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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존재하는 보스 몬스터의 패턴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color: #ddbb88; min-width:50%; min-height:2em"
1. 개요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검은 마법사의 공격 패턴을 정리한 문서. 메이플 월드의 최종 보스인 만큼 패턴도 보스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많다.2. 공격 패턴
출시 전까지의 보스가 가진 패턴들을 모조리 들고 나왔다. 전체 즉사기[1]와 각종 장애물은 물론, 스우의 장애물 낙하[2] 및 전선줄 공격, 매그너스의 존 컨트롤 시스템, 루시드의 탄막형 잡몹 소환과 탄막, 윌의 거미줄[3] 등 다양한 패턴들이 등장한다. 또한 데미안의 낙인 시스템[4]과 진 힐라의 데스 카운트 회수 시스템[5]을 섞은 저주 패턴이 최대 핵심으로, 공격을 한 번이라도 잘못 맞았다가는 데스 카운트를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다.메이플스토리의 모든 몬스터들 중에서도 즉사 패턴이 가장 많다. 하드 모드는 7개, 익스트림 모드는 8개의 즉사 패턴을 가지고 있다.[6] 또한 검은 마법사를 기점으로 위의 모든 보스들은 물약 쿨타임이 10초이다.
루미너스가 검은 마법사의 어둠을 물려 받았다는 설정에 걸맞게 공격 패턴 중 상당수가 루미너스의 어둠 스킬과 비슷한 모습이지만, 원조답게 더 웅장하고 화려한 이펙트를 자랑한다. 엘리트 보스들이 쓰는 사슬 역시 비슷한 이유로 훨씬 흉악하게 날아온다.
2.1. 공통
}}} ||검은 마법사의 데스 카운트 표기 |
- 저주이 지역에서 발생되는 공격은 창조나 파괴의 저주를 거는 것 같다. 만약 두 저주가 동시에 걸린다면 큰 피해를 입으니 조심하자. - 대적자
검은 마법사 보스전 공략의 핵심이 되는 패턴이다. 그러므로 격파를 위해서는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특정 공격을 받고 생존했다면 창조의 저주 또는 파괴의 저주를 받게 된다. 창조의 저주는 흰 표식을, 파괴의 저주는 검은 표식을 남긴다. 저주는 약 6초 동안 지속된다.[7] - 창조의 저주
1, 2, 3페이즈 오브젝트 | 4페이즈 오브젝트 |
* 파괴의 저주
파괴의 저주는 지속 시간 동안 최종 데미지가 10% 증가하는 대신 피격 데미지가 15% 증가하며, 소비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
}}} ||저주 교차로 인한 데스 카운트 감소 |
즉, 검은 마법사를 상대할 때에는 두 저주에 동시에 걸리는 상황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1페이즈 및 2페이즈의 검은 사슬과 3페이즈의 레이저가 피하기 껄끄러운 편이며,[10] 이들이 모두 파괴의 저주를 거는 패턴들이기 때문에 창조의 저주를 거는 패턴들을 피하는 것이 3페이즈까지의 핵심이다.
의지류 스킬을 사용하면 이미 걸린 저주를 해제할 수는 없지만, 지속 시간 동안 저주에 추가로 걸리지 않는다. 일반적인 사용법은 이미 하나의 저주에 걸려 있는 상태에서 다른 저주를 거는 패턴을 회피하기 어려울 것 같을 때 미리 사용하는 것이다. 5차 공용 스킬 블링크에 체공 기능이 추가되기 까지는 버든리프트 링[11]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 보호막
1 ~ 3페이즈 | 4페이즈 |
1페이즈는 보호막을 깔일이 잘 없고, 2페이즈는 영구 지속이 아닐뿐더러 보호막 갱신 주기도 1분을 넘다보니 화력이 부족해도 크게 체감되지 않는다. 하지만 3, 4페이즈에서는 보호막이 영구적으로 지속되고, 권능이 끝난 후 보호막도 계속해서 갱신되기 때문에 딜량이 부족하면 본체의 피를 깎기 매우 힘들어진다. 특히 4페이즈의 경우 갱신 시간이 30초라 평딜이 약한 직업의 경우에는 아예 극딜때만 딜하는 경우도 있다.
보호막을 생성하는 패턴, 보호막의 양과 지속 시간은 다음과 같다.
