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7:10

강한달 조작 논란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각종 조작 논란3. 조작 논란 해명 및 사과문
3.1. 2차 해명 및 복귀영상 문제점

1. 개요

강한달의 조작 논란들이 담긴 문서이다.

2. 각종 조작 논란

2.1. 얼불춤

-해당 주작 영상(현재 삭제됨)-


파일:강한달 얼불춤 조작.gif
사진를 보면 강한달이 새끼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르려고 하는데 잘못 눌렀음에도 '정확'이라고 떴다.
해명 측 손캠을 연출한것으로 추정. 그래도 생방송 편집본이라 해당 곡의 클리어 자체는 사실이긴 하다. 저 시절에는 저 정도 맵을 깼단 것 자체로도 고인물 취급받았으니 괜한 뻘짓을 한 셈이다.

2.2. 블러드본

관련 게시글

주작이라기 보다는 편향된 내용이다. 사실 논란 이전에도 지적하는 사람이 드물게 보이기는 했지만 당시에는 그냥 유튜버 컨셉으로 생각해 적당히 넘어가는 분위기도 있었다.

거의 언급되지 않지만 한때 인기를 끌었던 이 세상의 플레이가 아니다 영상 내용에서 게임 시작시 지급해주는 시작 무기 3종류를 '개쓰레기' 무기라고 소개하면서 그중에서도 특출난 쓰레기인 칼날 지팡이로 보스를 잡아보겠다고 하는데, 여기부터 이미 굉장히 편향된 소개이다.블러드본을 조금만 관심 가지고 플레이 해봤다면 알겠지만 스타팅 무기인 톱단창은 1회차는 물론이요 최고회차까지 통용되는 명실상부 1티어 무기이고, 도끼 또한 높은 리게인률과 리치, 경직률로 최종보스까지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준수한 무기이며, 칼날 지팡이는 너무나 낮은 공격력 때문에 스타팅으로는 최악의 선택일지 몰라도 영상시점인 최후반부 DLC 구간을 플레이할 정도이거나 2회차 이상 시점에서는 특유의 준수한 모션을 바탕으로 충분한 스탯 보정치와 혈정석 강화효과가 붙어 상당히 막강한 상급 무기가 된다.[1] 무엇보다 이 겜 초보들은 보통 스타팅 무기만 가지고 엔딩보기 일쑤다. 이미 영상내의 설명과 컨셉부터 조작에 가까울 정도로 편향된 상태였던 것이다.[2]

거기다 저주받은 루드비히를 블러드본에서 가장 악마같은 보스라 소개하는데, 이 또한 옳지 않다.[3] 살아있는 실패작들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는 각각 느린 공격과 낮은 강인도로 루드비히보다 쉬울 수 있다 치더라도, 초대 교구장 로렌스코스의 버려진 자식은 블러드본이 아니라 프롬 소프트웨어 계보 전체 수준에서 거론되는, 명백하게 루드비히보다 어려운 보스들이다. 이걸 논외로 치고 봐도 평타 한대에 무려 500이 넘게 박히는 딜과 이미 만렙에 가까운 높은 체력과 스태미나 게이지를 보면 절대 낮은 레벨과 강화상태가 아니다. 노히트 플레이가 대단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저주받은 루드비히는 부위 파괴를 통한 딜 타임 확보, 성검 루드비히는 그로기를 통한 내장 공격이 공략의 핵심이기 때문에, 작정하고 달려든다면 빠르게 체력을 깎아서 패턴을 몇 개 보지도 않고 잡을 수도 있는 보스다. 애초에 블러드본이 지향하는 공격적인 플레이와 상반되는, 소극적이고 후딜만을 노리는, 즉 맞을 일이 없는 플레이를 해버렸는데 딜까지 강하게 하고 갔으니 손이 미끄러져 맞거나 할 가능성도 극도로 낮아지고, 기본적으로는 어려워야 할 노히트 플레이의 난이도 또한 낮아지는 셈.[4] 거기에 어차피 녹화 영상인데다가 여러차례 트라이를 시도하면 못할 것도 없는데 영상을 보면 보스룸에 입장 안개가 쳐져있고 컷씬도 없는 등 첫 트라이는 아닌 상태다. 유명한 썩은물 스피드런, 보스런, 노히트런 업로더들도 실수는 하기 때문에 몇 차례 트라이 했는지 표기하는 경우도 많은데 강한달 영상에는 그런 표기도 없다. 사실 생방송에서 100회 이상 트라이했다고 말한적이 있지만 유튜브 영상에서도 슬쩍 언급했으면 개그스럽게 넘어갈 수 있었을 텐데 아쉬운 부분이디.

