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2 11:43:35

가는 사람 불러세우기


이 문서의 삭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이 문서를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삭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토론에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술 고정 시점을 지키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제재될 수 있습니다.
토론 중 틀에 대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1. 개요2. 사례
2.1. 드라마2.2. 만화2.3. 소설2.4. 실사 영화2.5. 애니메이션

1. 개요

창작물에 많이 나오는 클리셰로, 등장인물들이 대화하다가 누군가 자리를 뜨려 할 때 말을 걸어 멈추거나 뒤돌아보게 하는 것이다. 말을 걸었을 때 이에 응하는 경우가 있고, 응하지 않고 그대로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

2. 사례

말을 거는 부분을 볼드체로. 각 문단은 가나다순으로 정렬.

O: 말을 걸었을 때 반응을 보이는 경우
X: 말을 걸었을 때 반응을 전혀 보이지 않는 경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드라마

2.1.1. O

2.1.2. X

2.2. 만화

2.2.1. O

돼지우리: 일요일에 연재되는 네이버 웹툰이다. 주인공이 의문의 섬에 오게 되는데, 섬에 사는 사람들에게 기분 나쁜 일을 당하자 크게 소리치며 사과를 요구한다.

2.2.2. X

2.3. 소설

2.3.1. O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주인공 한병태가 급장 엄석대의 물 당번이 되는 날이 왔는데, 한병태가 이를 거부하자 엄석대가 강압적으로 나선다. 한병태가 담임 선생님에게 급장이 물 당번을 시켜도 되는지 물어보러 간다고 하자 엄석대가 크게 소리를 지르며 불러세운다. 한병태가 멈추자 '너 같은 새끼 물 안 먹어도 된다'고 말한다.

2.3.2. X

2.4. 실사 영화

2.4.1. O

2.4.2. X

2.5. 애니메이션

2.5.1. O

  • 너의 이름은.: 마지막 장면. 계단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던 타치바나 타키미야미즈 미츠하가 마주친다. 타키는 멈칫하더니 미츠하에게 '당신을 어딘가에서...!'라며 말을 건다. 그러자 미츠하는 놀라며 '저도 그래요'라고 답하고 애니메이션이 끝난다.

  • 쥬얼펫 트윙클: 시험을 수행하던 마리와 사라가 결국 시험을 포기하고 돌아가려 하자 빛나가 말로 설득해서 불러세운다.

2.5.2. X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