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03 11:17:51

가르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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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엑스박스 원의 모습
Kneel to your god! (너의 신 앞에서 꿇어라!) - 엑스박스 원 등장 시 대사
Gargos

1. 개요2. 행적
2.1. 킬러 인스팅트 22.2. 킬러 인스팅트 (엑스박스 원)
3. 인간관계4. 스테이지/테마곡5. 기타

1. 개요

가르고스킬러 인스팅트의 등장인물이다. 킬러 인스팅트 2편에 처음 등장했으며, 킬러 인스팅트 2의 최종보스. 이기도 하다. 세계를 정복하려는 목적을 가졌다.

일단 시리즈마다 설정과 모습은 다를수 있으나, 거대한 두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 시리즈의 흑막 역할을 하는 킬러 인스팅트 세계관의 절대악이라는 설정은 유지된다. 시리즈 절대악이기 때문에 아주 잔혹하고 포악한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킬러 인스팅트 인물들과는 비교할수 없는 무력과 지능을 가지고 있다.[1]

강력한 힘과 잔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교활한 면모도 가지고 있다. 작중에선 본인이 전면에 나서 세상을 정복하기 보다는 정복하려는 세계에 본인의 부하들을 먼저 보내고 남들 속여 준비를 미리 해놓은 다음 세계 정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면모를 보면 철저하고 신중한 면도 있어 보인다.

리부트 전에는 날아다니면서 불을 뿜거나 장풍을 쏘는 연출밖에 없었지만 리부트 후에는 포탈을 소환해 공격하던가 본인의 악마 부하를[2] 소환하고, 날개로 날면서 공중 공격을 시도하거나 피부를 석화시켜 기동력을 희생하는 대신 방어력을 증가 시키는 모습 등 확실히 많은 기술과 개성이 추가되었다. 외형적으로도 리부트 전에는 전형적인 가고일 모습이었지만 리부트 후에는 양뿔과 송곳니가 추가되며 더 악마같은 모습이 되었다.

2. 행적

2.1. 킬러 인스팅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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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의 모습

오랜 세월동안 가로고스는 많은 이름으로 불려왔고,[3][4] 다시 누구도 자신을 상대할수 없는[5][6] 고대의 시대로 돌아와 세상을 정복하려 한다. 스파이널을 부하로 삼기 위해 부활시켰고, 제이고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힌 후, 본인이 2000년동안 잃었던 힘을 다시 되찾으며 다시 세상을 정복하려 한다.

개별 엔딩에서는 세상을 정복한다.[7]

참고로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해 아케이드에서 가르고스를 이기면, 가르고스는 불에 타면서 본인의 성에서 떨어져, 시체도 못남기는 최후를 맞이한다.

2.2. 킬러 인스팅트 (엑스박스 원)


트레일러

시즌3: Shadow Lords 최종보스

시즌1과 시즌 2에서는 등장을 하지 않지만 많은 캐릭터들에게 언급이 된다. 시즌1에는 제이고가 가르고스가 자신에게 남긴 영향을 없에려는 스토리이고, 시즌 2에서는 오멘이 가르고스의 사자라는 언급이 나오며, 칸-라 스토리모드 엔딩에서는 칸-라가 연 차원문에서 나온 존재가 가르고스라는 암시가 나온다.[8][9][10]

시즌3에서 제대로 등장한다. 가르고스는 Astral Plane[11]에서 태어난 존재로, 다른 차원을 정복하며 본인을 거부하는 자들을 숙청하고 그들의 에너지를 흡수했으며, 그 악명으로 섀도우 로드라는 명칭이 생긴다. 수천년동안 가르고스는 지구를 정복하려 했지만, 인코리안이라는 존재에게 항상 방해를 받았다.[12] 하지만 가르고스는 나중에 인토리안들을 다 죽이고 Astral Plane을 완전히 정복하는 것에 성공한다.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s에서 최종보스로 등장. 스토리모드의 인트로에 나오며,[13] 본인을 반대한 Astral Being들을 다 죽여버렸고, 결국 가디언즈라는 Astral Being들이 유일하게 지구를 탈출하고 가르고스가 따라오지 못하도록 차원문을 막아놓았다. 하지만 가르고스는 텔레파시 능력으로 칸-라를 속여, 결국 칸-라가 차원문을 열자 곧바로 본인이 직접 만든 킬러 인스팅트 캐릭터들의 클론 미믹을 이끌고 지구 침공을 시작한다.

