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6347><colcolor=#fff> Whether The Weather Changes Or N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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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O'KOYE(오코예) |
발매 | 2024년 7월 15일 |
장르 | 랩, 힙합, R&B, 소울 |
전체 길이 | 42:22 |
트랙 | 13 |
타이틀 | Yezzir (Feat. 윤석철) Hallelujah 날개 |
발매사 | 포크라노스 |
1. 개요2. 트랙리스트2.1. O'KOYE (Feat. 윤석철)2.2. We2.3. D.E.A.D Interlude2.4. Free Bird2.5. 서울2.6. Yezzir (Feat. 윤석철)2.7. The o2 Interlude2.8. Broken2.9. Lift Me Up2.10. 하늘을 봐 (Feat. The o2)2.11. Hallelujah2.12. I Just Wanna Dance (Feat. The o2)2.13. 날개
[clearfix]O’KOYE
‘Whether the weather changes or not’
'날씨가 변하든 말든'
O’KOYE의 첫 정규앨범 ‘Whether the weather changes or not’
O'KOYE는 래퍼 IKYO와 프로듀서 The o2가 구성한 그룹이다.
지난 3년 간 그들의 자세, 현재, 그리고 앞으로 걸음 등을 기록했다.
힙합을 기반으로 여러 장르를 콜라쥬한 The o2의 사운드와
화려하며 때론 작위적인, 그리고 탄탄해진 IKYO의 퍼포먼스가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원하는가?
“Yezzir~”
앨범 소개O'KOYE의 첫 정규앨범이다.
2. 트랙리스트
<colbgcolor=#ff6347><colcolor=#fff> # | 곡명 | 아티스트 |
1 | O'KOYE (Feat. 윤석철) | O'KOYE |
2 | We | O'KOYE, Q the trumpet |
3 | D.E.A.D Interlude | O'KOYE |
4 | Free Bird | O'KOYE |
5 | 서울 | O'KOYE, 송하철 |
6 | TITLE Yezzir (Feat. 윤석철) | O'KOYE |
7 | The o2 Interlude | O'KOYE |
8 | Broken | O'KOYE |
9 | Lift Me Up | O'KOYE, 안상준 |
10 | 하늘을 봐 (Feat. The o2) | O'KOYE, Q the trumpet |
11 | TITLE Hallelujah | O'KOYE |
12 | I Just Wanna Dance (Feat. The o2) | O'KOYE |
13 | 날개 | O'KOYE |
2.1. O'KOYE (Feat. 윤석철)
"O'KOYE"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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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집 안에 테이프
정체로 물드는 새 벙찌면 잡히던 감정 지나 비는 더 내리고 머물 시간은 빼 더 머물 시간은 빼 쫓기며 접힌 미간 사이를 벌려 트럼페터 싹들을 쥔 것처럼 답해 방식은 jazz in my way 숨소리까지가 완성 이젠 걸음을 떼
음소거 된 이 밤을 따라 발을 거닐 때 보폭에 치이는 바람 허릴 펴 온도는 지난 새벽보다 조금 낮아 전과 다른 재미를 찾아 둘러보니 답은 하나 뭘 좀 아는 애들 둘이 재미만을 긁어 담아낸 그림은 여기 뿌려 내 그림을 여기뿌려 더 메인은 아직 아냐 인트로인 에피타이저 내 주위로 도는 재료 중 메인은 Jazzymanimo 들어있는 것들 바로바로 꺼내 귀 틈 어디쯤에