그 외에도 트위치 라이브 당시 고수 치고는 필드 잡몹에게 실수를 남발하여 죽는다던가, 허둥대다가 낙사하는 모습도 은근히 보여주었다. 고수들에게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권위자급 초고수 컨셉 하기에는 거리가 먼 실력이다. 그냥저냥 흔히 보이는 프롬겜 실력자 수준에 가깝다.

그럼에도 썩은물 유저로 인식된 이유에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시청자가 많음과 함께 프롬소프트의 게임이 고난이도 라는 측면이 과도하게 부풀려진 이유가 컸다. 더군다나 소울시리즈와 블러드본은 유독 알지도 못하는데 인터넷에서 어줍잖게 아는척[5]하는 사람들이 많기로 악명 높기도 했다. 스트리밍이나 유튜브 방송, 한때 동영상 플랫폼을 장악했던 티비플의 시청자들 중에서 실제 플레이한 유저의 비율이 생각보다 적었기 때문에 한 때 유튜브 에디션으로 플레이했냐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로 심했다. 이런 이유들이 합쳐져 유튜브 에디션으로 배웠거나 라이트하게 즐겼던 사람들에게 초절정급 초고수로 인식되었던 것이다.[6]

2.3.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해당 영상(현재 삭제됨)-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슈퍼 익스퍼트 난이도 플레이 영상이 문제가 되었다.

파일:강한달 슈마메2 주작.png

영상 내에서 스테이지 시작 시 30개의 목숨이 표기되어 나왔고, 한번도 죽지 않고 첫번째 맵을 클리어했다.
그리고 첫 스테이지에서 획득한 코인의 개수가 정상적으로 표기되어 나오나...

파일:강한달 슈마메2 주작2.png
곧이어 2번째 맵이 시작되자 코인이 0으로 리셋이 되어버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슈퍼 익스퍼트 난이도 챌린지는 이전 스테이지에서 얻은 코인이 다음 스테이지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코인이 리셋되었다는 것은 '세계의 코스'라는, 목숨 제한 없이 인기맵을 즐기는 모드를 플레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의 코스 모드에서는 목숨 제한이 없으므로, 영상 속의 목숨 표기는 인위적으로 편집된 요소이다.

즉, 목숨 제한이 없고 맵 선택이 가능해 사전 맵 선별과 연습이 가능한걸 플레이해 놓고서는, 마치 챌린지로 처음 본 맵을 클리어한 것처럼 인위적으로 연출했다는 것이다.

2.4. 세키로

세키로 영상에서 처음으로 조작 논란이 터지면서 그간 강한달의 조작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사건 정리

세키로 영상의 뇌반 사용과 관련된 의혹을 올린 유튜버 이클리피아에게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달기도 했다.해당 영상[7]

파일:강한달 이클도피아 댓글.png

그리고 확인 결과 다른 세키로 영상들도 스탯을 조작해둔 상태임이 드러났다.
###[8]

3. 조작 논란 해명 및 사과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강한달/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3.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 2차 해명 및 복귀영상 문제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강한달/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3.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참고로 프롬갤에서 진짜 혈정석을 떼고 코옵을 하는 제약파티가 종종 있는데, 월광대검으로 치면 330 정도 나온다. 대형무기로 저 정도 데미지라면 칼날지팡이는 강화를 하고 혈정석도 사용한게 확실하다. 최고회차 루드비히 노혈정석 파티 증거 스샷[2] 그나마도 업로드 당시에는 그냥 영상 컨셉인가 보다 하고 적당히 넘어들 가는 분위기도 있었다.[3] 다만 첫 도전에 상당히 어려운 보스에 속한다고 소개한다면 그건 맞는 말이다.[4] 극적인 예시지만 흔히 맨손이나 부러진 직검 등 안 좋은 무기로 보스 때려잡는 컨텐츠가 과연 보스 패턴과 회피 타이밍을 몰라서 어렵다는 소리 듣는 것일까? 당연히 아니다.[5] 8+n회차 플레이 보고 딜이 잘 박히는거 보니 1회차라느니, 게임은 안 해보고 유튜브로 보고 배워 하나도 맞지 않은 공략을 훈수한다던가, 존재하지 않는 멀티 룰을 암묵적 룰이라며 훈수한다던가, 혹은 8회차 이상부터 난이도 상승이 더 이상 없는걸 모른다던가, 무기 밸런스 패치 현황도 모르는 등.[6] 그리고 정말로 유튜브로만 보고 아는 척했던 팬들이 많았음은 논란의 시발점이 된 세키로 사태 때 드러났다.[7] 2020년 1월 3일 기점으로 영상 댓글을 막아놓았다.[8] 아래 뇌반 관련 설명 참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11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11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