그다음 컷씬에서는 제이고김 우를 처치하기 위해 본인의 부하 오멘을 보낸다. 제이고가 오멘을 쓰러뜨리고 오멘이 왔던 차원문으로 자기앞에 나타나자, 제이고에게 함께 세상을 지배하자며 유혹을 하지만 제이고는 가르고스의 유혹을 거부하며 가르고스를 공격해 쓰러뜨리지만, 가르고스는 제이고랑 놀아준것 뿐이었고, 곧바로 본인의 새로운 모습으로[14] 등장, 제이고가 모든 힘을 쏟아 날린 엔도쿠텐[15]을 피하고 단 한방으로 제이고를 박살낸다. 그 후 제이고는 다시 본인이 들어왔던 차원문으로 날아가고, 가르고스는 제이고와 김 우를 완전히 죽이기 위해 미믹 김우를 보낸다.
가르고스는 본인의 차원에서는 불사이고, 더 강해질수 있지만, 지구같은 자신의 차원 밖에서는 죽을수가 있었다. 그래서 가르고스는 지구를 자신의 차원처럼 만들기 위에 3개의 차원문을 열어서 지구를 오염시키기 시작했고, 그 차원문을 보호하기 위해 3명의 오멘을 보내 차원문을 지키게 한다.[16]

스토리 모드를 계속 하다 보면, 오멘을 이기지 않더라도, 가르고스는 결국 지구로 오게된다. 가르고스는 스토리 모드의 최종보스로, 가르고스를 쓰러뜨리지 못하면 결국 스토리 모드는 배드엔딩으로 끝나게된다. 플레이어들은 가르고스를 이기기 위에 위해 전 지구를 돌아다니며[17] 동료들을 모으고, 강력한 무기들을 찾으면서 점점 더 강해지고,[18] 최대한 많은 오멘을 쓰러뜨려 가르고스가 오기전 더 약해지게 만들수 있어, 가르고스가 오기전에 플레이어들은 최대한 준비를 해 가르고스전을 대비하는 것이 스토리 모드의 주요 이야기이다.

Shadow Lords의 엔딩은 어떤 캐릭터로 했는가에 따라서 3가지로 나눠진다. 하나는 만약 가르고스나 아이돌이 아닌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 했을때 나오는 엔딩. 가르고스는 쓰러진 다음 자신이 그동안 흡수한 에너지를 컨트롤하지 못해 폭사하고, 가르고스가 점령하고 오염시킨 차원들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며, 킬러 인스팅트의 전사들은[19][20] [21] 가르고스에서 나온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끝난다.

가르고스를 쓰러뜨리고 위에 있는 엔딩을 보게된다면, 가르고스를 스토리 모드에서 플레이할수 있다. 자신만의 엔딩도 있는데, 가르고스는 자신의 도플갱어를 쓰러뜨리고, 지구의 전사들을 처리한 후[22] 지구를 완전히 정복한다.

아이돌을 플레이한다면 마지막의 새로운 엔딩이 나오는데, 죽지도 못하고 힘도 다 잃어벼러서 결국 영원히 아이돌의 샌드백신세가 된다.

