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3C3C3C,#000><colcolor=#FFF,#DDD> 강민 Gangmin | |
| | |
| 나이 | 향년 15세 추정 |
| 소속 | 들개파 |
| 가족 | 계두식 (양아버지) |
| 격투 스타일 | 개싸움 |
| 등장 작품 | 김부장 |
[clearfix]
1. 개요
네이버 웹툰 《김부장》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고아시절 누군가[1] 에게 길러 졌으며, 두식에게 입양된다. 그후엔 두식을 도와 더러운 짓을 해왔다.[2] 하지만 그럼에도 두식을 아빠라고 생각하며 따른다. 김부장과 싸우나 당연히 패배.[3] 이때 김부장이 그런건 가족이 아니다, 진짜 가족은 그딴건 안해.[4]라고 하자 눈물을 흘리며 무언가 깨닫지만, '직후 남실장에게 목이 꺾이며 안타깝게 죽는다.' [5]그의 죽음 장면 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굉장히 안타까워 하였다.[6]3. 전투력
김부장이 전력이 아니긴 했지만 김부장과 대등하게 겨루고 팔까지 꺾은 걸 보면 최소 쌍절곤을 들기 전 신성호보다 강하고 정태양, 브로올리스키, 이종윤보다는 아래인 경지 도달 후 4대 크루 헤드급이거나 그에 준하는 강자로 추정된다.3.1.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3px;"4. 인간 관계
- 계두식 - 양아버지. 하지만 계두식은 강민을 아들 취급하지 않는다.
5. 어록
어어어,어차피 널못죽이면 내가 아빠한테 죽어!
13화.
13화.
6. 기타
[1] 참고로 이 사람은 실루엣으로만 나왔는데 레게머리 모습과 점 조직의 언급, 주위에 강민과 비슷한 아이들이 있는 것을 보면 보나마나 이 사람이 확실하다. 왕오춘에게 길러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학생 정도의 나이일 가능성이 높다.[2] 누군가를 죽이거나, 경찰을 방해하는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3] 패배하긴 했지만 김부장의 손가락을 부러뜨리는등 꽤 잘싸웠다[4] 강민과의 전투중, 두식이 질것 같으면 죽이라고 한 말을 들은 김부장이 강민에게 해준 조언.[5] 13화[6] 간접적이라 애매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