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8C0E6><colcolor=#fff>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STARLIGHT MASTER 10 Jet to the Future Track 02. たくさん! 잔뜩! | |
담당 아이돌 | 아나스타샤 |
주요 이미지 | COOL |
BPM | - |
작사 | 佐伯youthK |
작곡 | |
편곡 | 睦月周平 |
[clearfix]
1. 개요
<colbgcolor=#A8C0E6><colcolor=#fff> |
sample ver. |
아나스타샤는 CINDERELLA MASTER 024 You're stars shine on me를 통해 첫 번째 솔로곡을 발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Nebula Sky를 소유하며 CM 시리즈가 아닌 형태의 두 번째 솔로곡을 가진 단 둘뿐인 아이돌이었다.[1] 거기에 더해 공식적으로 각 아이돌에게 두 번째 솔로곡을 부여하는 STARLIGHT MASTER 시리즈를 통해 이 たくさん!이 추가되며 신데렐라 걸즈의 등장 아이돌 중 가장 빠르게 세 번째 고유곡을 지니게 되었다.
작곡가 佐伯youthK는 일찍이 아이돌 마스터에 光, I'm so free! 등 우수한 악곡들로 참여하며 발을 들였던 인물. 기존 아나스타샤의 솔로곡들과는 전혀 다른 방향성으로 통통튀는 산뜻한 리듬의 악곡을 작곡하여 아나스타샤 고유의 순수하고 맑은 캐릭터성을 깔끔하게 표현해냈다. 작사에 있어서도 아나스타샤와 관련있는 키워드인 별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개성을 강조.
해당 작곡가는 이 곡을 작곡하면서 아나스타샤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스타라이트 스테이지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등 다방면에서 노력했다.
그 이전까지의 곡들이 우에사카의 본 보이스에 맞춰서 불렀다면. 이 노래는 좀 더 아냐의 보이스에 맞춰서 불렀다.
건너편 남성아이돌 전문 기획사 소속 주인공 텐도 테루 성우인 나카무라 슈고가 5th SSA Live에 다녀온 후 1분 버전으로 연주해서 노래해보았다.
2. 가사
Один, Два, Три, Четыре! 하나 둘 셋 넷! どうしても 見てみたくて 도-시테모 미테미타쿠테 어떻게든 보고 싶어서 星空が 描き出す線 호시조라가 에가키다스 센 별하늘이 그려내는 선 その先に 考えたのです 소노사키니 칸가에타노데스 그 전에 먼저 생각해봤답니다 もしかして まだ見ぬ 星たちが 光る 모시카시테 마다미누 호시타치가 히카루 혹시라도 아직 못 본 별무더기가 빛나는 その 素晴らしい 素晴らしい事 소노 스바라시이 스바라시이 코토 그런 근사하고도 멋있는 걸 踏み出せば その 一歩の 波紋が ハーモニーになるの 후미다세바 소노 잇포노 하몬가 하-모니-니 나루노 내딛는다면 그 한 걸음의 파문이 하모니가 되잖아 変わりたいと 思える 事が 変わった 事だよ 카와리타이토 오모에루 코토가 카왓타 코토다요 바뀌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게 바뀌었다는 증거야 あのね やっぱ もっと 好きになれる 아노네 얏파 못토 스키니나레루 있잖아 역시 더욱 좋아할 수 있어 まだまだ 楽しい事 たくさん! 마다마다 타노시이 코토 타쿠산! 아직아직 즐거운 일이 잔뜩! この道を 歩けば たくさん! 코노미치오 아루케바 타쿠산! 이 길을 걷는다면 잔뜩! 違った 景色が 待っている 치갓타 케시키가 맛테이루 다른 경치가 기다리고 있어 春風と 揺れる 木が お客さん! 하루카제토 유레루 키가 오갸쿠산! 봄바람과 흔들리는 나무가 관객! 