몇 걸음 떼니 꿈의 온도 서른 발 내 기록 따윌 또 되뇌이던 걸음마 일으킴, 이룸 사이 헤 메이던 절름발이 다시 일으키고 이뤄내 가야지 (개 썅마웨이)
아이처럼 펄쩍 높이 가 그냥 좆대로 가 마음 내키는 대로 가 어딘지 몰라도 닿을 듯이
작은 집 안에 테이프 정체로 물드는 새 벙찌면 잡히던 감정 지나 비는 더 내리고 머물 시간은 빼 더 머물 시간은 빼 쫓기며 접힌 미간 사이를 벌려 트럼페터 싹을 쥔 것처럼 답해 방식은 jazz in my way 숨소리까지가 완성 이젠 걸음을 떼 |
"We"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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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 거 필요없이 내 곡들로만 꾸려낼 것
꽤 자그만 변화부터 머나먼 미래까지 날 봐 비 좁은 구의동 안 쪽부터 삽질의 출처 인정이 붙어 남은 건 앨범과 또 날 위해 가져갈 곡
비스듬히라도 마음 가는 대로 쌓아둬 비스듬히라도 마음 가는 대로 쌓아둬 매번 수업인 고민 내 삶은 되려 고민을 놓아야 될 수도 편히 내 눈 밖이던 감정들이 더 쌓이고 내 입술은 보다 위
불편함만 썼던 앨범들지나 업되는 작업물들이 쌓인 시끄러운 음악 말고 듣는 덜 자극적인 스타일 낮 밤이 더 바뀐 지금 내 관심은 나 욕심을 더 채워 몇 가치에 섞던 한숨은 없어, 봐 늘 그렇듯 새벽 밤 그 사이 내 곡들에 확신없던게 나뿐일 때 그 반대로 확신할 수 있던게 나뿐일 때 그 장마를 거쳐 지금에 난 나보다 몇 배나 날 믿는 사람들과 들어앉아 만든 곡에 날 가까이
매번 수업인 고민 내 삶은 되려 고민을 놓아야 될 수도 편히 내 눈 밖이던 감정들이 더 쌓이고
우린 엇비스듬히 감정을 따라가 더 펴지는 미간 내 부러움 안에 있던 모든 재료들이 수 놓아져 있어 고갤 위로 좀 더 우린 엇비스듬해 있어도 위로
we all got time 또 wait 대신 더 많은 poet we got time 또 wait 대신 더 많은 poet we got time 또 wait 대신 더 많은 poet
(비구름 닿아있던 머리 윈 햇빛이 더 위)
when i be we when i be oh oh we
목적 없던 이 빈 차에 날 가둔 사이 들어와 있는 누군가에 삶 내가 닮고픈 게 그 차에 있는 누군가 일수도 인정을 뺀 내 목적지란 없었지만 벌써 진한 이 행복으로 맞춰
종착역은 어딜까 더 잘 되기를 바란단 반응엔 진심만 받은 채 딴 건 안 잡을래 시간과 내 행복은 같은 말이 됐거든
(간단해진 내 지금 초점은 색깔이 많은 내 기분)
현재는 계산보단 행동 행동 뒤 따르는 건 행복 내 삶이 쉬워질린 없어 해서 뒤 따르는게 내 턱 이 앨범만큼은 더 랩이 수단 쯤에 선 그대로 나에게 나에겐 배로 더 쌓이네
매번 수업인 고민 내 삶은 되려 고민을 놓아야 될 수도 편히 내 눈 밖이던 감정들이 더 쌓이고
우린 엇비스듬히 감정을 따라가 더 펴지는 미간 내 부러움 안에 있던 모든 재료들이 수 놓아져 있어 고갤 위로 좀 더 우린 엇비스듬해 있어도 위로
we all got time 또 wait 대신 더 많은 poet we got time 또 wait 대신 더 많은 poet we got time 또 wait 대신 더 많은 poet
내 답 안 새롭지 다 비스듬해도 잡히는 게 있어 more. |
2.3. D.E.A.D Interlude
2.4. Free Bird
"Free Bird"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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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다음은 위
[너무 가벼워] 발은 넣어둬 [대신 팔을 더]
이건 날갠 안 꺾일 레서피 딴 건 뒤에 둬
날갯짓 해 V를 펼쳐 여러 번 더 V를 펼쳐 여러 번 더 V를 펼쳐 여러 번 두 귀로는 못 섞일 언덕
위로 계속 더 가
ya ya ya feel like a free bird ya ya ya feel like a free bird 날갯짓 해 V를 펼쳐 여러 번 더 V를 펼쳐 여러 번 더 V를 펼쳐 여러 번
