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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4B0082><colcolor=#000> 이름 | 강철 카우 |
| 소속 | 오메가 군단대원 |
| 영어 명칭 | Oxious |
| 무기 | 아이언 액스 |
| 주요 기술 | 파워 클래시 썬더 클래시 카우 버스터 |
| 필살기 | 엘버드 스톰 |
| 성우 | 안효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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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슈퍼텐의 등장인물.2. 소개
“불쌍한 꼬마 녀석들, 고맙게도 마스터 오메가께서 마력 강화를 허락하셨으니 이번엔 그 누구도 슈퍼 스톤을 가져가지 못할것이다!”
| 오메가 군단의 대원으로 저돌적이고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모티브는 버팔로, 워리어 모드는 미노타우로스이며 주요 무기는 아이언 액스. |
메가콘다가 당하고 새롭게 등장한 적으로 주인공 슈퍼리온들을 배신자라 칭한다.[1] 이후로도 슈퍼리온들과 만나기만 하면 배신자 타령을 한다.
주요 기술은 파워 클래시, 카우 버스터, 썬더 클래시. 필살기는 엘버드 스톰.
3. 작중 행적
3.1. 시즌 1
13화에서 첫 등장. 황소몰이 축제 등장하여 슈퍼리온들을 공격한다.16화에서 강산 일행을 쫓아서 전구 몬스터와 싸우다가 본의 아니게 각성을 한다! 전기 공격을 받고 그 에너지를 충전하여 썬더 클래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마지막엔 슈퍼 스톤 에너지를 받아서 워리어 모드로 각성하기까지 한다.
17~18화에선 워리어 모드로 변신하여 일행을 위협한다. 강력한 힘으로 슈퍼 스톤을 강탈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번번히 놓치고 돌아간다. 하지만, 티라누스와 콩거만으로는 벅찬 수준까지 강해졌기에 강산 일행도 슈퍼리온이 더 없으면 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25~26화에서 한 박사가 만든 메가콘다의 복제품인 트리플 메가콘다와 함께 티라누스, 콩거, 닌자 랩터를 패배 직전까지 몰아넣지만 26화에 처음으로 선보인 세 슈퍼리온의 합체 무기인 슈퍼 트리플 캐논에 트리플 메가콘다와 함께 전사한다.
유언은 "안돼~!"
그가 당하고 나서 그의 일은 파리왕과 빙용귀가 대신하게 된다.
그렇게 다시는 등장이 없을 것 같았지만, 45화에서 한 박사와 함께 재등장. 슈퍼 스톤을 가로챈 한 박사가 빙용귀와 함께 강철 카우의 잔해를 회수해서 개조하고 슈퍼 스톤의 에너지로 움직이게 만든 것. 중간에 슈퍼 스톤을 가진 전갈을[2] 공격하고 그 스톤을 빼앗아 전갈 꼬리 형태의 무장이 생겨서 생전보다 더 위협적인 적이 되었다. 꼬리를 길게 늘리거나, 독을 이용하여 이용하여 티라누스, 콩거, 닌자 랩터를 혼자서도 패배 직전까지 몰아붙이지만, 결국에는 더블 드래곤의 얼음 공격에 꼬리가 망가지고, 화염 공격에 파괴당한다.
4. 기타
이래저래 전 간부인 메가콘다보다 훨씬 유능하다. 잔소리를 하거나 다그치기는 하지만 메가콘다와는 달리 자신의 부하들을 쓸모없다고 욕하거나 내친 적이 한번도 없으며,[3] 필요하면 자존심까지 접으며 제 3자를 설득해서 손을 잡는 등, 상황 판단력과 언변도 뛰어나다.비록 적이지만 그의 상황 판단력과 통솔력 만큼은 인정해야 한다.
5. 관련 문서
[1] 그 이유는 시즌 2에서 밝혀진다. 원래 이들은 동족인데, 동족들의 편을 들지 않고 인류의 편을 든 일족의 배신자란 의미다.[2] 슈퍼 스톤의 영향인지 꼬리에서 광선을 쏘고, 크기가 슈퍼리온 만하다.[3] 심지어 잘 챙겨준다! 17화에서 부하들이 강산 일행을 따라잡지 못하자 자신의 직접 등에 태워주면서 “일을 할거면 끝까지 제대로 해야지. 내가 꼭 나서야겠나!”고 하면서도 끝까지 동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