<rowcolor=#fff> 페이즈 | 명칭 | 하드 | 익스트림 | 지속시간 | 쿨타임 |
1 | 통곡의 장벽 | 7500억 | 42조 | 15초 | 40초 |
2 | 붉은 번개 | 2조 2000억 | 44조 | 30초 | 72초 |
3 | 창조와 파괴의 권능 | 3조 5000억 | 60조 | 영구 | 60~72초 |
4 | 신에 가까운 자의 권능 | 3조 | 56조 | 영구 | 30초 |
4페이즈 제외 공통 패턴[12]
- 다크 폴링
1, 2, 3페이즈에서 약 60초마다 운석이 수직으로 떨어진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보통 감자, 회오리 감자라고 부른다. 디멘션 인베이드의 운석처럼 맵 기준으로 오른쪽 위에서부터 왼쪽으로, 또는 반대로 차례대로 떨어지며, 피격 시 창조의 저주와 함께 체력 비례 50% 데미지를 받는다. 다크 사이트 상태로 이 패턴을 회피할 수 있다.
- 모닝 스타폴
떨어지는 모습 지면에 떨어진 후 이동하는 모습
2, 3페이즈에서 보라색 운석들이 대각선으로 떨어진다.[13] 유저들 사이에서는 보통 사선, 땅개라고 부른다. 도로시의 운석과 비슷하나 운석의 크기가 훨씬 크고 빠르게 떨어진다. 피격 시 창조의 저주와 함께 최대 체력 비례 35% 데미지를 입는다. 이 운석은 대체로 왼쪽에 집중적으로 떨어지기에 왼쪽에 있으면 피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낙하 후에는 맵 끝까지 이동하여 충돌한 뒤에 사라지며, 바닥에서 움직이는 운석에 피격 시에도 창조의 저주와 함께 최대 체력 비례 50% 데미지를 입는다. 낙하 후 상태에선 텔레포트나 윗점을 사용해서 피할 수 있으나 녹스피어, 검은 사슬 같은 파괴의 저주 패턴에 맞지 않도록 주의할 것. 특히 2페이즈에서 최악의 패턴 중 하나인데 스타폴과 사슬, 폴링, 녹스피어 등과 함께 쏟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주가 중첩될 경우 데스 카운트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도적 직업군은 떨어지고 있는 상태의 운석 한정으로 다크 사이트로 회피할 수 있다.
2.2. 페이즈 1
전투 맵은 어둠의 신전. 중앙의 왕좌에 검은 마법사가 앉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맵이 X축으로 매우 길다. 아이온과 얄다바오트의 크기와 정신 없는 맵 패턴을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크기다. 입장하면 맵 정중앙에 파티원이 위치하고 파티원을 기준으로 좌측에 아이온이, 우측에 얄다바오트가 소환된다. 입장하자마자 공격을 적당히 피하면서 맵의 구석으로 이동하여 극딜을 준비하고, 바인더의 경우 긴 무적기를 이용하여 두 기사를 겹치게 한 뒤 바인드를 걸고 극딜로 넘어가는 식으로 주로 운영된다. 기사들의 가까이에서 긴 무적기[14]를 가진 직업이 어그로를 끌어주어 남은 격수들이 편하게 딜해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하드 모드 기준으로는 웬만하면 바인드 극딜 1번 안에(3~40초 안에) 넘어가야 한다. 그 이상이 걸릴 경우 통곡의 장벽이 계속 올라와 맵은 좁아지기 때문에 아이온과 얄다바오트의 협공을 버티기가 힘들어지면서 공략에 애로사항이 꽃 핀다. 1번 안에 1페이즈를 못 넘기면 40분 이상 공략하는 장기전을 각오해야할 것이고, 2번 안에 못 넘기면 최소컷 스펙에도 못미치므로 이후 진행이 불가능하다.
익스트림 모드 기준으로는 1페이즈의 체력 비중이 많이 높아지기에 여유컷이 아닌 이상 1페이즈를 한번만에 넘기기는 힘들다. 따라서 하드 때와는 빌드가 좀 다르다.
- 통곡의 장벽
}}} ||통곡의 장벽이 솟아올라 공간을 잠식한다.
