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수 評 김재홍(1947) 손정수 정끝별 박영희 송승환(시인) 모리스 블랑쇼 프리드리히 슐레겔 서영채 정강현 신형철 지수(소설가) 살바도르 데 마다리아가(Salvador de Madariaga) 존 맥스웰 쿳시 정공량 이어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