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가브리엘라 살바도 Gabriela Salvado |
국적 | 과테말라 |
키 | 178cm |
생년월일 | 1994년 2월 13일 |
에이전시 | Elite Model Management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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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라 살바도는 과테말라 출신 여성 모델이다. 세계에서 평균 키가 제일 작은 나라 중 하나인 과테말라 출신임에도 불구하고#[1] 키가 꽤 큰 편이다. 평균 키가 더 큰 일본에서도 이 정도 키의 여성 모델을 만나기 힘들다는 점을 생각하면 의외일 수도 있다.
과테말라 원주민 혼혈 후손으로 보기는 힘들고,[2] 스페인계를 중심으로 흑인의 특징을 일부 물려받은 듯한 이국적인 미모이다.
아루바에서 열린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후 뉴욕으로 진출하여 모델 활동을 하게 되었다. 현재도 뉴욕에서 활동하며 결혼하여 자녀 둘을 두고 있다.
[1] 과테말라의 남녀 평균 키가 156cm이다. 한국보다 작은 편.[2] 파일:평균적인 과테말라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