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03 14:56:21

WWE 2K26


문서가 있는 WWE 2K 시리즈
WWE 2K25 WWE 2K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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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WE2K26-CMPUNK.jpg

1. 개요2. 상세3. 쇼케이스4. 추가된 요소 및 변경점5. 신규 페이백6. 링 사이드 패스7. MyRise: Comeback8. 평가9. 여담

1. 개요

2K에서 2026년 3월 13일 발매한 WWE 2K시리즈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상세

캐치프레이즈는 The Show Never Stops

시리즈 최초로 배틀패스가 도입되었으며 이로 인해 가장 비싼 패키지 에디션을 구매해도 콘텐츠들이 바로 해금이 되지 않고 이를 해금하기 위한 반복 플레이를 요구하여 비판을 받고 있다.[1]

한글 지원은 이번에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3. 쇼케이스

이번 쇼케이스 모드에서는 커버 모델인 CM 펑크의 일대기가 담겨있으며 이 중 50%는 펑크의 상상매치로 이루어져 있다. 배우자인 AJ 리가 WWE에 복귀함에 따라 펑크와 함께 쇼케이스에서 등장하게 되었다. 다만 분량은 맨 마지막 믹스드 젠더 태그매치에 한번 등장하는것이 전부다.

4. 추가된 요소 및 변경점

  • 등장씬 도중 관객 반응 유도 및 폭죽 작동 가능.
  • 스테미너 시스템 변경.
    스테미너가 바닥나면 스테미너 게이지가 보라색 게이지로 바뀌면서 반격 및 달리기가 불가능해진다.
  • 신규 페이백 스피릿 브레이커, 세컨드 윈드 추가.
  • 새로운 매치인 I QUIT 매치와 인페르노 매치 추가.
  • 오브젝트간 상호작용 추가 및 개선.
  • PC 플랫폼도 아일랜드 모드가 추가되었다.

5. 신규 페이백

신규 페이백은 마이라이즈 모드를 모두 클리어 해야 해금된다.
  • 스피릿 브레이커 (Spirit Breaker)
    상대가 일정시간동안 시그니처 무브와 피니셔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마이라이즈를 선역 루트로 클리어 하면 해금된다.
  • 세컨드 윈드 (Second Wind)
    스테미너가 모두 떨어져서 게이지가 보라색이 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면 스테미너를 순식간에 모두 회복한다. 마이라이즈를 악역 루트로 클리어 하면 해금된다. 스테미너가 모두 소진되어야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옵션에서 스테미너를 무한으로 설정 해놓았다면 사용할 수 없다.

6. 링 사이드 패스

이번 시리즈에 처음 도입된 배틀 패스 시스템으로 경기를 통해 경험치를 얻고 패스 레벨을 올려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후술하겠지만 이 링 사이드 패스는 유저들에게 큰 혹평을 받았다.

