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32906e><table bgcolor=#FFFFFF,#1f2023> |
Full ver |
- 【달빛 - 접기/펼치기】
- 朧月夜に障子を開けて
으스름 달밤에 장지문을 열고
注しつ注されつほろ酔い加減 주거니받거니 거나하게 취하네
小川の流れに耳を澄まし 시냇물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君はほんのり頬を染めていた 너는 보일락말락 뺨을 붉혔어
君が誘った最後の旅に 네가 가자고 했던 마지막 여행
何も把めず迎えた夜は 아무 것도 붙잡지 못한 채 맞이한 밤
交わす言葉も空しく 주고받는 말도 덧없어라
「もうこれ以上飲んだらだめよ」 "이 이상 마시면 안돼."
「もうこれ以上飲んだらだめ」と "더 마시면 안 된다니까." 하며
何故かいつもと違ってた君の言葉が優しくて 어쩐지 평소와는 다른 너의 상냥한 말투
夜風吹きぬけ障子を閉めて 밤바람이 불어서 장지문을 닫고
向かい合わせの旅の宿 마주 누운 여관방
夜も深まり二人の声も 밤이 깊으니 두 사람의 목소리도
川の流れに溶け込んで 강물의 흐름에 녹아들었어
傷つけ合って暮らせぬ事に 서로 상처 주면서 살 수는 없다는 걸
二人気付いて頬づえついた 깨닫고서 둘이 턱을 괴고 생각에 잠겼지
夜のしじまに時は消えていた 시간은 밤의 정적 속으로 사라졌어
「もうこれ以上飲んだらだめよ」 "이 이상 마시면 안돼."
「もうこれ以上飲んだらだめ」と "더 마시면 안 된다니까." 하며
こんな夜は寂しすぎて一人飲む程想い出す 이런 밤이면 너무 외로워서 홀로 술을 들이킬수록 생각이 나
「もうこれ以上飲んだらだめよ」 "이 이상 마시면 안돼."
「もうこれ以上飲んだらだめ」と "더 마시면 안 된다니까." 하며
今も聞こえてくるような君のつぶやき悲しくて 지금도 들려오는 듯한 네 중얼거림이 슬프구나
| }}} | {{{#!wiki style="" | |
Full ver |
- 【마츠야마행 페리 - 접기/펼치기】
- こんなにつらい別れの時が
이렇게 괴로운 이별의 시간이
来るのを知っていたら 올 거라는 걸 알았더리면
君を愛さず友達のままで 너를 사랑하지 않고 친구인 채로
僕は送りたかった 나는 보내고 싶었어
「出来る事なら戻って来るわ 할 수 있다면 돌아올거야
今は何も言わないで。 지금은 아무 말도 하지 마
きっと貴方はこの町で私がいなくても」 분명 당신은 이 마을에서 내가 없어도
港に沈む夕陽がとても悲しく見えるのは 항구에서 지고 있는 석양이 너무 슬퍼보이는 이유는
すべてを乗せた船が遠く消えるから 모든 것을 실은 배가 멀리 사라지고 있으니까
君が言ってた夕べの言葉 네가 말했던 어제 저녁의 말
「もっとありふれた暮らし… 더 흔해빠진 생활...
そんな事など今のぼくに出来はしないから」 그런 일 같은건 지금 내가 할 수 없으니까
いつかこの町を忘れ君の倖せ見つけたら 언젠가 이 동네를 잊고 너의 행복을 발견하면
僕の事などすぐにでも忘れてほしい 나의 일 같은건 당장이라도 잊어주길 바래
忘れてほしい 잊어주길 바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