너네가 말한 걸음대로 난 못가겠어 비스듬해도 달라질 거 없더만 내 바스트 여전해 날갠 옆에 있고 부름에 다 깨있어 내 시간이 조금 녹슴에 난 갈 길이 멀어 내 음악은 숲을 헤엄 그 아래 날갯짓 더 더 낮게 저공비행 구름 아래 공기는 다 비슷해
어느 새 비워 놓은 자리 내가 바랬던 건 지금이야 내비둬 어느 새 비워 놓은 자리 내가 바랬던 건 지금이야 내비둬
터널 뿐인 구의 저 끝에서 구름 들어 몸이 거뜬해져 위친 어딜가든 다 비슷했어 내가 말한대로 닿을 수 있어
이 기분은 버릇돼
이 다음은 위 [너무 가벼워] 발은 넣어둬 [대신 팔을 더]
이건 날갠 안 꺾일 레서피 딴 건 뒤에 둬
날갯짓 해 V를 펼쳐 여러 번 더 V를 펼쳐 여러 번 더 V를 펼쳐 여러 번 두 귀로는 못 섞일 언덕
위로 계속 더 가
ya ya ya feel like a free bird ya ya ya feel like a free bird 날갯짓 해 V를 펼쳐 여러 번 더 V를 펼쳐 여러 번 더 V를 펼쳐 여러 번
작은 지붕 구석엔 안 갇혀 쎄멘에 안 박혀 두 날개 다 폈고 내 상탠 안 바뀌어 내 결정에 값을 매기는 남과 또 저울질해봤던 거기 난 안 잡혀
해는 그저 위에 있어 날면 보이는 것들 해는 그저 위에 있어 날면 보이는 것들
바라보기엔 뒤에 또 두 날개가 빼꼼 해가 비슷한 자리
거기에서 다시 다음에 다음
어느 새 비워 놓은 자리 내가 바랬던 건 지금이라 내비둬 어느 새 비워 놓은 자리 내가 바랬던 건 지금이라 내비둬
터널 뿐인 구의 저 끝에서 구름들어 몸이 거뜬해져 위친 어딜가든 다 비슷했어 내가 말한대로 닿을 수 있어
이 기분은 버릇돼
이 다음은 위 [너무 가벼워] 발은 넣어둬 [대신 팔을 더]
이건 날갠 안 꺾일 레서피 딴 건 뒤에 둬
날갯짓 해 V를 펼쳐 여러 번 더 V를 펼쳐 여러 번 더 V를 펼쳐 여러 번 두 귀로는 못 섞일 언덕
위로 계속 더 가
ya ya ya feel like a free bird ya ya ya feel like a free bird 날갯짓 해 V를 펼쳐 여러 번 더 V를 펼쳐 여러 번 더 V를 펼쳐 여러 번
조금 늦긴 해도 아이 같아진 내 어깨 너흰 답 해줘 내 옆에
아이 같아진 내 어깨 너흰 답 해줘 내 옆에
아이 같아진 내 어깨 너흰 답 해줘 내 옆에
아이 같아진 내 어깨
조금 늦긴 해도 아이 같아진 내 어깨 너흰 답 해줘 내 옆에
아이 같아진 내 어깨 너흰 답 해줘 내 옆에
아이 같아진 내 어깨 너흰 답 해줘 내 옆에
아이 같아진 내 어깨 |
"서울"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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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해줘
난 못 도망가 준비해 준비해 내 맘은 떠난 뒤야 여길 떠 짐은 없어 난 갈증이 나 내 눈 높이의 밤은 길어지듯 눈을 떠 보면 꿈도 말 뿐이야 여기선 저 소음도 답 뿐이야 좆까고 뒤는 혼자일 뿐야
[맘 편히 나 혼자] [천천히 다음 스팟]
난 떠날 거야
[벗어나 내일을] [벗어나 내일을] [벗어나 내일을] [벗어나 내일을]
난 도망가
[벗어나 내일을] [벗어나 지금] [벗어나 저 위로]
서울이 내 빛
내 꿈이 날 깨우는 위치에 hold on me 거기 늘 앞에 있어 대답은 내가 만들면 돼 막막해져도
(다 털어내)
난 가 고픈 것 보다 갈 수 밖에 없을지도
time 생각이 벽일 때 고민의 반은 답 젠가하듯 반은 빼 저 서울 난 피드 밖 그 밖을 담는 테잎 거기 불을 다 끄면 내 기분 켜지고 내던지듯이 왔어 또 날 던져봐
니가 바란게 눈 앞에 slow it down 허나 해냈다고 하긴 좀 때 이른 밤 바램들이 서는 곳 라임으로 묶긴 좀 불확실한 곳 기대만 흩뿌리는 빠칭코 거기 니 첫 걸음을 옮긴 성공이란 플러팅 출처는 다 made in seoul 너네는 경쟁이라 말하고 난 산책만을 바란 작은 서울티켓 상경만으로 너나할 것없이 올린 엄지 나도 역시나 그때 내 손에 쥔 거라곤 낭만들이 굽이됐던 밑창 찢어진 단화 어쩌면 내가 본 게 빛나는 착각이었대도 발 안 굴렀어 공 차는게 나아 여전히 사커플레이어 마인드 낭만,착각이란 공을 차지 내 위치 02에 그 042
