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10101><colcolor=#ffffff,#dddddd> 絶望ビリー 절망 빌리 | Zetsubou Bill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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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 맥시멈 더 호르몬 | |
| 편곡 | ||
| 작사 | 맥시멈 더 료쿤 | |
| 작곡 | ||
| 앨범 | ぶっ生き返す | |
| 발매일 | 2007. 03. 14. | |
| 노래방 | | 42505 |
| | 283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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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혼성 록 밴드 맥시멈 더 호르몬의 노래. 애니메이션 데스노트의 2쿨 ED으로 사용되었다.2. 상세
데스노트라는 콘셉트에 맞는 PV의 내용이 상당히 볼거리가 많다. 데스노트에 적힌 사람들이 하나하나 죽어나가며, 초반의 비주얼계 밴드 가수[1]를 포함해 가수들이 립싱크를 열심히 하다가 데스노트에 적혀서 죽으며, 실제 맥시멈 더 호르몬 본인들은 2절이 끝난 뒤에야 등장한다. 1분 무렵부터 데스노트에 이름을 적기 시작하는데, 심장 마비 신까지 얼추 40초가 맞는 디테일은 덤. 사인 조작까지 한 건지 퀴즈 쇼에서 KIRA라 글자를 쓰고 죽은 사람도 등장한다.국내에서는 절망 비리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절망 빌리(絶望ビリー)에서 ビリー는 Billy를 뜻하고 노래의 영어명도 Zetsubou Billy로 표기되어 있어 절망 비리는 오역이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 ぶっ生き返す에 있는 가사 카드에 실린 곡 해설을 보면, 데스노트로 악인을 죽이는 것이 정의인가 악인가. 그것에 대해 절망하는 주인공의 절망감을 노래했다고 설명한다.
3. 영상
| [nicovideo(sm39897841)] |
| PV |
| 음원 |
| TV Size |
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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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리듬 게임에서는 GuitarFreaks V5 & DrumMania V5에 판권곡으로 실렸는데, 맥시멈 더 호르몬의 곡 중 2번째로 실렸으며, 이 곡은 롱버전으로 실렸다.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롱버전이라서 곡이 긴 데다가 중간중간에 낚시 구간이 나오기 때문에 풀콤보에 지장을 준다. BGA는 원곡의 PV를 그대로 사용했지만 잔혹한 연출 일부가 흑백 처리나 영상 확대로 가려지게 되었다. XG/GITADORA 시리즈엔 미수록.역시 이 곡도 the WORLD와 마찬가지로 원곡의 인지도 때문에 정발판 V6에서 롱버전 곡 중에서 몇 안되게 히트 차트 순위권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곡이다.
[1] 실제 인디즈로 활동했던 비주얼계 밴드라고 한다. 단,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시점에서는 이미 활동 중지 상태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