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08 05:55:37

XL 상사

TOKYO MX 월요일 01:00~01:05 (일요일 심야) 방영
AnimeFesta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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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방영년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2017년 - 승려와 나누는 색욕의 밤에 스커트 안은 짐승이었습니다. 맞선 상대는 제자, 기가 센, 문제아
2018년 25세의 여고생 달콤한 징벌~나는 간수 전용 애완동물 천장에서 떨어진 그녀 ~2층에서 여자가 떨어졌다!?~ 막차가 끊긴 뒤, 캡슐 호텔에서 상사에게 미열을 전하는 밤
2019년 아빠도, 하고 싶어 목욕관리사씨! ~나와 그 녀석이 여탕에서!?~ 손끝에서부터 진심의 열정 -소꿉친구는 소방관- XL 상사
2020년 오버후로 나의 손가락으로 흔들린다. ~폐점 후 단둘의 살롱에서..~ 거인족의 신부 어른은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
늑대 씨는 먹고 싶다
2021년 수수하마! ~수수자를 바꾸어 버리는 순수 이성 교제~ 여자가 된 몸으로 절친이랑 해버렸다. 손끝에서부터 진심의 열정 2 -연인은 소방관- 마왕 이브로기아에게 몸을 바쳐라[1]
쇼타임! ~노래의 언니라도 하고 싶다~
2022년 왕자의 본명은 악역 영애 3초 후, 야수. ~미팅에서 구석에 있던 그는 육식이었습니다. 숲 속의 곰, 동면 중. 하렘 캠프!
2023년 쇼타임! 2 ~노래의 언니라도 하고 싶다~ 사자나미 소우시에게 순결을 바치다 부부 교환 ~돌아올 수 없는 밤~ 시크릿 미션 ~잠입수사관은 절대 지지않아!~
2024년 괴롭혀줘, 아담 군 들러리 캐릭터인 주제에, 슈퍼 달링 왕자의 총애를 받고 있습니다

[1] 토요일 01:00~01:05 (금요일 심야)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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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 上司

1. 개요2. 줄거리3. 캐릭터4.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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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니 이토(可児いとう)의 성인 만화 상사의 거기는 XL사이즈!? ~ 두터운 끄트머리... 들어와...! (上司のアソコはXLサイズ!?~太い先っぽ…入ってる…!)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2. 줄거리

정말로 없는 XL 사이즈 이라면...여기에 있지.
친구의 소개로 XL 사이즈를 가진 어느 물건[1]의 모니터를 하게 된 사키.
남친도 없는데 절대무리! 라고 홧김에 술을 들이키던 밤, 집 까지 데려다 준 귀신 상관 스도 씨의 거대한 그것을 보게 되었다!

아, 아니예요!
사정을 말 하자면 스도 씨에게 감춰둔 것을 들키게 될거고...

견원지간의 상사와 XL 모니터, 그리고 전 종류를 제압 한다...거짓말이지?

