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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唄にしなくな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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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d4869><colcolor=#a4a4a4> • 君を唄にしなくなり •
너를 노래하지 않게 되고
파일:HitoriyoRamune.png
아티스트 히토리요부랑코
작사 케에
작곡 케에
발매일 2021년 8월 25일
수록 음반 君を唄にしなくなり
장르 인디 록


1. 개요2. 가사3. 영상
3.1. 뮤직 비디오3.2. Shorts3.3. 음악

1. 개요

히토리요부랑코의 다섯 번째 싱글 君を唄にしなくなり의 수록곡이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 라무네[1]를 떠오르게 하는 색채가 아름다운 곡이다.

제목은 '너를 노래하지 않게 되고', '너를 시로 쓰지 않게 되고' 둘 다 맞다.

2. 가사

君を唄にしなくなり
[가사]
夏に袖を通すたび
나츠니 소데오 토오스타비
여름 옷을 꺼내 입을 때마다

とても寂しくなるのは
토테모 사비시쿠 나루노와
사무치게 외로워지는 것은

まだ君を唄っているから かな?
마다 키미오 우탓테이루카라 카나
아직도 너를 노래하고 있기 때문일까?

🐠

瞳に飼われていた日々の隙間
히토미니 카와레테이타 히비노 스키마 [2]
눈동자에 길러지고 있던 나날의 순간

白紙の時間に名前を書いた
하쿠시노 지칸니 나마에오 카이타
백지와도 같던 시간에 이름을 적었어

透明な身体に輪郭をくれた
토오메이나 카라다니 린카쿠오 쿠레타
투명했던 신체의 윤곽을 잡았어

空っぽな世界に
카랏포나 세카이니
텅 비어있던 세계에.

🐚

何色の会話を浮かべずとも時間は微笑んで
나니이로노 카이와오 우카베즈토모 지칸와 호호엔데
어떤 색의 대화를 띄우지 않아도 시간은 미소지으며

サイダーを隔てて 2人きりを独り占め
사이다오 헤다테테 후타리키리오 히토리지메
사이다를 사이에 두고 둘 만의 시간을 독차지하네

炭酸が抜ける音 気にもせず明日を探す
탄산가 누케루 오토 키니모세즈 아스오 사가스
탄산이 빠지는 소리는 듣지도 않고 내일을 찾아

優しい君のことだから この「サヨナラ」も
야사시이 키미노 코토다카라 코노 사요나라모
상냥한 성격의 너였으니까, 이 이별조차도

朝早くに起きて準備してくれたんだろうね
아사 하야쿠니 오키테 쥰비시테 쿠레탄 다로오네
아침 일찍이 일어나 준비해서 나와 준 것이겠지

寂しい僕のことだから その日々も唄にして
사비시이 보쿠노 코토다카라 소노 히비모 우타니 시테
외로운 마음의 나였으니까, 이 나날도 노래로 해서

振り返るみたいに 口ずさむんだ
후리카에루 미타이니 쿠치즈사문다
떠올려 보듯이, 흥얼거리곤 해

🫧

独りに縛られた日々の間
히토리니 시바라레타 히비노 아이다 [3]
고독에 묶인 날들의 틈새에서

シュワリと笑う 白い肌の救世主
슈와리토 와라우 시로이 하다노 큐우세이슈
사르르 탄산이 터지듯 미소짓는 하얀 피부의 구세주

人に恋をすることが
히토니 코이오 스루 코토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こんなにも嬉しいことだなんて
콘나니모 우레시이 코토다난테
이렇게나 기쁜 일이었다니

人に恋をさせることが
히토니 코이오 사세루 코토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하는 것이

こんなにも苦しいことなんて
콘나니모 쿠루시이 코토다난테
이렇게나 괴로운 일이었다니

🩵

炭酸の死んだ甘い水 気の抜けた明日を彷徨う
탄산노 신다 아마이미즈 키노 누케타 아시타오 사마요우
탄산이 다 빠진 단물에 듣기도 싫어진 내일을 방황해

優しい君のことだから この「サヨナラ」も
야사시이 키미노 코토다카라 코노 사요나라모
상냥한 성격의 너였으니까, 이 이별조차도

朝早くに起きて準備してくれたんだろうね
아사 하야쿠니 오키테 쥰비시테 쿠레탄 다로오네
아침 일찍이 일어나 준비해서 나와 준 것이겠지

寂しい僕のことだから その日々も唄にして
사비시이 보쿠노 코토다카라 소노 히비모 우타니 시테
외로운 마음의 나였으니까, 이 나날도 노래로 해서

振り返るみたいに 口荒むんだ
후리카에루 미타이니 쿠치스사문다
떠올려 보듯이 투덜거리곤 해[4]

(優しい君のことだから)
(야사시이 키미노 코토다카라)
(상냥한 성격의 너였으니까)

(寂しい僕のことだから)
(사비시이 보쿠노 코토다카라)
(외로운 마음의 나였으니까)

(優しい君のことだから)
(야사시이 키미노 코토다카라)
(상냥한 성격의 너였으니까)

(寂しい僕のことだから)
(사비시이 보쿠노 코토다카라)
(외로운 마음의 나였으니까)

(優しい君の唄だから)
(야사시이 키미노 우타다카라)
(상냥한 너의 노래였으니까)

寂しい僕の唄だから
사비시이 보쿠노 우타다카라
외로운 나의 노래였으니까

☘️

優しい君のことだから この「サヨナラ」も
야사시이 키미노 코토다카라 코노 사요나라모
상냥한 성격의 너였으니까, 이 이별조차도

朝早くに起きて準備してくれたんだろうね
아사 하야쿠니 오키테 쥰비시테 쿠레탄 다로오네
아침 일찍이 일어나 준비해서 나와 준 것이겠지

寂しい僕のことだから その日々も唄にして
사비시이 보쿠노 코토다카라 소노 히비모 우타니 시테
외로운 마음의 나였으니까, 이 나날도 노래로 해서

振り返るみたいに 口ずさむんだ
후리카에루 미타이니 쿠치즈사문다
떠올려 보듯이, 흥얼거리곤 해

🫐

君を唄にしなくなり
키미오 우타니 시나쿠나리
너를 노래하지 않게 되고

とても寂しくなるのは
토테모 사비시쿠 나루노와
사무치게 외로워지는 것은

まだ日々を想っているから かな
마다 히비오 오못테이루카라 카나
아직 그 나날들을 헤아리고 있기 때문일까.

3. 영상

3.1. 뮤직 비디오


3.2. Shorts


3.3. 음악


[1] 영문 제목도 Ramune이다.[2] 여기서 ‘스키’와 ‘마’를 끊어 부르는데, ‘스키’는 좋아를 뜻하는 ‘好き’를 말한다.[3] 여기서 ‘아이’와 ‘다’를 끊어 부르는데, ‘아이’는 사랑을 뜻하는 ‘愛’를 말한다.[4] '흥얼거리곤 해'의 くちずさむんだ와 발음이 아주 유사하나 정 반대의 의미를 품는다. 작사가 케에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