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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창작물에 많이 나오는 클리셰로, 등장인물들이 대화하다가 누군가 자리를 뜨려 할 때 말을 걸어 멈추거나 뒤돌아보게 하는 것이다. 말을 걸었을 때 이에 응하는 경우가 있고, 응하지 않고 그대로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2. 사례
말을 거는 부분을 볼드체로. 각 문단은 가나다순으로 정렬.O: 말을 걸었을 때 반응을 보이는 경우
X: 말을 걸었을 때 반응을 전혀 보이지 않는 경우
2.1. 드라마
2.1.1. O
2.1.2. X
2.2. 만화
2.2.1. O
돼지우리: 일요일에 연재되는 네이버 웹툰이다. 주인공이 의문의 섬에 오게 되는데, 섬에 사는 사람들에게 기분 나쁜 일을 당하자 크게 소리치며 사과를 요구한다.2.2.2. X
2.3. 소설
2.3.1. O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주인공 한병태가 급장 엄석대의 물 당번이 되는 날이 왔는데, 한병태가 이를 거부하자 엄석대가 강압적으로 나선다. 한병태가 담임 선생님에게 급장이 물 당번을 시켜도 되는지 물어보러 간다고 하자 엄석대가 크게 소리를 지르며 불러세운다. 한병태가 멈추자 '너 같은 새끼 물 안 먹어도 된다'고 말한다.2.3.2. X
2.4. 실사 영화
2.4.1. O
2.4.2. X
2.5. 애니메이션
2.5.1. O
- 너의 이름은.: 마지막 장면. 계단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던 타치바나 타키와 미야미즈 미츠하가 마주친다. 타키는 멈칫하더니 미츠하에게 '당신을 어딘가에서...!'라며 말을 건다. 그러자 미츠하는 놀라며 '저도 그래요'라고 답하고 애니메이션이 끝난다.
- 쥬얼펫 트윙클: 시험을 수행하던 마리와 사라가 결국 시험을 포기하고 돌아가려 하자 빛나가 말로 설득해서 불러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