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23:33:56

初恋(무라시타 코조)

무라시타 코조의 싱글
유우코
(1982)
첫사랑
(1983)
무용수
(1983)
파일:murashita-d.jpg
初恋
<colbgcolor=#FFFFFF><colcolor=#FFFFFF> 발매일 1983년 2월 25일
수록앨범 첫사랑 ~얕은 꿈~
레이블 CBS 소니
최고 순위 3위
연간 순위 14위
판매량 52.6만장
작사, 작곡 무라시타 코조

1. 개요2. 여담3. 가사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1983년 2월 25일에 발매한 무라시타 코조의 5번째 싱글. B면은 '[ruby(언덕 위에서, ruby=丘の上から)]'.[1]

2. 여담

  • 홍콩의 가수인 임지미가 1984년 번안한 버전으로도 존재하는데, 이 번안곡은 식신에서 나오기도 했다. 임지미는 이외에도 무라시타 코조의 다른 노래인 [ruby(계속되는 꿈, ruby=夢のつづき)][2] 도 번안했다.

3. 가사

{{{#!wiki style=""<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32906e><table bgcolor=#FFFFFF,#1c1d1f>
Full ver
【첫사랑 - 접기/펼치기】

五月雨は緑色
사미다레와 미도리이로
5월 장맛비는 초록 빛깔

悲しくさせたよ一人の午後は
카나시쿠 사세타요 히토리노 고고와
슬프게 만들었어 혼자 보내는 오후는

恋をして淋しくて
코이오 시테 사미시쿠테
사랑을 하기에 외롭기에

届かぬ想いを
토도카누 오모이오
닿지 않는 이 마음을

暖めていた
아타타메테 이타
달구고 있었지

好きだよと言えずに初恋は
스키다요토 이에즈니 하츠코이와
좋아한다고 말도 못한 채 첫사랑은

ふりこ細工の心
후리코 사이쿠노 코코로
흔들리는 여린 마음

放課後の校庭を走る君がいた
호오카고노 코오테이오 하시루 키미가 이타
방과후의 교정을 달리는 네가 있었지

遠くで僕はいつでも君を探してた
토오쿠데 보쿠와 이츠데모 키미오 사가시테타
멀리서 나는 언제나 너를 찾아나서고 있었어

浅い夢だから胸をはなれない
아사이 유메다카라 무네오 하나레나이
옅은 꿈이니까 가슴에서 못 벗어나

夕映えはあんず色
유우바에와 안즈 이로
저녁 노을은 살구색

帰り道一人口笛吹いて
카에리미치 히토리 쿠치부에 후이테
돌아가는 길 혼자서 휘파람을 불면서

名前さえ呼べなくて
나마에사에 요베나쿠테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고

とらわれた心見つめていたよ
토라와레타 코코로 미츠메테 이타요
사로잡힌 마음을 바라보고만 있었어

好きだよと言えずに初恋は
스키다요토 이에즈니 하츠코이와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고 첫사랑은

ふりこ細工の心
후리코 사이쿠노 코코로
흔들리는 섬세한 이 마음

風に舞った花びらが 水面を乱すように
카제니 마앗타 하나비라가 미나모오오 미다스 요오니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수면을 이지르는 듯이

愛という字書いてみては
아이토 이우 지 카이테 미테와
사랑이라는 글자 적어 보고는

ふるえてたあの頃
후루에테타 아노 코로
떨렸었던 그 시절

浅い夢だから胸をはなれない
아사이 유메다카라 무네오 하나레나이
옅은 꿈이니까 가슴을 못 벗어나

放課後の校庭を走る君がいた
호오카고노 코오테이오 하시루 키미가 이타
방과후의 교정을 달리는 네가 있었지

遠くで僕はいつでも君を探してた
토오쿠데 보쿠와 이츠데모 키미오 사가시테타
멀리서 나는 언제나 너를 찾아다녔지

浅い夢だから胸をはなれない
아사이 유메다카라 무네오 하나레나이
옅은 꿈이니까 가슴을 못 벗어나

胸をはなれない 胸をはなれない
무네오 하나레나이 무네오 하나레나이
가슴을 못 벗어나 가슴에서 못 벗어나

今もはなれない 今もはなれない
이마모 하나레나이 이마모 하나레나이
지금도 못 벗어나 지금도 벗어나지 못해
}}}{{{#!wiki style=""
Full ver
【언덕 위에서 - 접기/펼치기】
君を連れてゆく この白い船が
너를 데리고 떠날 이 하얀 배가

もうすぐ港を離れ
곧 이 항구를 떠나

このまま君を見えなくなるまで
이대로 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ここで見てるのも てれくさい
여기서 지켜보는 것도 열없어

だから いつか 二人で登った
그래서 언젠가 둘이서 올라갔던

港の見える あの丘で
항구가 보이는 그 언덕에서

君を見送るよ 見えなくなるまで
널 떠나보낼거야 보이지 않을 때까지

だから 今 行くよ
그러니까 지금 갈게

二人過ごした ほんの短い
둘이 함께한 아주 짧은

この街での出来事が
이 거리에서 일어났던 일이

今想い出に変わってしまう
지금 추억으로 변하고 있어

こんなに鮮やかに
이렇게 생생하게

いつか二人で暮らそうと言った
언젠가 둘이서 살자고 말했던

言葉は慰めさ
말은 위로였어

君もいつの日か 今の僕の気特が
너도 언젠가는 지금 나의 기분을

わかる日がくるだろう
알 수 있는 날이 오겠지

寂しいのは君だけじゃない
외로운 것은 너뿐만이 아니야

だからわかってほしい
그러니 알아주길 바라
}}}

4. 둘러보기



[1] 작사, 작곡은 A면과 같이 무라시타 코조.[2] 1984년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