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23:23:45

나는 용 답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6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32획
미배정
미배정
-
일본어 음독
トウ
일본어 훈독
-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용례3.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글자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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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龖은 나는 용 답 나는 용답이라는 한자이다. 말 그대로 날아가는 용(飛龍)을 뜻한다. (용 룡)을 좌우로 두 개 합쳐놓은 모양으로, 32획이라는 많은 획수를 자랑한다. 이 한자는 강희자전 1537쪽에도 실려있다.

유니코드에는 U+9F96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YBYPP(卜月卜心心)로 입력한다.

2. 용례

사실상 없다. 다음은 한국어문회에서 제시한 해설이다.
龖, 龘, 𪚥 모두 한자로는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쓰임은 없습니다. 혹 이름자에는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231(한자의 用處 질문), 2018-09-07

3.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글자

후세의 간략화를 거쳐, 지금의 표준 자형에서는 龍이 한 번만 들어가게 바뀌었다. 때문에 이 글자들을 龍이 들어간 회의자로 추측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龖에서 소리를 가져온 형성자이다.
  • (두려워할 섭)
  • (염습할 습)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