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Kiora, Behemoth Beckoner | |
한글판 명칭 | 거대괴물을 유혹하는 자, 키오라 | |
마나비용 | {2}{G/U} | |
유형 | 전설적 플레인즈워커 — 키오라 | |
공격력이 4 이상인 생물이 당신의 조종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카드 한 장을 뽑는다. -1: 지속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지속물을 언탭한다. | ||
충성도 | 7 | |
수록세트 | 희귀도 | |
플레인즈워커 전쟁 | 언커먼 |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 재등장한 키오라. 젠디카르 전투 이후 보이지 않던 키오라가 라브니카에서 거대괴물을 유혹하고 있었다. 일단 눈에 띄는건 엄청난 양의 충성도 카운터. 젠디카르 전투에서 고생을 해서 그런지 예전 자기 자신과는 비교도 안될정도 몸이 튼튼해졌다. 정적 능력은 녹색 특유의 드로우 능력. 보통 녹색 부여마법의 능력인데 만약 키오라가 맞아서 죽었다면 7뎀 이상을 받았으니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한 것이고 주문으로 죽었으면 1:1 교환은 한것이 나쁠 것 없다. -1 능력은 청색 특유의 지속물 언탭 능력. 대지에 사용해 부스팅으로 사용해도 되고 생물에 경계를 주는 등 소소한 능력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최고 의장 반니파르와 함께 사용할 경우 반니파르 능력을 2번 사용하는 등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유색마나도 녹색이나 청색 하나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능성이 점쳐지는 중.
로테아웃 이후에는 파이어니어의 탑 티어 덱인 모노그린 디보션 덱이 애용하고 있다. 닉스의 신전 닉소스를 언탭해 마나 부스팅에 힘을 실어 주며, 덱의 생물 대부분이 4공 이상인 덱 특성상 드로우를 뽑아내는 효율도 우수하다.
영어판 명칭 | Kiora's Dambreaker | |
한글판 명칭 | 키오라의 댐 파괴자 | |
마나비용 | {5}{U} | |
유형 | 생물 — 리바이던 | |
키오라의 뎀 파괴자가 전장에 들어올 때, 증식한다. (지속물 및/또는 플레이어를 원하는 수만큼 선택한 후, 그 대상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카운터들과 같은 종료의 카운터를 한 개씩 추가한다,) | ||
"적들이 도망가면, 바다를 내보내 그들을 뒤쫒게 해라." —키오라 | ||
공격력/방어력 | 5/6 | |
수록세트 | 희귀도 | |
플레인즈워커 전쟁 | 커먼 |
그런데 같은 커먼이며 발비는 3G에 들어올 때 증식 능력을 가진 꽃피우는 거대괴물도 잘 안쓰이는 판에 5U짜리 생물을 쓸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