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리무버 Jane Remo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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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Zeke Tosun[1] |
출생 | 2003년 9월 26일 |
미국 뉴저지 주 뉴어크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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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The College of New Jersey |
직업 | 음악가 |
장르 | 하이퍼팝, 디지코어, 다리아코어 |
활동 | 2020년 ~ 현재[2] |
데뷔 | 2020년 7월 17일 EP 'No Words, Just a Picture of Me' |
소속사 | DeadAir |
링크 |
1. 개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dltzk, leroy 등 예전부터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했으나, 2022년부터 Jane Remover란 이름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 외에는 venturing이라는 프로젝트로도 활동한다.
2. 음악 스타일
기본적으로 하이퍼팝 사운드를 근간으로 두고 있지만, 그보다 더 다양한 장르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다른 예명으로 발매한 음반들의 장르는 더더욱 다양하다. 특히 다리아의 장면을 표지로 활용하여 leroy명의로 발매한 Dariacore 삼부작은 사운드클라우드 전자음악씬에 다리아코어라는 새로운 서브장르를 만들어냈다.[3]영향을 받은 뮤지션들로는 스크릴렉스, 포터 로빈슨, 버추얼 라이엇 등 여러 EDM 뮤지션들과, 포켓몬스터, 언더테일 등 게임 OST에서도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Vektroid, 조지 클랜튼, Blank Banshee, HOME 같은 베이퍼웨이브 씬의 뮤지션들도 그녀의 음악적 영감이 되었다.
3. 정규 음반
Jane Remover란 활동명으로 발매한 음반만 기재한다. dltzk란 예명으로 'Teen Week'란 음반도 낸 적이 있다.- Frailty (2021)
- Census Designated (2023)
- Revengeseekerz (2025)
4. 여담
[1] 이 정보는 https://isni.org/isni/0000000502472199 에서 나왔습니다[2] 2017년부터 다른 이름으로 활동해오기는 했다.[3] 주로 대중매체에서 유명한 음악들의 샘플을 가져와 하이퍼팝등 EDM의 요소를 마구 섞는 장르이다. 즉, 매쉬코어와 EDM의 조합이다. 일본에서의 파생형으로 하이퍼플립이 존재하지만, 2023~2024년 기준에는 실험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