보호막 시전 패턴. 40초마다 맵의 좌우 끝에서부터 기둥이 올라오면서 맵의 크기를 줄여나간다. 장벽은 최대 10번 등장하며 혹여나 기둥이 생성될 때 솟아오르는 기둥에 맞으면 체력 비례 1,000%의 피해를 입고 즉사하므로 너무 구석에 붙지 않게 주의할 것. 장벽이 등장하면 아이온과 얄다바오트는 처음 등장 위치로 내려찍기와 함께 텔레포트되고 보호막이 생긴다. 시간이 지날수록 맵이 점점 좁아지기 때문에 나중에는 아이온과 얄다바오트의 공격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사실상 게임 오버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1페이즈는 되도록이면 바인드 한 번이나 두 번으로 끝내야 한다.
- 붉은 번개
}}} ||불길한 붉은 번개가 내리쳐 움직임을 제한한다.
피격 시 99%의 피해를 입히는 붉은 번개가 일정 간격을 두고 15초간 떨어진다. 다크사이트나 텔레포트를 사용하면 넘어갈 수 있다. 해당 직업군이 아니라면 활동 가능한 범위가 화면의 1/3수준으로 줄어드는데 검은 사슬은 날아오지, 아이온과 얄다바오트가 주변에 있으면 생존 난이도가 급상승하게 된다. 여담으로 화면 중앙의 번개 간격의 범위가 좀 더 넓다.
- 파괴의 저주
- 검은 사슬
}}} ||
사슬이 유저를 조준해 떨어지는데, 수직으로만 떨어지는 게 아니고 대각선으로도 계속 떨어진다. 플레이어를 조준하고 떨어지며, 적당한 간격으로 3번(하드)/5번(익스트림)만 떨어지는 패턴도 있고, 7번 빠르게 연속해서 떨어지는 패턴도 따로 존재한다.[15] 피격 시 파괴의 저주와 함께 체력 비례 15%의 데미지를 받는다.
- 창조의 아이온 & 파괴의 얄다바오트
아이온과 얄다바오트는 창조의 기사와 파괴의 기사라는 이명에 걸맞게 모든 공격에 해당 저주를 동반한다. 문제는 공격 속도가 매우 빨라 협공 당하면 데스 카운트가 순식간에 깎이고, 거대한 크기 덕분에 공격 범위도 넓다. 맵의 Y축을 완전히 커버하기 때문에 높이 점프하는 식으로 패턴을 피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거기에 저주까지 겹쳐버리면 스킬 봉인까지 함께 걸려서 뒤이어 저주가 연속으로 겹칠 위험까지 있어 실수 하나만으로도 데카가 우수수 까일 수 있다. 하지만 아이온과 얄다바오트가 체력을 공유한다는 점을 이용해 둘을 동시에 공격하면 2배의 데미지를 주는 셈이라 이래저래 양날의 검 같은 시스템이다.[16]
기사들 중 아이온이 특히 요주의 대상이다. 맵 패턴인 검은 사슬이 파괴의 저주를 걸기 때문에 창조의 저주를 거는 아이온의 공격과 겹쳐지면 데스 카운트가 순식간에 깎여나간다. 특히 아이온이 주변에 왔을 경우 의지를 쓸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17]
아이온과 얄다바오트가 겹쳐있는 순간 바인드를 써서 둘 모두에게 극딜을 넣어 녹여버리는 것이 1페이즈의 핵심. 체력을 공유하는 특성 덕분에 둘을 동시에 때릴 수 있다면 1페이즈를 빠르게 넘길 수 있다. 다만 녹이기 충분하지 않다면 극딜 - 구석에서 대기 - 극딜을 반복해야 한다.
-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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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이나 얄다바오트가 전방을 향해 돌진한다. 피격 시 (최대 체력×0.5-방어력)×0.55의 데미지를 받는다. 돌진 모션을 취한 순간 기사의 뒤로 이동하면 밀려나지 않는다. 또한 충돌 무시 스킬로 무시할 수 있다. - 사슬 채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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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이나 얄다바오트가 전방을 향해 사슬을 휘두른다.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15% 데미지를 받으며 슈퍼 넉백을 동반한다. 재수 없다면 캐릭터가 두 기사가 사이에 있을 때 서로 번갈아가면서 넉백을 사용하여 캐릭터가 핑퐁 당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 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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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이나 얄다바오트가 화면에서 잠시 사라진 뒤 공중에서 나타나 내려찍는 패턴을 시전하며, 피격 시 100%피해를 받고 즉사한다. 아이온이나 얄다바오트가 텔레포트 후 내려찍는 패턴을 사용하면서 가끔씩 서로 가까운 곳에서 등장한다.