3. 인간관계

가르고스의 적대 관계에서도 가장 복잡한 관계로 나온다. 모든 시리즈에서 가르고스는 호랑이 영혼이라는 모습으로 제이고의 스승 및 신을 가장해왔고, 제이고 본인은 가르고스를 통해 명예, 정의, 그리고 충심이라는 걸 배웠다. 하지만 절대악인 가르고스은 결국 본인의 목적을 위해 본색을 드러내고, 본인이 섬기던 신이 거짓된 절대악이라는 사실은 안 제이고는 크게 분노하며 가르고스를 처단하겠다고 결심한다. 게다가 엑스박스 원에서는 가르고스의 부하 오멘이 제이고의 몸에 빙의해 제이고를 섀도우 제이고로 타락 시키면서[23] 가르고스와 제이고의 적대관계는 더 깊어지게 되었다. 다만 시즌 3 스토리모드에서 가르고스가 제이고를 다시 자신의 편으로 들아와 세상을 함께 지배하자며 제안한 점을 보면 가르고스는 제이고가 유용하다고 생각했을수 있지만, 제이고가 가르고스의 제안을 거부하자 제이고를 거의 사망직전으로 부상을 입히고 확실히 끝내기 위해 미믹까지 보내 처리하려던 것을 보면 가르고스는 제이고에 장기말 그 이상의 애정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오멘들은 가르고스가 창조한 존재들이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오멘들은 가르고스에 충성한다.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s에서 오멘들은 가르고스의 명에 따라 지구를 침략한다. 하지만 예외는 있는데, 제이고의 몸에 빙의되었다가 쫓겨난 오멘은 인간의 감정을 맛본 후 가르고스를 배신하게 되었다. 그러나 가르고스는 이 오멘이 본인을 배신했다는 것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지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24]
제이고가 가르고스가 보낸 오멘에 빙의당하면서 탄생한 존재로, 어떻게 보면 가르고스가 탄생시킨 존재라고 볼수 있겠다. 현재 섀도우 제이고가 제이고와 오멘에게서 독립해 본인의 몸을 가진 상황에서도 섀도우 제이고는 가르고스의 충실한 부하로 나오고[25], 가르고스을 위해 가르고스의 적들을[26] 습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적대 및 라이벌 관계이다. 아이돌은 그 모든 킬러 인스팅트 캐릭터중에도 가르고스와 1대1로 싸움이 가능한 강력한 존재로 묘사된다. 그런 이유인지 다른 킬러 인스팅트 인물들보다 훨씬 더 강하다고 묘사되는 가르고스도 아이돌은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이돌과 정면승부는 피하는 모습을 보인다. 리부트 전 세계관에는 아이돌과 가르고스가 먼 과거에 라이벌이었으며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싸움을 했다는 언급이 나오며, 아이돌이 죽은 2편에서는 가르고스가 드디어 본인에 대적할수 있는 존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며 세상을 지배하려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리부트 후 세계관에서도 이 적대 관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가르고스가 Astral Plane을 완벽히 지배하기 위해 Astral Plane으로 추방되었던 아이돌을 죽이려 했고, 계략을 써서 아이돌의 힘을 빼놓은 후에도 정면승부로는 아주 긴 싸움끝에 아이돌을 죽여버리는 모습도 보인다.[27] 게다가 리부트 후 세계관에서 나온 설정에 따르면 아이돌은 한때 지구의 전사였으며 가르고스의 지구 침공을 막은 적이 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서로 악연으로 엮인 길고 긴 관계이다.
오래전부터 적대해온 관계이다. 리부트 전 세계관 설정에서 터스크는 가르고스를 림보에 추방시킨 전사중 한명이다. 리부트 후 세계관에서도 터스크는 가르고스의 지구 침공을 막기위해 수만년을 살아온 불사의 전사로 나오며, 이미 한번 먼 과거에 가르고스의 지구 침공을 막은 전적이 있다. 또한 터스크가 지닌 칼 와그-그램은 가르고스를 죽일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다. 가르고스도 터스크의 위험성을 알고 있어서 터스크의 칼 와그-그램을 빼았으려 했다.
2편 설정으로 마야는 가르고스를 림보로 추방시킨 전사중 한명이다. 그리고 가르고스가 다시 돌아오자 마야는 가르고스를 다시 쓰러뜨리려 하는 모습을 보인다. 리부트 후 세계관에서 이 설정을 삭제되었지만, 대신 가르고스를 따르는 집단 The Coven이 마야의 자매 미라를 뱀파이어로 타락시켰다는 설정이 생겨 마야의 자매를 간접적 으로나마 타락시킨 장본인으로 마야의 개인적인 원수나 다름 없다.
미라를 뱀파이어로 타락시킨 The Coven이라는 조직은 가르고스를 따르기에 가르고스는 미라을 간접적이지만 타락시킨 원흉이며, 미라는 가르고스에 복종한다. 하지만 시즌 3 스토리모드에서 미라가 마야를 죽이라는 가르고스의 명령[28]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면 완전히 가르고스에 복종하는 것만은 아닌듯하다. 게다가 The Coven의 리더 진정한 차르가 가르고스를 언젠간 배신하려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미 언젠간 미라가 가르고스를 배신한다는 것은 정해진거다.
적대관계이다. 2편 설정으로 김 우는 가르고스를 쓰러뜨린 전사들의 후손이며 본인도 가르고스를 쓰러뜨리려 한다. 리부트 후 세계관에서는 설정이 좀 바뀌었지만 적대관계는 유지된다. 김 우의 가문과 함께 해온 아스트랄 비잉[29] 여의주가 가르고스를 적대하는 존재로 나오며, 이미 김 우의 조상중 하나인 한국인 여전사가 여의주와 함께 과거의 가르고스 침공을 막은 적이 있다. 게다가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s에서 현재의 김 우는 가르고스에 대항해 가르고스를 죽일수 있는 터스크가 다시 가르고스를 싸우기를 설득했다[30] 어떻게 보면 조상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적대 관계이다.
적대관계이다. 이미 히사코의 아버지의 영혼이 안식을 되찾은 히사코에게 가르고스가 다시 지구를 침공하려 하고 있으며 가르고스를 막아야 한다고 알려준 적이 있다. 게다가 가르고스의 부하 오멘이 히사코한테 가르고스를 위해 일하면 인간으로 부활할수 있다면서 유혹했는대도 불구하고 히사코는 끝가지 가르고스를 적대하기로 결심한다.[31]
적대관계지만, 가르고스에게 이용당해 차원문을 열고 가르고스의 지구 침공을 시작하게 도와주어 가르고스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준 적대인물이다. 당연히 칸-라는 지구를 지배하려는 가르고스와는 적대관계여서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s에선 본인의 적들과 일시 동맹을 맺고 가르고스를 막을려 한다.
가르고스의 부하 오멘이 ARIA한테 버림받은 사디라를 찾아와서 가르고스를 위해 일하라는 제안을 한다. 그렇기 때문인지 사디라는 가르고스의 침공을 막기 위해 다른 킬러 인스팅트 인물들과 동맹을 맺었다는 언급이 없다. 근데 정말 사디라가 가르고스를 위해 일한다고 해도, 가르고스 성격상 사디라가 쓸모없어지면 버릴게 분명하다. 게다가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s 가르고스의 엔딩에서 지옥관광 당하는 지구 전사중 사디라도 포함되어 있다.
2편 한정으로 가르고스는 스파이널을 부활시키고 부하로 삼았다. 하지만 스파이널은 가르고스은 인해 억지로 부활해서 본인의 안식을 빼았아 버렸다며 가르고스를 중오하게 되었다. 리부트 후 세계관에는 전작의 설정이 사라져 스파이널의 부활과의 관계성은 사라졌으며,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s에서는 다른 인물들과 동맹을 맺고 가르고스를 적대한다.