3. 캐릭터

좌측 성우가 TVA, 우측 성우는 완전판이다.
남주인공. 여주인공 사키의 직속 상사로서 잘생기고 유능한 미남 이지만, 자신감이 넘치고 다소 오만한 태도 때문에 사키 쪽에서는 조금 불편해 하고 있다. 타이틀 그대로 XL 사이즈의 거대한 남근의 소유자로서, 우연한 계기로 사키가 XL 사이즈 콘돔의 모니터 요원으로 선발 되어서 곤란해 하는 걸 알게 되고 콘돔의 리뷰를 도와주겠다면서 사키와 육체 관계를 가지게 된다. 이후 사키와 하루가 멀다하고 섹스를 거듭한 끝에[2] 애니 최종화에서 실은 전 부터 사키를 지켜 보고 있었지만, 자신을 싫어 할 거라고 생각 해서 콘돔의 리뷰를 핑계로 접근 했다면서 사키를 좋아한다고 진심 어린 고백을 하고 연인이 된다. 사키와 섹스 할 때 마다 나의 XL 맛이 어떠냐고 할 만큼 자신의 대물에 대해서 강한 자부심을 보이지만 마지막에 사키가 자신의 고백을 받아들이자 혹시 내가 아니라 나의 XL이 좋은거냐라고 질문 했다. 사키가 물론 XL도 좋지만 스도씨가 좋은거라고 하자 자신의 XL을 향해 너 보다 내가 더 좋댄다면서 의기양양해 한다.
친구의 소개로 수고비 10만엔이 주어지는 모니터 요원에 선발 되지만, 모니터 할 물품이 하필이면 XL 사이즈의 콘돔 이라서 어마어마한 양의 XL 사이즈 콘돔을 떠맡게 된다. 남자친구도 없고 설사 있더라도 XL 사이즈의 대물을 가진 남성은 매우 드물기에 처치 곤란 한 지경에 되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직장 상사인 스도에게 사정이 알려지고 콘돔의 리뷰 라는 명목으로 스도와 함께 열심히 콘돔을 사용 하게 된다. 스도와 수 차례 격렬한 섹스를 거듭 하고 여러가지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그를 점점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지만 스도도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 할 거라고는 생각 못 했는지 스도의 맞선 소식에 상심 하거나 콘돔 리뷰가 끝나면 관계가 끝나는 걸까 라는 식의 생각을 하는 등 자신감이 없는 태도를 보인다. 마지막에 스도의 고백을 받고 처음으로 자기 쪽에서 먼저 키스를 해주면서 맺어지게 된다. 매번 스도의 XL에 감탄 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이쪽도 폭유급 사이즈의 거유와 훌륭한 몸매를 지닌 스타일 좋은 미녀로서 스도와 섹스 할 때마다 역동적인 출렁거림을 보여준다.
서브 남주인공 포지션. XL 콘돔의 모니터 좌담회 모임에서 만나게 된 미청년. 즉, 이쪽도 XL의 소유자로서 원래 여자친구가 응모 했던 거지만 최근 헤어지는 바람에 혼자 왔다면서 사키를 노골적으로 꼬시려 든다. 사키에게 자신의 XL을 만지게 하기도 하는 등[3] 작업을 걸고 이후 온천에서 재회 했을 때에도 새로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여전히 들이대면서 접근 하지만 마지막에 마음만 먹으면 사키를 범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사키가 술에 곯아떨어지고도 애타게 스도를 찾자 손대지 않고 스도에게 일부러 어그로를 끌면서 둘이 맺어지도록 도와주는 쿨한 모습을 보여준다.

4. 특징

2019년 4분기의 지상파 합법 야애니.
해당 시간대는 여전히 성인 지향으로 편성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밝은 분위기에 남주인공, 여주인공의 비주얼이 둘 다 상당한 미형이고, 작화와 섹스 묘사의 퀄리티도 좋은 편이라서 연애물로 부담 없이 보기 좋은 야애니 작품이다. 타이틀 내용이 그렇듯이 작중 내내 남주인공 스도 케이스케의 대물을 이용한 드립과 과장된 연출이 있어서 어느 정도 개그 요소도 띄고 있다.

[1] 애니메이션의 메인 사이트를 보면 짐작이 가능 하겠으나, 해당 물건의 정체는 아마도 콘돔일 것이다.[2] 박스 째 가득 담겨 있었던 대량의 콘돔을 다 써버렸다.[3] 스도의 XL을 여러 차례 경험 한 덕분인지 만지자 마자 같은 XL 사이즈임을 눈치 챈다. 이 후 사키가 눈치 없게 스도 앞에서 그건 XL 이었다고 말 하는 바람에 빡친 스도가 어느 쪽이 진정한 XL인지 가르쳐 주겠다면서 남성 화장실에서 사키를 범해버리는 계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