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요곡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2d2f34><tablecolor=#212529,#e0e0e0><width=20%><nopad> ||<width=20%><nopad> ||<width=20%><nopad> ||<width=20%><nopad> ||<width=20%><nopad> ||
<bgcolor=#928665> 초침을 깨물다 <bgcolor=#0f1815> 뇌리 위의 크래커 <bgcolor=#1b1b1b> 휴머노이드 <bgcolor=#011b46> 새턴 <bgcolor=#171813> 눈부신 DNA뿐 <bgcolor=#fdf6e8> 정의 <bgcolor=#BFBFBF> 감이 좋아서 분해 <bgcolor=#fd626c> 걷어차버린 담요 <bgcolor=#515730> 이런 일 소동 <bgcolor=#515730> 망둥이 달린다 끝까지 <bgcolor=#515730> Dear. Mr「F」 <bgcolor=#000> 공부해 둬 <bgcolor=#98CD95> MILABO <bgcolor=#98CD95> 저혈 볼트 <bgcolor=#98CD95> Ham <bgcolor=#373737> 어둡게 검게 <bgcolor=#d2dac4> 감 그레이 <bgcolor=#403737> 올바르게 될 수 없어 <bgcolor=#3279A6> 과면 <bgcolor=#3279A6> 마음의 연기 <bgcolor=#24262e> 저 녀석들 전원 동창회 <bgcolor=#645989> 바보가 아닌데도 <bgcolor=#1f2780> 고양이 리셋 <bgcolor=#296592> 소매의 퀼트 <bgcolor=#aa67d3> 미러 튠 <bgcolor=#024b98> 사라져버릴 것 같아요 <bgcolor=#074673> 여름철 <bgcolor=#1d0e28> 잔기 <bgcolor=#36c07d> 키라 킬러 <bgcolor=#44979e> 불법침입 <bgcolor=#136c7f> 하나이치몬메 <bgcolor=#136c7f> 짜고 치는 서브 <bgcolor=#08090d> 거짓이 아니야 <bgcolor=#f3f7f6> Blues in the Closet <bgcolor=#10161a> 해마성장통 <bgcolor=#dcb8aa> TAIDADA <bgcolor=#dcb8aa> 족제비 이념 싱글로 발매되지 않았거나 뮤직비디오 또는 리릭비디오가 없어 목록에 수록되지 못한 곡은 디스코그래피 문서 참조
- [ 관련 문서 ]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2d2f34><colbgcolor=#aa66c9><width=10000><|3>활동||<width=30%>||<width=30%>||<width=30%>||
{{{#!wiki style="margin:-5px -10px" 팬덤{{{#!wiki style="margin:-5px -10px" {{{#!wiki style="margin:-5px -10px" 기타
{{{#!wiki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c1d1f> | ミラーチューン 미러 튠 2022.04.07 | }}}▲ {{{#!wiki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fff,#1c1d1f> | 消えてしまいそうです 사라져버릴 것 같아요 2022.09.08 | }}}▼ {{{#!wiki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fff,#1c1d1f> | 夏枯れ 여름철 2022.09.15 | }}} |
<colcolor=#000> [ruby(消, ruby=き)]えてしまいそうです 사라져버릴 것 같아요 | Blush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ZUTOMAYO
|
[clearfix]
1. 개요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의 디지털 싱글이자 정규 3집 침향학의 수록곡으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표류단지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다.2. 영상
유튜브 공식 MV |
유튜브 공식 음원 |
3. 가사
助けたい表面 寂しさが少年 |
타스케타이 효오멘 사비시사가 쇼오넨 |
구하고 싶은 표면 외로움이 소년 |
始めからここに浸ってしまうから |
하지메카라 코코니 히탓테 시마우카라 |
처음부터 여기에 잠겨 버리니까 |
片手間だって わかったから |
카타테 마닷테 와캇타카라 |
틈틈이라도 알았으니까 |
痒いもんね 体育座り本音 |
카유이몬네 타이쿠스와리혼네 |
가려운 걸 쪼그려 앉는 속마음 |
畳の香ばしい匂いが痛くする |
타타미노 코오바시이 니오이가 이타쿠스루 |
다다미의 향기로운 냄새가 아프게 해 |