전체적으로 가르고스는 절대악 및 공공의 적으로서 거의 모든 킬러 인스팅트 인물들과 적대한다. 가르고스의 존재 때문에 평소 서로를 적대하는 대부분의 킬러 인스팅트 인물들이 가르고스를 막기 위해 일시 동맹을 맺는 모습을 보인다.

4. 스테이지/테마곡

2편의 스테이지 Dun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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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의 테마곡

엑스박스 원의 스테이지 Astral 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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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원의 테마곡 Kneel to Your God

5. 기타

2편의 처음 나온 신캐릭터처럼[32] 가르고스도 아이돌보다 뒤떨어지는 캐릭터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엑스박스 원 버전에 간지나는 다자인과 게임플레이로 다시 리디자인되자 팬들 사이에서 평가가 아주 좋았고, 곧 인기 캐릭터가 된다.

킬러 인스팅트 2편 시설에 혹시 디즈니가 만든 애니메이션 시리즈 전사 골리앗에서 디자인을 따온게 아니나는 추측이 있었다. 제자진들은 이 추측은 아니라고 했고, 대부분의 가고일은 똑같이 생겨서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해명을 했다.

킬러 인스팅트 데피닛 에디션에선 한정판으로 금색 가르고스 스킨이 주어진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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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차원을 정복했다는 점, 울트라텍에 위험섬이 아주 높다고 평가받은 제이고를 한방에 무력화시킨 점, 아이돌과 싸울때 그 싸움이 초신성같다는 평가를 받은걸 보면 무력 자체 하나는 킬러 인스팅트에서 세계관 최강자인듯.