창조와 파괴의 기사가 쓰러져 검은 마법사에게로 가는 길이 열린다.
격파 후 각 기사들은 동시에 몸이 녹아내리면서 사라진다. 검은 마법사의 피조물로 보이는데 별 설명이 없어서 정체는 불명.2.3. 페이즈 2
전투 맵은 1페이즈의 어둠의 신전에서 검은 마법사가 앉아 있었던 어둠의 옥좌 부분. 1페이즈에 비해 좁아졌다. 2페이즈의 검은 마법사는 몸박 데미지[18]가 있다.
- 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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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시전 동작과 함께 플레이어에게 6초 동안 암흑 상태를 건다. 루미너스는 예외로 패시브를 통해 무효화가 가능하다. 시야 차단이 생각보다 긴 편이며 그 동안에도 다른 패턴들은 계속 발동하기 때문에 비숍이 빠른 속도로 디스펠을 사용해서 해제해줘야 한다.
- 붉은 번개(아포칼립스)검은 마법사의 붉은 번개가 모든 곳을 뒤덮는다. 피할 곳을 찾아야 한다.
보호막 시전 패턴. 72초마다[19] 경고 문구가 출력되며 시전한다. 시전 시 유일하게 검은 마법사의 안광이 드러나기에 안광 묘사를 통해서도 구분 가능하다. 범위 안에 위치할 시 체력 비례 10,000%의 데미지를 연속으로 입힌다. 번개 실루엣이 생성되고 약 2초 후부터 실제 데미지를 입히기 시작한다. 검은 마법사의 손을 잘 보면 스킬 시전 시마다 빛나는 손이 다르다. 플레이어의 기준으로
위의 메시지가 뜨면 검은 마법사가 쓰는 마법진 방향을 보고 재빨리 피해야 한다. 만약 피하지 못하고 죽었다면 데미지가 연속으로 들어오는 방식이므로 스피릿 오브 프리덤이 없다면 패턴이 끝나고 부활해야 안전하다. 붉은 번개 패턴이 끝나면 검은 마법사에게 보호막이 생긴다.
중앙에 시전하는 경우에는 붉은 번개 패턴이 시전될 동안 검은 마법사에게 말뚝딜의 기회를 주기에 오히려 난이도를 낮춘다. 비록 검은 마법사 본체 피격 데미지도 있고, 파멸의 눈과 겹치면 플레이어의 체력이 순식간에 깎여나가지만, 파티의 비숍이 힐과 홀리 매직쉘로 보조한다면 이 순간만큼은 아무런 걱정 없이 극딜을 넣을 수 있다.[20] 원거리 스킬의 경우 사정거리가 된다면 피하면서도 딜을 넣을 수 있다.
- 창조의 저주
- 파괴의 저주
- 검은 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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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페이즈와 같다. 피격 시 파괴의 저주와 함께 체력 비례 15%의 데미지를 받는다. - 파멸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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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눈이 적을 쫓는다.
보이드 프레셔의 강화 스킬. 주기적으로 사우론의 눈과 유사하게 생긴 2개의 파멸의 눈이 맵을 돌아다닌다. 스우의 에너지 구체와 비슷하게 돌아다니며 피격 시 파괴의 저주와 함께 0.3초마다 최대 체력 비례 5% 데미지를 일정 주기마다 입힌다. 하나는 벽면에 닿을 때마다 알카노이드처럼 튕기며[22] 하나는 플레이어를 느린 속도로 추격한다. 돌아다니는 파멸의 눈 때문에 파괴의 저주가 자주 걸리기도 하고, HP 관리를 어렵기 만들기 때문에 데스 카운트가 깎이는 일이 많으므로 2페이즈에서 위험한 패턴 중 하나이다. 중앙 권능일 때 가운데에서 말뚝딜을 할 경우 파멸의 눈이 겹치면 HP가 빠르게 깎이므로 비숍의 힐과 홀리 매직쉘 보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익스트림 모드에서는 구체의 이동속도가 더욱 증가한다.
