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9 03:09:57

彼方のリフレシア

파일:external/p.eagate.573.jp/201611_rb_01.jpg

저편의 리플레시아
1. 개요2. 리플렉 비트 시리즈3. DanceDanceRevolution4. 가사
4.1.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수록곡. DJ TOTTO feat. Annabel & 日山尚. 리플렉 비트 유구의 리플레시아 주제곡이며, 기본 시스템 사운드는 해당 곡을 어레인지한 음악을 사용한다.

2. 리플렉 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 시리즈 수록곡
리플렉 비트/수록곡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수록곡
리플렉 비트 콜레트/수록곡 리플렉 비트 그루빈/수록곡
리플렉 비트 VOLZZA/수록곡 리플렉 비트 VOLZZA 2/수록곡
리플렉 비트 /수록곡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180 BASIC MEDIUM HARD White Hard
4 8 12 13
SKILL RATE 15 33 62 70
오브젝트 169 318 597 683
MAX COMBO 288 446 812 849
JUST REFLEC 0 12 17 19
수록버전 리플렉 비트
Rb+ 수록 팩 MUSIC PACK --


HARD EXC 영상


WHITE HARD EXC 영상

3. DanceDanceRevolution

DanceDanceRevolution 난이도 체계
싱글 플레이 BEGINNER BASIC DIFFICULT EXPERT CHALLENGE
3 6 10 15 -
86 22 160 16 291 20 502 63 - - -
더블 플레이 - BASIC DIFFICULT EXPERT CHALLENGE
6 10 14 -
145 19 313 25 477 47 - - -
BPM 180
아케이드 버전 분류 DanceDanceRevolution A20 PLUS


ESP 영상


EDP PFC 영상

4. 가사

それは旅路の途中で立ち寄った
소레와 타비시노 토츄우데 타치요옷타
그것은 여행길 도중에 들렀던

緑の楽園の物語
미도리노 라쿠엔노 모노가타리
푸른 낙원의 이야기

森と大地を守る大樹の巫女
모리토 타이치오 마모루 타이츄노 하나
숲과 대지를 지키는 큰 숲의 무녀

命を捧げた君の面影さえ溶かす
이노치오 사사게타 키미노 오모카게사에 토카스
목숨을 바친 그대의 모습마저 녹이는

【あなたと出逢って初めて知ったの】
【아나타토 데아앗테 하지메테 시잇타노】
【그대와 만나고 처음 알았어】

長い雨と
나가이 아메토
오랫동안 내리는 비와

【この花を咲かすことしかできない】
【코노 하나오 사가스 코토시카 데키나이】
【이 꽃을 피울 수 없다면】

まだ明けぬ夜が
마다 아케누 요루가
아직 새벽이 오지 않은 밤이

【わたしの眼からも別れを怖れて涙が落ちると】
【와타시노 메카라다 와카레오 후레테 나미다가 후루치루토】
【내 눈에서부터 이별을 두려워 해 눈물이 흐르겠지】

孤独を溶かした
고도쿠오 토카시타
고독함을 녹였어


君と果てなき夢を見た
키미토 하테나키 유메오미타
그대와 끝 없는 꿈을 꿨어

土に描いた未来の空は
츠치니 에가이타 미라이노 소라와
땅에 그리던 미래의 하늘과

幼い心をそのまま
오사나이 코코로오 소노 마마
어릴 적 마음 속에 간직한 그대로

映すような無邪気な世界
무츠스 요우나 무쟈키나 세카이
비추는 듯 한 순수한 세계

誰が忘れてしまっても
다레가 와스레테 시마앗테모
누군가 잊어버린다 해도

きっと私は覚えていよう
키잇토 와타시와 오보에테이요우
분명 나는 기억하고 있으니

その瞼閉ざして暗闇の彼方を
소노 마고타토자시테 쿠라야미노 카나타오
그 눈동자를 가린 어둠의 저 편을

見つめる少女(リフレシア)
미츠메루 리후레시아
바라보는 소녀(리플레시아)



今は穏やかに暮らす森の里
이마와 오다야카니 카라스 모리노 사토
지금은 평화롭게 사는 숲의 마을

守るために咲いて散った花
마모루타메니 사이테치잇타 하나
지키기 위해서 피어 흩어진 꽃

枯れて落ちてゆくその瞬間まで
카레테 오치테유쿠 소노 슌칸마데
시들어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

繁栄を祈る君の想いを知る度に
하은에이오 이노루 키미노 오모이오 시루 타비니
번영을 기원하는 너의 생각을 알 때마다

【あなたと別れて初めて知ったの】
【아나타토 와카레테 하지메테 시잇타노】
【그대와 헤어지고 처음 알았어】

深く深く
후카쿠 후카쿠
깊게 더 깊게

【終わりの後にも明日があること】
【오와리노 아토니모 아시타가 아루 코토】
【끝난 뒤에도 내일이 있다는 걸】

もう居ない君を
모우 이나이 키미오
더 이상 없는 그대를

【ここからあなたの背中を押したい「ありがとう」の代わり】
【코코카라 아나타노 세나카오 오시타이 「아리가토」노 카와리】
【여기서 당신의 등을 밀어주고 싶어 「고맙다」는 말 대신】

