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칼 발터

<colbgcolor=#edede4><colcolor=#000000> 달라르나 공작 가브리엘 칼 발터 Prins Gabriel, Hertig av Dalarna

이름	가브리엘 칼 발터 (Gabriel Carl Walter)
출생	2017년 8월 31일 ([age(2017-08-31)]세)
출생	스웨덴 스톡홀름 단데리드 병원
아버지	베름란드 공작 칼 필립 왕자
어머니	소피아 헬크비스트
형제	형 알렉산데르, 남동생 율리안
계승 서열	6위

1. 개요2. 생애3. 여담

[clearfix]

1. 개요

스웨덴의 칼 필립 왕자와 소피아 헬크비스트의 차남이자 둘째이다. 현 스웨덴 국왕인 칼 16세 구스타프와 실비아 왕비의 6번째 손주이기도 하다. 현재 스웨덴 왕위 계승 서열 6위로, 큰고모, 사 촌들, 아버지, 형 다음이다.

2017년 8월 31일, 단데리드 병원에서 태어났다.

세례식 기념 가족사진

2017년 12월 1일, 드로트닝홀름 궁전 [1]에서 루터교 유아세례를 받았다.

2018년 8월 31일, 첫번째 생일을 맞이한 가브리엘 왕자.

2019년 7월 1일, 여름을 맞이하여 공개된 가족사진.

2020년 6월 26일, 솜란드에 있는 농장에서 형 알렉산데르 왕자와 함께.

2021년 3월 26일, 남동생 율리안 왕자가 태어났다.

2021년 3월 31일, 아버지, 형, 동생과 함께한 가족사진.

2022년 8월 31일, 5번째 생일을 맞았다.

아버지와 형처럼 남자 치고는 머리카락이 길었다. 다만 2022년 8월 31일, 5번째 생일에 숏컷으로 잘랐다.
금발벽안이다.
사촌형 오스카르 왕자처럼 미들네임에 할아버지 칼 16세 구스타프와 아버지 칼 필립 왕자의 이름을 딴 ‘칼(Carl)’이 들어있다.
2019년 10월 7일, 왕실을 축소시키려는 칼 16세 구스타프의 명령에 따라 전하(HRH) 칭호를 쓸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왕자(prins) 호칭과 공작 작위는 여전히 가지고 있다.

[1] 형 알렉산데르 왕자가 세례를 받은 곳으로, 할아버지 칼 16세 구스타프의 거처.[2] 필리프 국왕의 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