검은 마법사로부터 알 수 없는 기운이 뿜어져 나와 어둠의 왕좌를 삼킨다.
검은 마법사를 격파하면 별다른 모션 없이 다음 페이즈로 이동한다.2.4. 페이즈 3
검은 마법사의 페이즈 중 가장 어렵고 중요한 페이즈로, 악랄한 존 시스템을 기반으로 밀격과 레이저의 저주 중첩으로 데카를 깎아먹는 패턴과 어그로 관리, 의지류 스킬 사용 등 생소한 플레이, 그리고 1페이즈부터 이어져온 맵 패턴들이 섞여 매우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검은 마법사를 트라이하는 파티들은 보통 1, 2, 4페이즈는 금방 익숙해지지만 3페이즈는 익숙해지기 어려워 가장 많은 트라이 기간을 소모한다.
3페이즈는 입장하자마자 운석(모닝 스타폴)[23]과 레이저, 밀격을 동시에 사용하므로 입장하자마자 맵의 오른쪽 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위에서는 오르카가 플레이어를 지원하는데 하드 기준으로 데미지는 30억이다.
- 존 시스템
매그너스와 비슷한 패턴. 존 안에 있으면 정상적으로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존 밖에 있으면 데미지와 HP/MP의 회복량이 1/2로 반감되며, 힐과 같은 회복 스킬로 회복이 불가능해진다.[24] 또한 검은 마법사의 체력이 하드모드는 67%, 31%, 익스트림 모드는 75%, 36%가 될 때마다 존의 크기[25]도 작아진다. 그리고 보호막이 제일 작아지는, 흔히 '헬존'이라 부르는 마지막 구간에 진입하면 공중에 떠있는 검은 마법사 바로 발밑에서 공격해야 데미지가 온전히 들어가므로 공격이 더욱 어려워진다.
- 붉은색 운석
아래에서 나타나 위로 올라간다.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15%의 데미지를 받는다. 피격 시 혼란 상태이상에 걸리며 저주를 남기지 않는다.
- 보라색 구슬
보라색 구체가 느린 속도로 떨어진다.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10%의 데미지를 받는다. 피격 시 스턴 상태이상에 걸리며 저주를 남기지 않는다.
-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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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를 검은 마법사 쪽으로 끌어당긴다. 끌려오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며, 끌려오면서 레이저에 맞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레이저를 연속으로 맞아 사망하거나 레이저를 맞은 후 밀격을 맞아 데카아웃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므로 주의할 것.[26] 또한 끌어당기기를 할 시 어그로가 초기화된다. 이 패턴 또한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어그로가 분산되었을 경우에 사용한다.
- 창조와 파괴의 권능검은 마법사가 창조와 파괴의 권능을 사용한다. 위와 아래, 어느 쪽으로 피할지 선택해야 한다.
보호막 시전 패턴. 보호막이 생성된 시점을 기준으로 약 1분 후(대략 60~75초) 창조의 권능 혹은 파괴의 권능을 사용한다. 맵에 있는 발판을 이용해서 회피해야 하므로 왼쪽의 발판 위치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의 메시지가 나온 후 약 1초 만에 창조와 파괴의 권능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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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권능 사용 권능 사용 시 떨어지는 운석
창조의 권능을 사용하면 하얀 운석이 무더기로 떨어지며,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12,500%의 데미지를 입는다. 이 경우엔 발판 아래가 비교적 안전한 지대다. 다만 완전한 안전지대는 없어 모든 지역이 죽을 수 있는데, 하얀 운석들의 폭발 범위가 상당히 커서 발판 안쪽까지 침범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따라서 좁은 발판은 함정이나 다름없고, 넓은 발판 아래에 있더라도 운석 판정이 워낙 커서 재수 없게 맞기도 한다.