내 꿈이 날 깨우는 위치에 hold on me 거기 늘 앞에 있어 대답은 내가 만들면 돼 막막해져도
(다 털어내)
난 가고픈것보다 갈수밖에
갈증나던 내가 원하던 곳은 서울이 맞는 걸까 대답해줘
(왜 떠 밀린 척해?) (너에겐 다음 뿐이야)
원하던 곳은 서울이 맞는 걸까
(대답이 뭐든) (give it to me) (give it to me) (뭐든 필요할 테니)
각자의 삶을 그리다 말고 버텨내고 있기에 우린 돈을 배로 사랑하게 됐네 외도는 작업실에서만 오케이 룰을 벗어나면 다시 뒤로 도태 역경들을 닦아낸 인터뷰가 뱉는 삶 그 안엔 “너 또한 할 수 있다” 말해 그게 불씨보다는 화가 됐네 덕분에 잃어버린 것 없이도 매번 잃어버린 듯이 살아 익숙하잖아 번역이 필요한 내 기분 창작은 여전하다만 비어버린 속엔 필요한 자막 모든 게 처음 같을 수는 없고 익숙함을 처음인 듯 적고 적어 놓은 말들로 완성하는 좋은 곡 곡들이 쌓일수록 되지 못해 난 좋은 놈 좋은 놈
돌아봤더니 낙엽처럼 휩쓸려버린 시간 나뭇 잎 떨어지고 나무를 보게 됐지만 미래만 머물기는 또 행여 시들까 현재로 가져온 마음 가루가 되어버린 나 혼자는 아닌듯한 헌데도 메울 길을 찾지 못한 텅빈 방 선택은 매번 번지 dive 휩쓸린 건 기분일 뿐 내가 아니지 헌 신발 이전에 여러 번 동여맸던 심장 주마등 켜 Bgm은 bebop 처연한 장면 사이로 그 심장 뛰게 하는 필름들을 띠로 묶어 머릴싸매 반다나
[잃을 게 전보다 더 많잖아]
내 걸음이 어딘진 몰라도 여기서 뭘 들려주는진 알아 긴 마라톤 대단한 척해도 결국엔 앨범 한장 내 앨범으로 하늘을 덮지는 못해도 바라볼 순 있어 때론 또 지칠 거야 늘 그래왔듯이 내 속이 타들어가도 연기는 남듯이 그래 더 태워 익숙해짐에 또 넘기는 저 달력 혼자가 되기싫어 모둘 떠날 듯이 달려
주마등 다시도는 테이프 밑창 떼진 신발 꺼내 다시금 동여매 주마등 다시도는 테이프 내 걱정 다음 또 결정 답은 순간에 기록되고 과정은 영원해 그냥 괜찮다 해줘
다 괜찮다 해줘 말 뿐이여도 더디다해도
손에 잡힌 걸 세어봤지만 길 잃은 바람만이 넘칠 때
(돌아보면 다시 혼자) (되돌아가 아니 못가) (돌아보면 다시 혼자) (되돌아가 아니 못가) (돌아보면 다시 혼자) (되돌아가 아니 못가)
그래 괜찮아 난 괜찮아 말이 전부여도 썩 괜찮아 잘 될 거야란 답만 메아리쳐줘 (다 잘될 거야) |
2.6. Yezzir (Feat. 윤석철)
"Yezzir"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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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은 다 비슷해 이미
건반 위 떠 있는 View 날개 비슷한 이 행복 Yessir we 또 yessir we 또 yessir we 더 yessir, we
Yessir we Want no more Yessir we Want no more Yessir we Want no more
내 삶, 괄호 찍고 써 있는 빛 손 끝에 쏘이니까
답은 다 비슷해 이미 건반 위 떠 있는 View 날개 비슷한 이 행복 Yessir we 또 yessir we 또 yessir we 더 yessir we
Yessir we Want no more Yessir we Want no more Yessir we Want no more
내 삶 괄호 찍고 써 있는 빛 손 끝에 쏘이니까
세로 반대 fit 닿을 필요도 흑과 백 damping 내버려둬 지금 난 건반 babe no 내 페이스 손 펴 건반 쪽 위 Babe oh 날 데려가 비 온 그날과 비슷했던 플레이 Adios 불 것 대신 herbie hancock 빌어 건반들에 낀 내 삶을 다시 빼놔 연주되는 쳇바퀴 페달과 내 발은 베스트 타이밍 손을 풀어 다시 babe 더 비워 내 낙 비슷한 걸 악보로 기억 원했던 것들을 적어 내다보니 손에 날개 달아 내가 만든 것은 그에 대한 비용 밤 새우던 저기 너머 손 끝 아래 벌어지는 그림 앞에 대체 뭐가 필요해?
