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PV 영상.
풀 버전.
maima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Cranky. Cranky의 첫 maimai 시리즈 참전곡이다. 후속곡으로 We Gonna Journey 가 있다.
2. maimai 시리즈
We Gonna Party | |||||||
아티스트 | Cranky | ||||||
장르 | maimai | ||||||
BPM | 159 | ||||||
버전 | maimai PLUS | ||||||
최초 수록일 | 2012/12/13 | ||||||
maimai DX 난이도 체계 | |||||||
STANDARD | |||||||
난이도 | <colcolor=green,#0c0> BASIC | <colcolor=orange> ADVANCED | <colcolor=red> EXPERT | <colcolor=#8324ff> MASTER | <colcolor=#cfa9eb> Re:MASTER | ||
레벨 | 6 | 8 | 12+ | 13+(13.7) | 13+(13.9) | ||
노트 수 | TAP | 104 | 160 | 324 | 373 | 487 | |
HOLD | 24 | 24 | 15 | 5 | 25 | ||
SLIDE | 7 | 2 | 22 | 51 | 57 | ||
BREAK | 7 | 6 | 14 | 16 | 39 | ||
합계 | 142 | 192 | 375 | 445 | 608 | ||
보면제작 | - | - | 譜面-100号 | ニャイン | 小鳥遊さん |
2.1. MASTER
AP 영상.[1]
전체적으로 짧은 곡시간에 비해 순간적인 밀도가 높아서 손이 바쁘며, 특히 탭 긁기 패턴이 자주나와 잔그렛을 유발한다. 배치도 ニャイン이 만든 채보답게 굉장히 많이 꼬여있는게 특징.
2.2. Re:MASTER
AP 스크린 캡쳐 영상.[2]
AP 영상.[3]
고밀도의 슬라이드 + 탭노트 복합 패턴이 몰아치는 체력곡이며, 곡 길이가 짧아 노트 수가 적어서 스코어링 난이도가 정말 까다롭다고 평가받는 보면이다. 전체적으로 까다로운 편이지만 특히 최후반부의 변속 탭회전 구간이 상당히 까다로우니 주의하자.
이런 악랄한 난이도에 비해 상수가 마스터 난이도와 동일한 13.7 밖에 안되어 마이마이의 난이도 표기 문제를 논할 때 항상 빠지지 않고 언급될 정도로 엄청난 불지뢰 난이도를 자랑했고, 결국 PRiSM에서 상수가 13.9로 상승하였다.
여담으로 이 보면에서 나온 16비트 탭 + 슬라이드 패턴이 동 작곡가가 참여한 BREaK! BREaK! BREaK!에서 똑같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