7. MyRise: Comeback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6의 마이라이즈는 긴 휴식기를 갖다(헐리우드 활동 중단, 가족과의 시간, 부상회복을 위한 휴식) 다시 복귀한 주인공 '아키타잎'의 일대기이다. 남성은 브론 브레이커, 여성은 조르딘 그레이스와 대립하게 되고 여기서 주인공이 선역을 수행하느냐 악역을 수행 하느냐에 따라 전개가 달라진다.
전작에서 NPC로 등장했던 헥터 플로레스와 모레노가 조연이자 주인공의 조력자로 등장한다. (남성은 헥터, 여성은 모레노)[2]
선역을 선택할 경우 퍼포먼스 센터에서 재활 훈련을 하는것을 시작으로 인디단체를 돌며 실전 경험을 다시 쌓고 NXT에 입단하는것으로 착실하게 빌드업을 쌓지만, 악역의 경우 룰을 무시하고 브론 브레이커/조르딘 그레이스에게 지명된 도전자들을 습격해서 제거해나가는 식으로 빌드업을 해 나간다. 이후 전개에 따라 헥터와 모레노는 주인공을 배신하거나 와이어트 식스에 가입하는것으로 떠나버린다.
최종적으로는 주인공을 가로막았던 모든 장애물들이 브론/조르딘의 매니저 폴 헤이먼이 몰래 짜놓은 계략이었다는게 드러나는데 이를 숨기고 있던것을 알게된 브론/조르딘이 격분하여 주인공을 직접 지명을 함으로서 레슬매니아에서 타이틀 도전권을 얻게되고 마지막 최종결전을 치루고 나면 폴 헤이먼을 영입할 지 아니면 쳐낼지를 선택하게 된다.[3]
남성과 여성을 선택할 수 있지만 전작과는 달리 스토리의 큰 줄기는 다르지 않으며 분기도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중간에 선역과 악역의 분기를 고를수 있긴 하지만 큰 의미는 없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경기후 얻는 점수(별)로 보상을 해금하게끔 되어 있는데, 문제는 이걸 스토리 진행하는데도 필요하게 만들어서 게임 진행을 늘어지게 만들었다. 그래도 보상을 해금하려면 소셜 미디어까지 체크하며 경기를 치뤄야 하도록 만들어서 진행을 꼬이게 만들었던 전작과는 달리 스토리 진행만 하면 되기때문에 한결 낫다.

8. 평가

전작에 비해 개선된 부분은 있지만 나머지가 너무 최악이라 평을 모두 깎아 먹었고 스팀 초기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 이었다.
일단 앞서 서술한 링 사이드 패스가 가장 큰 문제였는데 이는 전작에서 DLC만 사면 추가해줬던 보상들을 모두 배틀 패스로 쪼개놓았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게임은 기본 무료에 부분 유료인 게임이 아닌 풀 프라이스로 판매되는 게임이고 최고 에디션인 먼데이 나이트 워 에디션은 한화로 17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게임이다. 그나마 욕을 먹고 업데이트로 슈퍼스타는 DLC만 구매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줬지만 나머지 보상은 얄짤없이 밀어야 하기 때문에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다.
그리고 개편된 스테미너 시스템도 비판이 많은데 체력이 모두 떨어지면 일정 시간 반격을 못하기 때문에 상대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가 되어 샌드백처럼 두들겨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스테미너 소모도 매우 크게 설정되어 있어서 기술 몇개만 쓰면 캐릭터가 금방 지치기 때문에 상대를 일방적으로 두들겨 팰 수도 없다. 스테미너를 무한으로 설정할 수는 있지만 마이팩션, 아일랜드, 쇼케이스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아서 전략적인 플레이 유도보다는 이런식으로 난이도를 올려 일부러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는 의도가 뻔히 보여서 불쾌하기만 하다.
전작부터 비판의 대상이었던 마이팩션과 아일랜드는 여전히 무시무시한 현질 유도로 가득 차 있다.
이번작도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지 않아서 PC 플랫폼 크리에이션 커뮤니티는 사실상 전멸상태.

9. 여담

링사이드 패스 도입과 넷플릭스 에디션의 실패로 인해 판매가 저조 했는지 비주얼 콘셉트 내에서 일부 인원이 해고되었다는 소식이 나왔다. #

뜬금없이 2026년 6월에 스트라우스 젤닉이 링사이드 패스를 통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했다. 대부분의 팬들은 "너 마침 잘걸렸다"는 반응.


[1]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슈퍼스타는 DLC를 구매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지만 나머지 컨텐츠들은 직접 패스를 통해 해금해야 한다.[2] 모레노의 경우 풀 네임은 에이바 모레노였지만 더 락의 딸인 에이바가 링네임을 사용하고 있어 더 이상 에이바라는 이름을 사용할수가 없어서 그냥 모레노라고 불린다.[3] 헤이먼을 영입하면 엔딩 후 타이틀 방어전을 치룰 수 있으며 마이라이즈 전용 보상을 해금하는데 필요한 별을 획득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