답은 다 비슷해 이미 건반 위 떠 있는 View 날개 비슷한 이 행복 Yessir we 또 yessir we 또 yessir we 더 yessir, we
Yessir we Want no more Yessir we Want no more Yessir we Want no more
내 삶, 괄호 찍고 써 있는 빛
비슷한 타임 테이블 내 도움 닫기 해 뒤엔 또 비슷한 타임 테이블 내 도움 닫기 해 뒤엔 또 답이 뻔한 way
비슷한 timetable 내 답이 뻔한 best moments 도움 닫기 해 뒤엔 또 답이 뻔한 way 비슷한 timetable 내 답이 뻔한 best moments 도움 닫기 해 뒤엔 |
2.7. The o2 Interlude
"The o2 Interlude"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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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are my sweet little star
Im gon watch you tonight My sweet little star Im gon watch you tonight Sweet Little Star |
"Broken"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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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져도
널 안아 살포시, 영원히 눈 먼듯해도 널 잡은 손 나의 채도 With me
(그래 날 빼도 넌 남게 해줘 뿌연 내 삶 속 유일한 채도)
가난한 맘에 쏘이는 빛 넌 너 없음 저 빛도 낯설 걸 알게 해줘
난 어리숙해서 네게 줄 건 미지근한 온기 가까이 있어
(hold me) 가까이 있어 (hold me) 가까이 있어 (hold me) 가까이 있어
멀어지면 안돼 넌 내 숨을 여는 창 날 일으켜
(hold me) 넌 나의 숨 (hold me) 넌 나의 숨 (hold me)
엉망인 나를 또 살게 해
Can it last forever?
이따금 걱정돼 삶에 나 병들어 버려서 너에게 또 짐이 될까 무서워져
(널 피해 갔음 해)
Can it last forever? 불편한 걱정 주위는 그만 돌게 멈춤 늘 너인데 가난한 맘이 채워져 너만 늘 곁에 있음
부서져도 널 안아 살포시, 영원히 눈 먼듯해도 널 잡은 손 나의 채도 With me
(그래 날 빼도 넌 남게 해줘 뿌연 내 삶 속 유일한 채도)
가난한 맘에 쏘이는 빛 넌 너 없음 저 빛도 낯설 걸 알게 해줘
부서져도 나는 괜찮아
니가 없었음 부러졌을 나 시든 꽃길 사이를 헤매였을 나 어쩌지
(넌 이제 나의 모든 이유가 됐어)
소나기 뙤약볕 지나 꽃길 사이 사나운 어둠이 우릴 덮쳐도 we’ll be fine
we’ll be fine forever
Can it last forever?
이따금 걱정돼 삶에 나 병들어 버려서 너에게 또 짐이 될까 무서워져
(널 피해 갔음 해)
Can it last forever?
불편한 걱정 주위는 그만 돌게 멈춤 늘 너인데 가난한 맘이 채워져 너만 늘 곁에 있음
부서져도 널 안아 살포시, 영원히 눈 먼듯해도 널 잡은 손 나의 채도 With me
(그래 날 빼도 넌 남게 해줘 뿌연 내 삶 속 유일한 채도)
가난한 맘에 쏘이는 빛 넌 너 없음 저 빛도 낯설 걸 알게 해줘 |
2.9. Lift Me Up
"Lift Me Up"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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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일으켜줘 어서
멍든 채로 난 부러질듯한 꽃길 사이를 또 허우적대겠지 약한 날 위해서 빌어 (no way) 또 빌어 (no way) 또 빌어 (no way)
부러진 다해도 난 네 옆에 멀어진다면 헤매일 테지
우린 저 언덕 한 가운데 멀어지면 안돼 이젠
날 기록해냈던 드라마 속 배게 맡에 있던 다음 화 컷들이 전부 떠내려갈듯 떠내려갈듯해 이 감정들을 피사체로 빚어
내가 전부던 밤 혼자로 남긴 싫어 모둘 떠날 듯 달리던
난 햇빛 정 반대편에 서 그림자는 또 멈춰있어
[날지못해, 더 높게]
i couldn't find the way i couldn't find the way
지친 마음만 구름 높이에 멍하니 있네 남은 채 시든 몸 그대로 꺾여질
날 일으켜줘 어서 멍든 채로 난 부러질 듯한 꽃길 사이를 또 허우적대겠지 약한 날 위해서 빌어 (no way) 또 빌어 (no way) 또 빌어 (no way)
부러진 다해도 난 네 옆에 멀어진다면 헤매일 테지
(손을 잡아줘)
우린 저 언덕 한 가운데 날게 해줘 또 한번 내 손에 니가 닿은 듯이
몇 잔 안되는 인정을 빈 속에 따르던 새벽 취기 오른 채 여기 선 내 다음을 세었던 몇 날 밤을 더 세었고 지금의 내가 되었어 이미 나로 완전하지 구름 위로 올라가 더는 하늘 가리는데 쓸 일 없는 손바닥
내가 내게 비를 뿌려 녹이 쓸었던 심장 멍처럼 번진 새까만 조바심과 금보다 값진 긴 밤 니 믿음이 준 심박 삶은 쉬워질리 없고 니 옆을 비울리 없어 기울리 없던 내 존재가 풀썩 꺾인다면 손을 잡아줘 내게 건낸 그 손은 다이아몬드 비에 덮힌 다음 언제 또 꺾인다 해도
[몇 번이고 내 손을 가득 잡아줄래?]
