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1. 개요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include(틀:Geometry Dash/온라인 레벨,
레이팅=EasyDemonFeatured, 이름=X, 유저명양식=by TriAxis & TamaN, 유튜브=t_2qpQGNS3A, 설명=Dedicated to EricVanWilderman\, the best GD YouTuber! Big thanks to TamaN for making half the gameplay :D,
ID=17235008, 비밀번호=1905, 길이=1분 8초, 오브젝트수=26\,249, 버전=2.0, 티어=3티어, 티어주석=3티어의 기준이 되는 5개의 Reference Demon 중 하나이다.,
별=10, 코인1=,코인2=,코인3=, 오브=500,
사운드트랙1=garlagan - Holography,
)]ID=17235008, 비밀번호=1905, 길이=1분 8초, 오브젝트수=26\,249, 버전=2.0, 티어=3티어, 티어주석=3티어의 기준이 되는 5개의 Reference Demon 중 하나이다.,
별=10, 코인1=,코인2=,코인3=, 오브=500,
사운드트랙1=garlagan - Holography,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으로, TriAxis가 2.0 중반기에 만든 데몬 레벨이다. 게임플레이의 절반은 TamaN이 만들었으며, 레벨은 EricVanWilderman에게 헌정되었다. 현 이지 데몬들 중 다운로드 수 4위, 좋아요 수 5위에 위치해 있는 인기 레벨이다.
배경음악과 레벨이 잘 어우러지며 게임플레이도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2.0 레벨치고는 각종 트리거가 절제되어 있고 트랜지션도 직관적이다. 덕분에 막히는 구간이 없이 게임플레이 러닝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특정 모드에 난이도가 집중된게 아니라서 모드 전반에 대한 실력을 요구하지만 그럼에도 난이도는 적당한 이지 데몬 중위권 난이도로 공식 데몬들을 클리어할 수 있는 정도의 유저들이 플레이하기에 좋은 데몬이다.
2. 구간
| 1. 오프닝 구간 (0~17%) |
시작은 큐브 모드로, 레벨이 상하로 좁은 것이 특징이다. 별 특이사항은 없는 구간, 이후 화면이 넓어지면서 로봇으로 진입하는데 컨트롤은 여전히 쉽지만 속도가 예고없이 2배속으로 빨라지며, 중간에 페이크 점프링들도 있어 암기가 필요하다.
| 2. 첫 드랍 구간 (17~40%) |
전형적인 2.x식 러닝 구간으로 게임모드가 짧은 간격으로 계속해서 바뀐다. 레이아웃이 직관적이라 게임플레이 러닝에 지장은 없는 구간.
| 3. 배경음악이 잔잔해지는 구간 (40~54%) |
40%의 저속 포탈을 타고 나면 소형 큐브로 작은 가시 4개를 넘어야 하는데 의외로 자주 죽는 구간이다. 그 뒤로는 짧은 웨이브가 나오는데 여기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직후 큐브 모드로 전환될 때 바로 등장하는 초록 점프링을 최대한 일찍 눌러야 한다. 여길 넘었다면 특이사항은 없고, 다만 53%에서 화면이 밝게 점멸할 때 위에 점프링을 잊지 말 것.
| 4. 두 번째 드랍 구간 (54~79%) |
큐브 + 로봇 비대칭 듀얼로 시작하는데 보고 대처하려고 하면 무조건 죽고, 화면이 드러나는 시점부터 컨트롤을 해 줘야 한다. 길이는 짧은 편. 듀얼이 지나면 다시 모드가 계속해서 바뀌는 러닝 구간인데 첫 드랍보다는 난이도가 확실히 증가한다. 특히 소형 비행으로 1.5칸 틈새를 지나가야 하는 62%가 요주의 구간.
| 5. 마지막 저속 구간 (79~100%) |
배경음악이 다시 잔잔해지며 속도도 느려진다. 마지막 구간이지만 그럼에도 방심할 수 없는 구간이다. 중간에 짤막하게 2번 나오는 대형 웨이브가 간격이 좁은 편이라 어려우며, 중간에 2배속 UFO도 만만히 볼 수 없는 구간.
하지만 무엇보다도 엔딩 직전 94%부터 시작되는 좁은 소형 웨이브 - 직후 이어지는 비행 트랜지션 구간이 이 레벨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이라고 평가된다. 트랜지션 이후 가시를 피하기까지의 간격이 짧은 편이고, 가시 사이에 부서지는 블록을 설치해 놓아 조금만 위/아래로 가도 중간 블록에 배깔기/등깔기가 되어 위/아래 가시에 닿아 죽어버린다. 여기만 지나면 사실상 클리어라는 압박감까지 더해져, 안 죽고 넘어가기가 정말 어려운 구간. 해당 구간을 지나면 점프링 하나만 누른 후 엔딩인데, 엔딩 아트의 triaXis 문구가 인상적이다.
3. 유저 코인
- 첫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20%대의 첫 웨이브에서 중력반전 포탈을 탄 후, 바로 앞의 경사면을 넘고 그대로 천장으로 떨어지면 된다. 얻은 후에는 앞에 떠 있는 정사각형 장애물이 배경이 되어 정규 루트로 합류할 수 있다.
- 두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47%의 짤막한 직선 비행 직후 이어지는 소형 볼 모드에 진입하자마자 천장 위로 올라간다. 그러면 정면의 초록 점프링을 누르고 코인이 있는 기둥 사이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 세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83%의 부서지는 블록 기둥 구간에서 한 칸씩 위로 올라간 후, 마지막에 점프하면 얻을 수 있다.
4. 여담
- 이 레벨의 후속작 개념으로 만들어진 레벨로 geomania와 Knobbelboy의 Y(18269713), Zyzyx의 Z(18397804)가 있다. 10주년 기념 영상에서 X가 등장할 때 이 Y와 Z도 깜짝 등장하였다. Z는 미디움 데몬 하위권의 난이도로 컨트롤 난이도가 올라갔고 중간에 점프링 페이크가 엄청 많아졌지만 X를 깰 정도의 실력이면 연습 좀만 더 하면 클리어할 수 있는 난이도이다. 하지만 Y는 하드 데몬 하위권의 난이도로 2.0 특유의 보이지 않는 트랜지션이 엄청 많고 컨트롤 난이도도 크게 증가해서 X와 Z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