1)
XCD 채보는 19레벨로 출시되며 無意識レクイエム(cosmobsp rmx)의 뒤를 이은 2번째 동방 리믹스 19레벨 곡이 되었다.
2.1. 채보 상세
EXH 손배치 포함 PUC 영상
동방곡 4번째 15레벨 곡이면서 2014년 양력설을 기념하는 15레벨 곡이었다.
처음에는 BPM 140으로 시작하는데 BPM이 느리기 때문에 패턴은 크게 어렵지 않다. 그러나 스크롤 속도를 BPM 200에 맞춰놓고 시작했다면 스코어링에 매우 큰 문제가 된다. 1/3 정도가 지날 때 FX 롱놋이 한 마디 나오고 나서 끝나는 동시에 BPM이 200으로 올라간다. 플로팅 할 수 있는 구간이 비교적 짧아서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서 노브를 빨리 돌려야 대처가 가능해진다. [2] 다만 발키리 기체를 사용할 경우 터치패널을 이용하여 쉽고 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BPM 200 구간부터는 까다롭게 나온다. 중간에 FX 정박자 + BT 12비트 폭타에 스코어링이 까다롭고, 직각 노브와 FX 또는 BT이 나오는 순발력이 필요한 구간, 최후반의 복잡한 BT+FX 구간 등 전체적인 난이도는 17레벨 중~중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2014년 2월 6일에 스킬 애널라이저 8회 Skill Level 10의 마지막 곡으로 등장했고, 이후 11회에 10단 두번째 곡으로 다시 등장을 하였다.
XCD 손배치 포함 PUC 영상
無意識レクイエム (cosmobsp rmx) 에 이은 2번째 동방 19레벨 패턴으로 등장하였다.
EXH를 매우 강화한 패턴으로, EXH의 경우 초반부의 저속 구간은 비교적 쉽게 나왔지만, FX+BT 혼합 폭타와 16비트 양에펙 + BT 원핸드, 직각에펙 원핸드를 넣어 매우 까다롭게 강화되었다.
플로팅 구간은 EXH와 달리 직각노브 이후 아무런 노트 처리가 필요가 없이 텀이 상당히 길게 나와서 더 쉬워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BPM이 200으로 가속되는 구간은 손교차 구간, 레인이 기울어진채로 등장하는 FX+BT 혼합 폭타, 같은 방향의 노브와 노트를 동시에 처리하는 원핸드가 나온다.
유저들의 평가는 동 이펙터의 Innocent Tempest VVD와 비슷하게 저주가 걸리기 쉬운 채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난이도도 이노템페 비비드와 비슷하게 19레벨 내에서는 중하위권으로 평가받지만 저속 BPM 구간이 19레벨에 걸맞게 어렵게 나왔기 때문에 그 사이에 개인차가 살짝 발생한다.[3]
2.2. 당선자 코멘트
|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루나바" 라고 합니다. 이번에 「동방홍마향 리믹스곡 콘테스트」 수상을 받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원곡을 바탕으로 한 어레인지 곡이 수없이 많아서, 아시다시피 이미 SOUND VOLTEX에도 훌륭한 어레인지 곡이 몇 곡 수록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저는 이번에 SOUND VOLTEX로서의 「U.N. 오웬은 그녀인가?」 그리고 플랑드르 스칼렛님을 테마로 저 흉악하고 귀축에 절망적인 조금 이상한 사람을 위한 곡이 되도록 마음을 담아 카오틱 하드코어풍 어레인지를 했습니다.. 악곡적으로 제가 SDVX에서 하고 싶은 느낌의 악곡에 가까워졌다 할까 조금 실감하고, 무엇보다 여러분이 실제 기기로 즐겁게 플레이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실례하겠습니다. 날려랏!! 탄막!! -당선자 코멘트- |
[1] 비비드 웨이브까지 1755[2] 예전 버전에서는 누르고 나서 재시작까지 600ms 정도의 딜레이가 있어서 이 틈에 어떻게든 조절해볼 수 있었다.[3] 저속 구간에서 레인 스피드를 최대한 늘려도 700까지 올려지지 않아 기존에 고배속을 사용하는 사람들일수록 불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