もう ひとけのない部屋 |
모오 히토케노 나이 헤야 |
이미 인기척 없는 방 |
スーパーの曲がり角 歩いた |
스우-파아-노 마가리카도 아루히타 |
슈퍼의 길모퉁이를 걸어갔어 |
秘密のはなし そんな帰り道が |
히미츠노하나시 손나카에리미치가 |
비밀 이야기 그런 돌아가는 길이 |
恋しくなってしまうから |
코이시쿠 낫테시마우카라 |
그리워져 버리니까 |
願うもんね 夢なんかじゃなくて |
네가우몬네 유메난카쟈 나쿠데 |
바라는 걸 꿈 따위가 아니라 |
君の合図 歩き方で気づくよ |
키미노 아이즈 아루키타데 키즈쿠요 |
당신의 신호 걸음걸이로 알아차려 |
もう ひとけのない部屋 |
모오 히토케노 나이 헤야 |
이미 인기척 없는 방 |
柔らかな緑は ただ |
야와라카나 미도리와 타다 |
부드러운 녹색은 그저 |
僕を やり直させようと必死で |
보쿠오 야리나오사세요오토 힛시데 |
나를 다시 시작하게 하려 필사적으로 |
ままごとを続けた |
마마고토오 츠즈케타 |
소꿉놀이를 계속했어 |
木を ねぇどうしたいんだ |
보쿠오 네에 도오시타인다 |
나를 있잖아 어떻게 하고 싶은 거야 |
あゝ 今日が |
아아 쿄오가 |
아아 오늘이 |
君の吸い込んだ空気で |
키미노 스이콘다 쿠우키데 |
당신의 들이마신 공기로 |
消えてしまいそうです |
키에테시마이소오데스 |
사라져 버릴 것 같아요 |
未完成で 低姿勢で 気持ち任せです |
미칸세데 테에시세데 키모치마카세데스 |
미완성에 저자세에 마음대로예요 |
乱暴に手を振った 気配に負けそうです |
란보오니 테오 훗다 케하이니마케소데스 |
난폭하게 손을 흔든 기색에 질 것 같아요 |
君のSOSは 僕のものって 思い込んだ夏 |
키미노 SOS와 보쿠노 모놋테 오모이콘다 나츠 |
당신의 SOS는 나의 것이라 믿어 버렸던 여름 |
屋上から一番近い階段あははって |
오쿠조오카라 이치반 치카이 카이단 아하핫테 |
옥상에서 가장 가까운 계단 아하핫 하고 |
簡単に放り投げた哀傷論 |
칸탄니 호오리나게타 아이쇼오론 |
간단히 집어치운 애상론 |
表したところでだって |
아라와시타 토코로데닷테 |
나타낸다고 해 봤자 |
どうにもならない |
도오니모 나라나이 |
어쩔 수 없어 |
成長も儘ならない |
세에초오모 마마 나라나이 |
성장도 마음대로 할 수 없어 |
8月9月育っては生滅 |
하치가츠 쿠가츠 소닷테와 쇼오메츠 |
8월 9월 자라서는 삶과 죽음 |
もう 行き場のない部屋=僕 |
모오 유키바노 나이 헤야 |
더는 갈곳도 없는 방 ( = 나) |
柔らかな緑は ただ |
야와라카나 미도리와 타다 |
부드러운 녹색은 그저 |
僕を やり直させようと必死で |
보쿠오 야리나오사세요오토 힛시데 |
나를 다시 시작하게 하려 필사적으로 |
ままごとを続けた |
마마고토오 츠즈케타 |
소꿉놀이를 계속했어 |
木を ねぇどうしたいんだ |
보쿠오 네에 도오시타이다 |
나를 있잖아 어떻게 하고 싶은 거야 |
自由は 強打 |
지유우와 쿄오다 |
자유는 강타 |
君の吸い込んだ空気で |
키미노 스이콘다 쿠우키데 |
당신의 들이마신 공기로 |
消えてしまいそうです |
키에테시마이소데스 |
사라져 버릴 것 같아요 |
未完成で 低姿勢で 気持ち任せです |
미칸세데 테에시세데 키모치마카세데스 |
미완성에 저자세에 마음대로예요 |
乱暴に手を振った 気配に負けそうです |
란보오니 테오 훗다 케하이니마케소오데스 |
난폭하게 손을 흔든 기색에 질 것 같아요 |
君のSOSは 僕のものって 思い込んだ夏 |
키미노 SOS와 보쿠노 모놋테 오모이콘다 나츠 |
당신의 SOS는 나의 것이라 믿어 버렸던 여름 |
巻き込めないよ 回り込めない夜更けは |
마키코메나이요 마와리코메나이 요후케와 |
말려들게 할 수 없어 돌아서 갈 수 없는 깊은 밤은 |
眉唾の眼で張り裂けそう 弱いんだよ |
마유츠바노 메데 하리사케소오 요와인다요 |
미심쩍어하는 눈에 터져 버릴 정도로 약해 |
無理に笑うように変わった あの日から |
무리니 와라우요오니 카왓타 아노히카라 |
억지로 웃도록 변한 그 날부터 |
気づいてたのに |
키즈이테타노니 |
눈치채고 있었지만 |
時空は 遠に先走ってゆくよ 僕の前を |
지쿠우와 토오니 사키바싯테유쿠요 보쿠노 마에오 |
시공은 멀리 앞질러 가 내 앞을 |
ねぇどうしたいんだ |
네에 도오시타인다 |
있잖아 어떻게 하고 싶은 거야 |
今日が 何度目の季節だった |
쿄오가 난도메노 키세츠닷타 |
오늘이 몇 번째의 계절이었어 |
もう吸い込んだ空気で |
모오 스이콘다 쿠우키데 |
이미 들이마신 공기로 |
認めてしまいそうです |
미토메테시마이소오데스 |
인정해 버릴 것 같아요 |
未完成で 低姿勢で 気持ち任せです |
미칸세데 테에시세데 키모치마카세데스 |
미완성에 저자세에 마음대로예요 |
乱暴に手を振った 気配に負けそうです |
란보오니 테오 훗다 케하이니마케소데스 |
난폭하게 손을 흔든 기색에 질 것 같아요 |
僕のSOSは 君のものって 思い込みたい夏 |
보쿠노 SOS와 키미노 모놋테 오모이코미타이 나츠 |
나의 SOS는 당신의 것이라 믿어 버리고 싶은 여름 |
원어 가사 출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