내 역경에 붙는 저렴한 프라이스택 높은 값은 못 메겨 과정 안에 누워있을 땐 생각들은 하나 아님 둘로 다 비슷해 해시태그 #즐겁거나 #지치거나 삶을 그리다가 선을 잠시 그어놔 손님 같은 빛은 영원할리가 없고 내 옆 사람들로 완전해지겠지 드라마
난 계속 걸어가고파 난 계속 걸어가고파 걸어서 하늘까지 닿는 여정 구름에 파편이 되긴 아쉬움이 커 가끔은 땅을 봐야 막이 오르던 날 깨우는 법 더딜수록 소리 낮게 우는 법 이젠 필요 없어 불안감에 쥔 타이머 손을 위로 뻗기엔 그늘 안에 맞닿아있어 난 혼자임에 좀 더 위로 하나임은 이제 더 큰 위로 햇빛과 잿빛 한 끗 차이 또 난 어디로 웃음기 없는 소음이 걷힌 서울 늦어지는 봄 꽃 피는 한숨 들이마실 땐 혼자아닌 걸 내 손을 잡아줘 난 비를 못 피해 우산 같은 니 두 손을 잡아 고즈넉한 비행 내 곁에 있어줘
언덕 다음 저 노을 by your side by your side 언덕 다음 저 노을 by your side by your side |
2.10. 하늘을 봐 (Feat. The o2)
"하늘을 봐"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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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봐
하늘을 봐 never goodbye 하늘을 봐
손에 핀 날들 영원을 품었다 지는 꽃 날개 핀 삶들 접혔다가 또 피는 봄 아이 같던 날 뛰어넘어 작은 집에 난 기억너머 오늘 살고 내일 없듯이 긴 새벽 체감온도 summer
종점을 잃은 버스처럼 내달려도 지는 노을은 또 머리 위 내 열정은 알아봤을까? 어린인 채로 커서 배고플 거란 내 위치 강처럼 흐르던 시간이 지금 내겐 파도 서른 두 시 반인 시계태엽 스물이 대낮 두 시 반이던 시곈 또 알람 없이 서른의 새벽까지
삶이 나의 걸작인듯이 뛰어 이유는 없어 그냥 뛰어 영원할 것 같던 스물을 부를 순 없듯 시간은 내 편이 아냐 미련버려 아디오스 잃어버린 건 잃어버린 대로 시간이 약인데 약쟁인 아닌 내 태도 겁이 많아 다 취해있어 나는 내던지겠어 92년 개봉 유통기한을 알면 왜 뛰어?
늘어지는 꿈 서른 다음 둘 고갤 떨구긴 짧은 숨
고갤 더 위로 들어 위로 들어 위로 들어 Take your time 위로 들어 위로 들어 위로 눈에 비친 (하늘을 봐)
시간없 시간없 시간 없어 (하늘을 봐)
시간없 시간없 시간 없어
(Never goodbye)
고갤 떨구면 땅을 보는 걸음마 그 고갤 들면 Rise up
하늘을 봐 하늘을 봐 Never goodbye 하늘을 봐
손에 핀 날들 영원을 품었다 지는 꽃 날개 핀 삶들 접혔다가 또 피는 봄 아이 같던 날 뛰어넘어 작은 집에 난 기억너머
잠든 밤 난 그 안에서 억지로 피어나는 꽃
땅 보도블럭 여긴 오늘위한 답 뿐 위를 봐 보도 blur 저긴 내일을 위한 창구 짧은 삶 땅을 봐도 하늘 봐도 하루 반복 영원 할 것처럼 뱉어도 삼킬 건 바로 내일
피고 지는 꽃 함께 지는 삶 끌어안을 수 없는 나 약해지는 밤 또 어쩔 수 없이 하루살이
(시간은 멀리)
흘러가길 빌어
(시간은 멀리)
또 옆에 있길 빌어 약해지는 밤 또 어쩔 수없이 하루살이
하루살이 pray 시간은 금 시간은 잿빛 약해지는 새벽 밤 잠을 깨면 리셋 쉿
하루살이 pray 시간은 금 시간은 잿빛 약해지는 새벽 밤 잠을 깨면 리셋 쉿 하늘을 봐 |
2.11. Hallelujah
"Hallelujah"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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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좆됐어
뭐든 답 없대
[헌데도 찾지 얽매이듯]
던지듯 가르켜 위를
[쫓겨도 손은 또 브이]
내가 망한다고 해줘 망할거라고 해줘 부정도 해줘 개 좆같은 말들 만 더해줘
[야 넌 지껄여 더]
Hoo hallelujah 역겨운 역경 앞에 가운데 손을 더 뻗어
Hoo hallelujah 날개 없이도 높게 나는 날 믿기에
