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귀 환생 극한의 검은 마술을 벤다 剣鬼転生 極めし剣は魔術を斬り裂く Reborn as a ogre of the sword A masterful sword neutralizes mag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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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fff,#000000><colcolor=#000000,#ffffff> 장르 | 환생, 판타지 |
| 작가 | 후키미즈 세츠 |
| 삽화가 | 미유키 루리아 |
| 번역가 | - |
| 출판사 | |
| 레이블 | |
| 발매 기간 | |
| 웹 연재 기간 | 2023. 08. 31. ~ 연재 중 |
| 권수 | |
| 관련 사이트 | 웹 연재(카쿠요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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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후키미즈 세츠(文月 紲 / ふみつき せつ). 삽화가는 미유키 루리아(ミユキ ルリア).[2]2. 줄거리
어느 세계에 한 남자가 있었다.
그 세계에서는 마술이 발달해 검사라고 하면 갑옷을 입고 방패를 사용하는 것이라는 게 일반 상식이었다.
하지만 남자가 어린 시절 본 검사는 달랐다.
갑옷을 입지 않고 방패를 사용하지 않고 1합의 검만으로 괴물에 맞선다.
남자는 그 모습에 매료되어 동경했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재능이 없었다. 자라면서 현실을 직시했고 결국 갑옷과 방패를 착용한 검사가 됐다.
그런 남자는 한 몸의 마물과 상대한다. 동료는 모두 죽고, 나머지는 자신뿐이다.
극한의 상태 속에서 남자는 진짜 욕망을 떠올린다.
―칼을 휘두르고 싶다
갑옷을 벗어 던지고 방패를 내던지다. 남자는 예전에 보았던 모습과 마찬가지로 단 한 번의 검만으로 마물에 맞섰다.
그러나 기가 막히게 가슴을 꿰뚫고 죽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분함이 가득차서 바랐다.
―다음 인생은 재능이 필요하다 라고.
이것은 한 남자가 검에 매료되어 검에 미쳐 검에 바치는 이야기이다.
― 카쿠요무 줄거리
그 세계에서는 마술이 발달해 검사라고 하면 갑옷을 입고 방패를 사용하는 것이라는 게 일반 상식이었다.
하지만 남자가 어린 시절 본 검사는 달랐다.
갑옷을 입지 않고 방패를 사용하지 않고 1합의 검만으로 괴물에 맞선다.
남자는 그 모습에 매료되어 동경했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재능이 없었다. 자라면서 현실을 직시했고 결국 갑옷과 방패를 착용한 검사가 됐다.
그런 남자는 한 몸의 마물과 상대한다. 동료는 모두 죽고, 나머지는 자신뿐이다.
극한의 상태 속에서 남자는 진짜 욕망을 떠올린다.
―칼을 휘두르고 싶다
갑옷을 벗어 던지고 방패를 내던지다. 남자는 예전에 보았던 모습과 마찬가지로 단 한 번의 검만으로 마물에 맞섰다.
그러나 기가 막히게 가슴을 꿰뚫고 죽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분함이 가득차서 바랐다.
―다음 인생은 재능이 필요하다 라고.
이것은 한 남자가 검에 매료되어 검에 미쳐 검에 바치는 이야기이다.
― 카쿠요무 줄거리
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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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08월 20일 | | 미정 | | 미정 |
| | 미정 | | 미정 | | 미정 |
4. 등장인물
- 크레이즈 레이노스티아
사망 직전의 나이는 25세. 이후 후작가 차남으로 환생하게 된다. 전생과 동일하게 마력결핍증을 앓고 있는데 이를 개의치 않아한다. 부모님은 '검의 길'을 진작에 말리고자 하나 아르카나 이클립스에서의 마투기 우승으로 거래에 임하게 된다.[3] - 디미트리온 레이노스티아
레이노스티아 후작가 당주.
- 류세리아 레이노스티아
레이노스티아 후작부인.
- 프릴
크레이즈의 전속 시녀. 크레이즈의 '투기'를 감지할 수 있으며 이를 크레이즈가 놀라워한다.
- 로웬 레이노스티아
레이노스티아 후작가의 차기 당주이자 장남. 브라콘이다.
- 알마
로웬의 전속시녀.
5. 설정
- 아르카나 이클립스
레이노스티아가 속한 '엘도리아 왕국'의 왕도에서 신분에 관계없이 왕국의 발전을 축하하는 축제로, 5년마다 한 번씩 개최된다.
- 투기
마법사의 '마력'과 유사한 능력이며 땅에서 차오르는 방대한 생명력을 매게로 전투용으로 변화시킨 것이다. 마력과 동시에 운용하는 자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 투기나 마력 둘 중 하나만 운용하는 편이다.
6. 외부 링크
[1] 2024. 08. 20. 기준[2] 일곱 개의 마검이 지배한다의 삽화가.[3] 해당 대회는 10 ~ 14세의 연령범위를 갖고 있기에 당시 출전 최연소인 10살인 입장에서 검술로 도전한다는 것 자체를 부모님은 '안된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