闕 대궐 궐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門, 10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8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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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ケチ, ケツ | ||||||
일본어 훈독 | か-ける, のぞ-く, もん | ||||||
阙 | |||||||
표준 중국어 | quē, què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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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闕은 '대궐 궐'이라는 한자로, '대궐(大闕)'을 뜻한다.'궐위(闕位)', '궐석(闕席)', '보궐(補闕)' 등의 단어에서도 쓰이는 글자로 '흠', '비다', '빠지다' 등의 뜻도 있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대궐 |
음 | 궐 | |
중국어 | 표준어 | quē, què |
광동어 | kyut3 |
훈을 나타내는 門(문 문)과 음을 나타내는 欮(상기 궐)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일본 상용한자에는 포함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비어있다"라는 의미일 때에[1] 欠으로 동음 대체한다. 이 글자는 본래 '흠결 흠'이나, 일본에서는 缺(이지러질 결)과 합쳐서 쓰며 ケツ(케츠)로 읽는다. 그런 이유로 보궐선거도 일본에서는 補欠選挙(보결선거, 호케츠센쿄)라고 한다.
3. 용례
3.1. 단어
3.2. 인명
3.3. 지명
4. 유의자
- 宸(대궐 신)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閣(집 각)
- 間(사이 간)
- 閘(수문 갑)
- 開(열 개)
- 閭(마을 려)
- 聞(들을 문)
- 問(물을 문)
- 悶(답답할 민)
- 閔(위문할 민)
- 閥(문벌 벌)
- 闢(열 벽)
- 閃(빛날 섬, 번쩍일 섬)
- 閼(가로막을 알)
- 闇(어두울 암)
- 閱(볼 열, 검열할 열)
- 閻(마을 염)
- 闡(열 천)
- 閉(닫을 폐)
- 閑(한가할 한)
- 閤(쪽문 합)
- 闔(문짝 합)
[1] '궁궐'은 일본에서도 宮闕(きゅうけ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