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8 22:45:08

ゆうこ

무라시타 코조의 싱글
귀향
(1981)
유우코
(1982)
첫사랑
(1983)
파일:Murashita4.png
ゆうこ
<colbgcolor=#FFFFFF><colcolor=#FFFFFF> 발매일 1982년 4월 21일
수록앨범 유우코
레이블 CBS 소니
작사,작곡 무라시타 코조
편곡 미즈타니 키미오
프로듀서 스도 아키라

1. 개요2. 여담3. 가사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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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2년 4월 21일에 발매한 무라시타 코조의 4번째 싱글. B면은 '[ruby(아지랑이, ruby=陽炎)]'.[1]

2. 여담

  • 곡의 이름인 유우코는 무라시타 코조의 전처의 이름에서 따 온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음반이 발표될 당시까지는 약혼한 상태였고, 1983년 결혼해 딸을 하나 두었지만 이후 1985년에 갑작스럽게 이혼하였다. 이후 무라시타 코조는 재혼하였는데 후처의 이름도 유우코였다고 한다.

* 초안 당시 제목은 '피아노를 연주하는 여자'였으나 제목이 짧아야 기억에 남는다는 이유로 유우코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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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유우코 - 접기/펼치기】

記憶の陰にぽつりと座り 淋しげに
기억의 그늘 속에 덩그러니 남아 쓸쓸히

白い指先 ピアノを弾く女
하얀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던 여인

「ショパンが好きよ 悲しい調べ奏でれば
쇼팽이 좋아 슬픈 가락을 연주하고 있으면

恋のできない私に似合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하는 나를 닮았다고

と言った女
말하던 여인

どんな過去が君を変えてしまったの
어떤 과거가 당신을 바꿔버렸을까

瞳の翳りが せつなすぎるよ
눈동자의 그늘이 너무나도 애처로웠어

言い出せない愛は 海鳴りに似ている
말할 수 없는 사랑은 바다울림과 비슷해

遠くから 絶え間なく寄せ胸を強く揺さぶる
멀리서부터 끝없이 밀려와 가슴을 뒤흔들었지

ピアノの音はどこか冷たく あの女は
피아노의 음색은 왠지 모르게 차가웠고 그 여인은

壁に掛かったモナリザのように
벽에 걸려있는 모나리자처럼

子供のような僕のことなど見もせずに
어린아이같은 나는 거들떠보지 않은 채

真珠のように かたく心を閉ざしてる
진주처럼 굳게 마음을 닫고 있었어

かけがえのないもの 失くしたあとは
둘도 없을 것을 잃어버린 후에는

どんなに似たものも かわれはしない
아무리 비슷한 물건이라도 대신할 수 없어

窓越しに見ていた黒髪にまかれて
창문 너머로 보이는 검은 머리에 휘감겨서

目覚める夢を見たよ 君に届けこの歌
눈을 뜨는 꿈을 꾸었어 너에게 전해줘 이 노래

言い出せない愛は 海鳴りに似ている
말할 수 없는 사랑은 바다울림과 비슷해

遠くから 絶え間なく寄せ胸を強く揺さぶる
멀리서부터 끝없이 밀려와 가슴을 뒤흔들었지

}}}{{{#!wiki style=""
Full ver
【아지랑이 - 접기/펼치기】
写真の中の君は おどけた仕草している
사진 속의 너는 우스운 일들 하고있어

麦藁帽子を 阿弥陀に被り
밀짚모자를 아미타에 씌우고

多分 友達が写したんだね
아마 친구가 찍은 거겠지

笑っているね 光の中
웃고 있는 빛 속에서

声が聞こえてくるよ
목소리가 들려와

忘れてしまいたいのに
잊어버리고 싶지만

夏の陽差しが切ない
여름의 햇살이 애달프다

心 慰める旅に出かけて
마음을 달래기 위해 여행 떠나

面影ばかりを また捜してる
그 모습을 다시 찾고 있어

一人佇み 名前を呼べば
홀로 멈춰서서 이름을 부르니

遠く夕日が落ちる
멀리서 석양이 떨어지네

恋をなくしては道に迷って
사랑을 잃고 길을 잃고

大人になれると 言ってみたけど
어른이 될 수 있다고 말했지만

強がりなのさ 本当は
강렬한 것 같아 사실은

忘れる事ができない
잊을 수가 없다

笑っているね 光の中
웃고 있는 빛 속에서

声が聞こえてくるよ
목소리가 들려와
}}}

4. 둘러보기



[1] 작사, 작곡은 A면과 같이 무라시타 코조. 편곡은 미즈타니 키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