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나오코의 싱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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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んかをやめて (싸우지 말아요) | |
<colbgcolor=#FCE8DA><colcolor=#1c1d1f> 발매일 | 1982년 9월 1일 |
최고 순위 | 5위 |
연간 순위 | 64위 |
작사, 작곡 | 타케우치 마리야 |
1. 개요
1982년 9월 발매된 가수 카와이 나오코의 10번째 싱글. B면은 <黄昏ブルー (황혼 블루)>.2. 수상 경력
3. 여담
- 당시 야마시타 타츠로와 결혼 후 활동 휴식 중이었던 싱어 송 라이터 타케우치 마리야가 처음 담당한 카와이 나오코의 싱글. TV에서 카와이가 스마일 포 미를 힘차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잔잔한 노래도 반드시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갑자기 <싸우지 말아요> 의 가사가 떠올라 언젠가 나오코에게 노래해 주려고 하고 있었다고 한다.
- 잔잔하고 평화로운 멜로디와 반전되는 가사가 특징이다.
- 당시 여자 아이돌이 이런 가사를 부른다는 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예로 마츠다 세이코의 물가의 발코니 작사를 맡았던 마츠모토 타카시가 세이코의 아이돌 이미지를 망칠까 염려되어 "바보네"라는 단어도 넣을지 말지 고민할 정도였는데 이 곡은 대놓고 양다리를 걸치는 가사이니..
- 하지만 곡은 히트했는데 이유는 은퇴할 때까지 스캔들 하나 없었고 착한 성격 덕에 후배들에게 천사라고 불릴 정도의 인성을 가진 나오코가 불러 듣는 사람들이 불쾌해하거나 이미지가 추락하지 않았기 때문. 오히려 발매가 되었을 당시에도, 스즈메에 곡이 나와 다시 곡이 알려졌을 때도 "나오코만이 이 곡을 부를 수 있다" "나오코가 불렀기에 이 곡이 이해가 간다"라는 반응이 생겼었다. 이 곡의 작사와 작곡을 맡은 타케우치 마리야가 "나오코가 이 곡을 노래하면, 조금 제멋대로인 여자아이의 흔들리는 기분이 자연스럽게 들려온다"라고 말하기도.
-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에서 사다이진의 영향을 받아 이와토 스즈메를 10년간 키운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속내를 드러내버린 스즈메의 이모 이와토 타마키와 스즈메가 세리자와 토모야의 차에 타자 토모야가 무거워진 분위기를 풀기 위해 카 오디오의 노래 리스트를 돌리다가 틀은 노래다. 한바탕 싸우고 난 이모와 조카의 분위기를 풀기 위한 선곡이면서, 토모야의 심리를 묘사해주는 선곡.
4. 가사
TV 출연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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