너도 날 믿니? 안 믿음 개 썅 마이웨이 ㄱ 넌 또 날 안 믿니? 나 또한 가끔 runaway 어쩌겠어 좆까 관심도 됐어 난 내 광신도
남 관심사로 남길 바라며 살진 않아 곤조 앞에 손을 첨벙 헌데 날 못 보면 비루해 또 마이크 앞은 침 범벅 뒤따라 행성처럼 주위를 도는 재미는 디폴트 밤은 커피색을 띄고 향기는 갈수록 코 끝 드리블
눈감았다 뜨면 밤 기분은 쫓기듯 high 눈뜨면 꿈꾸는 바이브에 또 한 개피로 타임 그 쯤 두 손을 번쩍 높은 천장에 든 채 할렐루야 좀 더 wake up 나를 믿는 내게 손을 뻗는 중이야
좆되는 곡들 우퍼로 새는 믿음 All the time All the time
좆되는 곡들 우퍼로 새는 믿음 All the time All the time
역경은 잠깐 순간이 영원한 밤 잎사귀는 찰나 뿌린 좀먹은 낭만
곤조로 커스텀커스텀 빈 속 V자 제스쳐 부스터 부스터 부스터 삶은 답을 찾는 더비
좆됐어 뭐든 답 없대
[헌데도 찾지 얽매이듯]
던지듯 가르켜 위를
[쫓겨도 손은 또 브이]
망할거라고 해줘 부정도 해줘 개 좆같은 말들만 더해줘 [야 넌 지껄여 더]
Hoo hallelujah 역겨운 역경 앞에 가운데 손을 더 뻗어
Hoo hallelujah 날개 없이도 높게 나는 날 믿기에
더 보여줘 더 남아있을 테니 알고 있어 더 채울 수 있어 거뜬히 (너도 날 믿니? 안 믿음 개 썅마이웨이 ㄱ 넌 또 날 안 믿니? 나 또한 가끔)
할렐루야 하늘보다 높게 뻗은 목소리 칩멍크하고 소울 동에서 구의 안 쪽 타고 흘러 신음은 침묵하는 서울 나이는 발진보단 정거 32 땡볕에 날 던져 빛은 점점 보단 번쩍 삶을 견적 마라톤이 먼저 날 믿을게 내가 날 믿지 않음 누가 나를 빨아? 비루한 속 알맹인 남고 비싼 껍데기는 좆까라 누굴 사랑까진 못해도 미워하는 시간 대출받은 적 없지 봐 시간 역시 믿음만 붓기도 잔이 버겁지 건배대신 위로 손을 뻗어
좆되는 곡들 우퍼로 새는 믿음 All the time All the time
좆되는 곡들 우퍼로 새는 믿음 All the time All the time
역경은 잠깐 순간이 영원한 밤 잎사귀는 찰나 뿌리는 좀먹은 낭만
곤조로 커스텀커스텀 빈 속 V자 제스쳐 부스터 부스터 부스터 삶은 답을 찾는 더비
좆됐어 뭐든 답 없대
[헌데도 찾지 얽매이듯]
던지듯 가르켜 위를
[쫓겨도 손은 또 브이]
망할거라고 해줘 부정도 해줘 개 좆같은 말들만 더해줘
[야 넌 지껄여 더]
Hoo hallelujah 역겨운 역경 앞에 가운데 손을 더 뻗어
Hoo hallelujah 날개 없이도 높게 나는 날 믿기에 |
2.12. I Just Wanna Dance (Feat. The o2)
"I Just Wanna Dance"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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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just wanna
dance celebrate 가자 one two Hit it one dance 기립 stand up 빨리와 one two I just want dance is you want to I just wanna dance celebrate 가자 one two Spendin all my check into this thing cuz I want tro Livin my way 존바불패 hallelujahhova Check it one in a million ya know we Okoye lets go go
꽤나 고된 길 나는 나로 머물지 돌아본다고 뭔가 더 달라질 건 없어 손에 네임택 소갠 IKYO 대필이 없는 해시태그
(지난 순간들을 적게해줘)
손님처럼 시간 앞 엔 고개를 왜 못 끄덕거려? 이대로 죽을 거면 난 계속 내 좆대로 지금에 살아 오늘 춤은 저 내일엔 막을 내릴 테니
(음악안에 삶은 좆같을 때가 필요 내 음악이란 삶에 좆 같을 때란 필연)
나사빼도 나는 나로 불만족들인 삶에 기분은 지금 삶과 달리 뭐든 쫓기를 바래 행복하냐 묻는다면 반은 맞네 답을 알고 가도 반을 찾네 하루살이는 하루치로 숨을 쉬면 내일이 필요 병든 채로 누웠다면 또 아침이 치료