私は愛した
와타시와 아이시타
나는 사랑했어


いつか必ず辿り着く
이츠카 카나라즈 타도리츠쿠
언젠가 반드시 도달할

君と交わした約束の地へ
키미토 카와시타 야쿠소쿠노 치헤
그대와 약속한 땅에

心を繋いだ指先
코코로오 츠나이다 유비사키
마음을 이은 손가락 끝

触ればまだ温かいから
사와레 바마다 아타타카이카라
만지면 아직은 따뜻하니까

何度季節が過ぎようと
난도 키세츠가 스기요우토
몇 번 계절이 지나려하고

ずっと私は想い続けた
즈읏토 와타시와 오모이 츠즈케타
나는 오랫동안 생각해왔어

この瞼閉ざした思い出の彼方で
코노 마부타토자시타 오모이데노 카나타데
이 눈을 감고 추억의 저편에서

微笑む少女(リフレシア)
호호에무 리후레시아
미소짓는 소녀(리플레시아)



出逢いと別れを 哀しみと歓喜を
데아이토 와카레오 카나시미토 카은키오
만남과 이별을 슬픔과 환희를

繰り返すだけの記憶などいらない
후리카에스 다케노 키오쿠나도 이라나이
반복해나갈 뿐인 기억은 필요없어

暗がりを灯す星がもし消えても
쿠라가리오 토모스 호시가 모시 키에테모
어둠을 밝히는 별이 혹시 사라져도

その瞳の奥残る光を頼りに――
소노 히토미노 오쿠 노코루 히카리오 타요리니――
그 눈동자의 속에 남은 빛을 믿어――



そして私は辿り着く
소시테 와타시와 타도리츠쿠
그리고 나는 도달했어

かつて願った悠久の地へ
카츠테 네갓타 유큐노 치헤
일찍이 원했던 유구한 땅에

恵みの溢れる世界で
메구미노 아후레루 세카이데
은혜의 넘치는 세계에

苦しみから解き放たれて
쿠루시미카라 토키하나타레테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어서

いつかこの身が潰えても
이츠카 코노 미가 츠이에테모
언젠가 이 몸이 무너져도

君が愛され続けるように
키미가 아이사레 츠즈케루 요우니
그대가 계속 사랑받길

鮮やかな景色が広がった大地に
오사야카나 케시키가 히라가앗타 타이치니
선명한 풍경이 넓은 대지에

名付けた楽園(リフレシア)
카즈케타 리후레시아
이름지은 낙원(리플레시아)

4.1. 아티스트 코멘트

타이틀에도 써진 것처럼, 「유구의 리플레시아」 테마곡이라는 느낌으로 만든 곡입니다.
곡을 만들 때는 어딘지 모르게 예를 들자면 게임성이라든가 들어보고서 모두가 좋아할 법한 요소를 의식해서, 그것이 내 소원과 비슷한지 아닌지 자연히 어디선가 곡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역시 평소에는 많습니다만, 이 곡에서는 제가 지금까지 BEMANI에서 만든 곡 중에도 특출나게 제 자신이 "아 딱이네"라고 생각하는 요소만 가득한, 만들고 싶은 것이 있는 그대로 완성된 곡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무대로는, 앞으로 플레이어 여러분이 모험자로서 여행을 시작할 리플레시아 대지에 걸맞은 이야기를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그런 투박한 세계관을 히야마 나오씨가 팍 꽂히는 멋진 스토리로 부풀어 주셔서, 더구나 실은 제가 전부터 제 곡을 불러주기를 꿈에서도 바라고 있던 Annabel씨의 맑은 노랫소리에 의해서 좀 더 선명한 이야기가 떠오른 것 같은 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미 저를 가장 만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곡입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게 가득한 「彼方のリフレシア」의 세계를 조금이라도 공감한다면 기쁘겠습니다!

<DJ TOTTO>

장대한 판타지의 개막을 느낄 수 있어, 느긋하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편 리듬게임 특유의 세세한 리듬은 확실히 타이트하게, 라고 신경쓰면서 불렀습니다.
빠르게 풍경이 변해가는, 아름답고 재밌는 곡이기에 부디 플레이 해주세요.

<Annabel>

판타지 세계를 여행하는, 어떤 인물의 만남에서 이별까지를 가사로 쓰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게……였기에, 코러스에도 남김없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DJ TOTTO씨의 장대하고 드라마틱한 곡과 Annabel씨의 섬세한 가창과 같이 이런 게 있을지도 모르는 「리플레시아」의 세계에 대한 마음을 생각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日山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