木漏れ日が 舞うステージで 踊る 코모레비가 마우 스테-지데 오도루 코모레비[2]가 흩날리는 무대에서 춤을 춰 どうしても 言ってみたくて 도-시테모 잇테 미타쿠테 어떻게든 말하고 싶어서 自分の 口から 지분노 쿠치카라 자신의 입으로 挑戦することが 楽しいんだって 쵸-센스루코토가 타노시인닷테 도전하는 것이 즐거운 거라고 少しだけ 背伸びすれば 스코시다케 세노비 스레바 조금이라도 발돋움 하면 いつもより 遠くの 空が 見える 이츠모요리 토오쿠노 소라가 미에루 평소보다도 먼 곳의 하늘이 보여 当たり前だけど 嬉しいのです 아타리마에 다케도 우레시이노데스 당연한 일이지만 기쁘답니다 こんなに 新鮮で 真剣な 思いで 콘나니 신센데 신켄나 오모이데 이렇게 신선하고 진정한 마음으로 いられる 事を 大切に 育てれば 이라레루 코토오 타이세츠니 소다테레바 있을 수 있는 것을 소중히 길러나가면 心 弾むでしょう 코코로 하즈무데쇼 마음도 들뜨겠지요 あのね やっぱ もっと 好きになれる 아노네 얏파 못토 스키니나레루 있잖아 역시 더욱 좋아할 수 있어 まだまだ 知らないこと たくさん! 마다마다 시라나이 코토 타쿠산! 아직아직 모르는 일이 잔뜩! 後の 宝物が たくさん! 노치노 타카라모노가 타쿠산! 이후의 보물들이 잔뜩! 出会った 今日から 抱きしめる 데앗타 쿄-카라 다키시메루 마주친 오늘부터 껴안아 いい事や 悪い事で アップダウン! 이이코토야 와루이코토데 앗푸다운! 좋은 일이나 나쁜 일로 업다운! そんな 日も 大切の ひとつ 손나 히모 타이세츠노 히토츠 그런 날도 소중함의 하나 大事なことは 何よりも 다이지나 코토와 나니요리모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前に 前に 進みたいて言う 마에니 마에니 스스미타이테이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하는 意思が あるか どうか 이시가 아루카 도-카 의지가 있는가 어떤가 それさえ あれば もう きっと 소레사에 아레바 모- 킷토 그것만 있다면 이제 분명 一人じゃないでしょう 히토리쟈 나이데쇼- 외톨이가 아니겠죠 あのね やっぱ もっと 好きになれる 아노네 얏파 못토 스키니나레루 있잖아 역시 더욱 좋아할 수 있어 まだまだ 楽しい事 たくさん! 마다마다 타노시이 코토 타쿠산! 아직아직 즐거운 일이 잔뜩! この道を 歩けば たくさん! 코노미치오 아루케바 타쿠산! 이 길을 걷는다면 잔뜩! 今日は どこまで 行ってみる 쿄-와 도코마데 잇테미루 오늘은 어디까지 가볼까 そんな 余裕だって ほら たくさん! 손나 요유-닷테 호라 타쿠산! 그런 여유도 여기 잔뜩! 不安や 迷い もう たくさん! 후안야 마요이 모- 타쿠산! 불안이나 망설임 이젠 충분! やっぱ もっと 好きになれる 얏파 못토 스키니나레루 역시 더욱 좋아할 수 있어 まだまだ 楽しい事 たくさん! って 마다마다 타노시이 코토 타쿠산! 테 아직아직 즐거운 일이 잔뜩! 이라 信じているんだ たくさん! 신지테이룬다 타쿠산! 믿고있는 거야 잔뜩! 違った 景色が 待っている 치갓타 케시키가 맛테이루 다른 경치가 기다리고 있어 春風と 揺れる 木が お客さん! 하루카제토 유레루 키가 오갸쿠산! 봄바람과 흔들리는 나무가 관객! 木漏れ日が 舞うステージで 踊る 코모레비가 마우 스테-지데 오도루 코모레비가 흩날리는 무대에서 춤을 춰 |
[1] 다른 한 명은 칸자키 란코.[2] 나뭇잎 사이사이로 비치는 햇빛. 한국어엔 대응되는 단어가 없다. 인터넷에서는 '쑥물빛'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지만 국립국어원에서는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다. 작은 틈 사이로 비치는 햇볕을 뜻하는 '볕뉘'라는 순우리말 단어가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