그래 내 좆대로 해 (씨발 그래) 그래 내 좆대로 해 (씨발 그래)
생각보다 좆되는 기회들도 차고 넘치네
(그래 좆될 걸 알지 춤을 춰)
춤추는 길로 쫓기기보다 쫓아 우물 깊이 내 진로 더부룩한 내 나이 결연해지기보다 소화시켜보는 차이 가사 몇 줄에 보답 나로 사는 비용 성립 안되는 뿜빠이 지불한 곡들, 나의 순간 내 이름 값에 소리 둔탁해도 드럼이다 싶으면 그 마저도 good time
생각하기 나름이지 모든 순간들이 숨을 쉰다 뿐인 컷 안에 머물린 없었네 춤을 춘다 우린 내가 뭘 하는지 알아 이제 팔을 들어
I just wanna dance celebrate 가자 one two Hit it one dance 기립 stand up 빨리와 one two I just want dance is you want to I just wanna dance celebrate 가자 one two Spendin all my check into this thing cuz I want tro Livin my way 존바불패 hallelujahhova Check it one in a million ya know we Okoye lets go go |
"날개"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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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꺾이지 마
날개를 펴 이젠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뭐가 닿아 있지? 날개를 펼쳐 저기 위 두 팔은 가벼워 태양 위에 닿을 듯이
늘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닿을 때까지
(구름너머 보이는 빛) (매번 내 손을 스쳐 닿을 듯이)
늘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닿을 때까지
눈 감음 열린 저 바다같이 시퍼런 내 꿈에 무게감을 던 잠 베고 첨벙대다 눈 뜨네 그동안 잘해왔고 여태 더 잘 하고 있어 안전 바 걷어차도 몇 사람들은 날 알고 있어 기분은 꿈보다 밝은 색 남보다 내가 날 믿어 믿음이 만든 게 날개인듯이 가끔 비처럼 막연함이 날개를 적시지만 걱정 마 구름 걷히면 빛이 전부니까
매번 들이친 노을 그 위로 새어나온 밤 비가 걷힌 구름 무지개 피어나온 밤 거기 닿을 수 있길 do you feel me? 영원이라 부를 수 있길 저 아침이 품 안에서 계속해 노을 져 계속해 노을 져 나의 마지막 인 듯
늘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닿을 때까지
(구름너머 보이는 빛) (매번 내 손을 스쳐 닿을 듯이)
늘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나의 숨이 닿을 때까지
그래 어쩌면 누가 볼 때 이건 악순환의 인생 다시 알바 뛰는 신세 근데 전과 달리 이건 내 음악 향해 쏘는 리스펙 번 돈은 시간 시간은 곧 내 음악으로 바꾸는 내 삶 여전하게 감사 버티는 것 같아 뵈는 지금의 나 헌데 시작점 내가 바라던 게 지금의 나 그래 훗날에 바랄 게 지금의 나일 순 없기에 막연함 너머 구름사이 빛 속에 발 걸음 떼
매번 들이친 노을 그 위로 새어나온 밤 비가 걷힌 구름 무지개 피어나온 밤 거기 닿을 수 있길 do you feel me? 영원이라 부를 수 있길 저 아침이 품 안에서 계속해 노을 져 계속해 노을 져 나의 마지막 인 듯
숨을 쉬어 (runaway) 숨을 쉬어 (runaway)
널 막아서는 먹구름들이 옆에
숨을 쉬어
(runaway) 숨을 쉬어 (runaway)
좌절은 비구름 몰아치듯이 와 여길 떠나가라고
비에 젖기를 겁 내 지마 새벽이 지나면 또 해가 뜨니까 추락이 두려워 젖기를 겁 내 지마 의지만 있다면 추락이 아닌 날 위한 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