[1] 유일하게 상대가 되는 인물은 아이돌.[2] Izzik이라는 푸른색 악마와 Dretch이라는 뚱뚱이 악마[3] 최고의 전쟁군주, 궁극적인 혼돈의 하인, 그리고 제이고가 섬긴 호랑이 영혼[4] 영칭은 Supreme Warlord, the Ultimate Servant of Chaos, the Tigher Spirit[5] 가르고스를 상대하려면 1편의 최종보스였던 아이돌이나 가르고스를 쫓아냈던 고대의 영웅 정도는 돼야 한다고 언급한다.[6] 참고로 그 고대의 영웅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것은 터스크마야정도고 김 우는 그런 영웅들의 후손이다.[7] 킬러 인스팅트 2 캐릭터중 유일하게 엔딩이 하나다.[8] 칸-라는 그때 수천년만에 공포라는 느낌을 다시 느껴보았다고 한다.[9] 이때 나온 가르고스는 실루엣으로만 등장 했었다.[10] 실루엣 등장 시에는 외형이 완성되지 않았던 것인지 위에 있는 일러스트는 시즌 3 시점때 공개되었다.[11] 엑스박스 원 버전에서 나오는 가르고스의 전용 스테이지[12] 인간들한테 Astrak Spirits이라는 존재를 주고 때로는 자신들의 힘을 인간들한테 직접 주었다고 한다. 예를 들자면 터스크[13] 이때의 외형은 클래식 코스튬인 킬러 인스팅트 2편의 모습으로 나온다.[14] 위의 리부트판 일러스트의 모습[15] 제이고의 장풍 기술. 영칭은 endokuken[16] 스토리모드 에서는 이 오멘들과 싸워 이길수 있다. 오멘들을 이기면 가르고스가 왔을때 가르고스의 힘을 더 약하게 만들어 둘수 있다.[17] 각각 대륙으로 나눠지며, 어디에 어디서 누구로 싸울지는 플레이어가 직접 고를수 있다[18] 예를 들자면 Shadow Lords에 언급된 가디언즈. 가디언즈에 따라 캐릭터들은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다.[19] 이때 나온 전사들은 제이고, 세이버울프, 블랙 오키드, 치프 썬더, 글라시우스, 아가노스, 김 우, 터스크, 마야, TJ 콤보, 칸-라, ARIA, 히사코[20] 모든 캐릭터들이 있는 것은 아니다.[21] 이 장면에 신더, 립터, 풀고어가 없는 이유는 ARIA의 부하여서 그런 것이고, 사디라는 가르고스편이 되거나 자기 활동만 하고, 미라는 가르고스을 위해 일하는 조직 The Coven의 일부여서 안나왔고, 스파이널은 그냥 자신을 지금의 꼴로 만든 고대의 가면에만 관심있어서 안나왔다는 추측이 있다.[22] 이때 나온 전사들은 제이고, 블랙 오키드, 세이버울프, 글라시우스, TJ 콤보, ARIA, 풀고어, 신더, 립터, 사디라, 마야, 히사코, 스파이널, 치프 썬더, 아가노스, 칸-라[23] 하지만 제이고는 본인의 정신력으로 본인의 몸에 있는 오멘을 쫓아내 본래 모습으로 돌아왔다.[24] 오히려 이 배신한 오멘한테 가르고스는 오멘이라는 존재는 본인에겐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 말하고 사라진다.[25] 오히려 제이고와 섀도우 제이고의 중간 단계라 할 수 있는 오멘은 가르고스를 배신한다[26] 터스크, 김 우, 제이고 등[27] 계략으로 힘을 뺀 후에도 거의 대등한 전투를 했다는걸 보면 순수 힘만으론 가르고스보다 강할수도 있다[28] 정확히는 가르고스의 부하 미믹의 명령[29] Astral Being[30] 이때 터스크는 본인의 영원한 삶에 질러 가르고스와 싸우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31] 만약 히사코가 가르고스의 편에 선다고 해도 절대악 가르고스 성격상 히사코를 이용만 하다 버릴 가능성이 높다.[32] 이 신캐릭터는 바로 김 우, 터스크, 마야[33] 이 스킨 때문에 게임 하나를 또 하나 사야하나고 팬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