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리듬게임 OverRapid와 Dynamix의 수록곡. 작곡가는 한국인 작곡가 ARForest, 장르는 UK 하드코어.
2. Dynamix
Dynamix의 유료팩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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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h![1] | ||||||||||
| 작곡가 | ARForest | |||||||||
| BPM | 185 | |||||||||
| 난이도 | 레벨 | 노트수 | ||||||||
| CASUAL | 2 | 440 | ||||||||
| NORMAL | 5 | 563 | ||||||||
| HARD | 10 | 1073 | ||||||||
| MEGA[2] | 13 | 1492 | ||||||||
| 좌측라인 | 우측라인 | |||||||||
| 슬라이드 | 일반&홀드 | |||||||||
하드 난이도 오메가 영상. 플레이어는 nanoflower.
ArcStar Collaboration #1 유료팩의 곡으로, 두 리듬게임간 콜라보를 통해 수록되었다. BGA는
곡의 일러스트는 OCCHOCO-REST-LESS 뺨때리는 약빤 상태를 보여준다. 2000년대 플래시 감성을 그대로 반영한 캐릭터가 춤추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곡과도 잘 어울려서 호평받는다.
채보 제작자는 Dynamix에 Oracle, Galaxia 등을 투고한 TQ☆.
2.1. 하드
대부분의 '와~~~~~~' 샘플링에서 좌슬라이더 중앙에 소리의 크기에 따라 노트의 크기도 달라지는 패턴이 특징이다.초반에는 8비트 간격의 음의 높낮이에 맞춘 단타들이 등장하고, 이후 80콤보 부근부터 8비트 단타에서 홀드(4번째 박마다 슬라이드)와 단타 조합의 패턴이 나온다. 그리고 그를 지나고 나면 홀드가 우사이드에서 나온다. 그런데 이때 뜬금없이 254콤보에 점점 커지는 '와~~'샘플링과 좌슬라이더 패턴이 나오는데 상술했듯 그냥 중앙에 두면 전부 처리되니까 당황하지 말자.
그 뒤에는 평화롭게 단타가 나오고 370콤보 부근부터 멜로디에 맞춘 좌슬라이더 + 우사이드 패턴이 나오는데 우사이드가 조금 난이도 있으니 주의하자.
그 후 이 곡의 본격적인 헬 구간인 8비트 단타 + 슬라이드 패턴이 등장한다. 음이 다음 음이 4비트 간격으로 나오는 긴 음이면 단타 뒤에 슬라이드 노트가, 8비트 간격으로 나오는 짧은 음이면 단타 다음에도 단타가 등장한다. 이때 당황해서 굿과 미스가 줄줄이 나오는 경우가 잦은데 뒤에 슬라이드 노트가 나오면 그냥 홀드 처리하듯이 처리해주자. 금방 적응될 거다. 아니면 위의 오메가 영상처럼 슬라이드 노트를 전부 단타로 처리할 수도 있다. 다만 이때 단타 처리할 때 슬라이드 노트가 같이 처리되면 다음 단타가 미스가 뜨니까 조심하자. 그리고 561콤보에서는 갑자기 3동타가 등장한다. (좌슬라이더 1+센터 2)
667콤보부터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센터 4비트 + 멜로디 패턴이다. 이 구간은 치는 맛이 상당히 좋고 무엇보다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이기에 이 구간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787콤보부터는 8비트 간격이 되니까 유의하자.
후반부 패턴은 센터 뒷음 + 우사이드 멜로디 패턴이다. 센터 뒷음은 하이라이트 부분 음이랑 똑같다. 대부분 멜로디와 뒷음이 일치하는 타이밍에 있지만, 가끔 맞지 않을 때도 있으니 유의하자. 어차피 같은 박자에 위치해서 그닥 어렵진 않다. 극후반부는 극초반부랑 똑같이 음의 높낮이에 따른 단타.
대체로 10레벨 중에서는 적당한 중위권에 속하고 패턴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약빤 일러스트도 인지도에 한 몫 한다.
3. OverRapid
[1] 실제 곡명은 WaH!지만 Dynamix에서는 Wah!로 표기되었다.[2] 추가예정[3] Dance de Romani 같은 경우에는 유일하게 패키지 중에 엑스트라 난이도 (메가 14)가 존재했고, Contour은 웨이브 테스트 6단에서 악명을 떨친 불렙곡이고, Makes Me Wonder는 EZ2AC에서 인기가 많았었기 때문이다. 얘도 일러스트는 Dynamix에서 인기가 높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