3페이즈에서 굉장히 악명이 높은 패턴으로, 보통은 무적기를 이 때 쓰기에 무적 권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만약 무적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양 쪽 구석에 있는 넓은 발판을 찾아서 아래쪽에 움직이면서 피해야 한다. 다크사이트, 에테리얼 폼으로 회피할 수 있으며, 낮은 확률로 낙하물 사이에 간격이 조금 벌어진 경우 그 사이로 윗점을 써서 피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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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권능 사용 권능 사용 시 등장하는 장판
파괴의 권능은 파풀라투스의 시간의 틈처럼 장판을 깔고, 장판에 닿으면 최대 체력 비례 12,500%의 데미지를 입는다. 이 경우에는 창조의 권능과 반대로 발판 위가 안전지대이다. 단, 검은 마법사가 근처에 있을 시 그대로 밀쳐내기를 맞고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다크 사이트, 에테리얼 폼으로 회피할 수 없으며 발판이 주변에 없을 때에는 블링크 체공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패턴의 판정이 후한 편이라 패턴 발동 후 보호막이 생성되는 시점에 이펙트가 지속되고 있을때 그냥 뛰어들어도 죽지 않는다. 또한 바닥에 있을때 점프만 계속 뛰고만 있어도 운좋게 살 수도 있다. 판정 자체가 오락가락하는 이상한 패턴이다(...). 운 나쁘게 공중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도 윗 점프를 지속적으로 하면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니 너무 절망하지 말자.
위 두 패턴은 2페이즈와 마찬가지로 권능 시전 후 검은 마법사는 보호막을 얻는다.
- 창조의 저주
- 넉백(인바이러빌러티)
}}}||
유저들 사이에서는 "밀격, 밀치기, 발차기, 뺨, 싸대기"이라 불리는 패턴으로, 플레이어가 가까이 있으면 약 2초마다 공격하여 밀쳐낸다.[27]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5%의 데미지를 받음과 동시에 창조의 저주에 걸리면서 슈퍼 스탠스 상태가 아닐 경우 뒤로 밀려난다. 또한 숙이면 피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이는 3페이즈 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하다. 이 패턴의 사용 빈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3페이즈의 여러 패턴과 연계하여 데카를 깎아먹는 악랄한 패턴이다. 이펙트가 화려한 스킬을 사용하면 검은 마법사가 잘 안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타격 시 실루엣 표시를 키거나 일반 효과음으로 패턴 사용 여부를 알 수 있다.
사거리가 상당히 길어서 검은 마법사를 너무 오른쪽으로 밀면 파티원들이 패턴을 피할 공간이 없어 생존하기 힘든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다만 가장 오른쪽 발판보다 오른쪽으로 들어오지만 않는다면 포지션을 잡아줄 일명 '주차' 격수나 슬로우 격수가 없어도 상관없다. 처음 검은마법사에 도전하는 경우 밀격의 범위를 잘 모르거나, 사선을 피하다 검은 마법사가 오른쪽으로 들어와 이 패턴에 의해 죽는 경우가 많다.
링크에서 검은 마법사의 밀격 사거리가 어느정도인지 볼 수 있다. - 발판 생성 / 파괴
}}}||
폭발 이펙트와 함께 발판이 배치되고, 후술할 창조와 파괴의 권능 패턴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파괴되면서 다시 폭발 이펙트를 일으킨다. 폭발 이펙트는 최대 체력 비례 25%의 데미지와 함께 창조의 저주를 준다. 검은 마법사의 투사체 공격과 운석 공격은 발판에 막힌다.[28] 창조와 파괴의 권능 또한 발판을 이용해 피해야 되니 권능이 오기 전에 맵의 왼쪽을 보고 발판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창조의 저주를 거는 패턴이기에 방심하다 맞으면 데카 하나 날리기가 쉬우니 주의. 특히 중앙의 발판은 매우 낮게 있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29]
- 파괴의 저주
- 십(十)자 레이저
}}} ||일반 레이저
}}} ||강화 레이저
일정 지점에 십자가 형태로 교차되는 레이저가 생성되며, 피격 시 파괴의 저주와 함께 하드 모드는 최대 체력 비례 20%, 익스트림 모드는 최대 체력 비례 30%의 피해를 입는다. 검은 마법사 본체에서 예고 이펙트가 나오면서 해당 패턴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레이저 색깔이 분홍색으로 변하고 이 레이저에 피격 시 하드 모드는 최대 체력 비례 50%, 익스트림 모드는 최대 체력 비례 60%의 피해를 입는다. 판정이 매우 정직해서 가장자리에 스치기만 해도 피격된다. 3페이즈에서 데스 카운트가 깎이는 주요 요소이며, 레이저 자체를 피하는 건 할 만 하지만 다른 패턴들과 연계되어 못 피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밀격을 맞고 날아가면서 저주 중첩으로 데카가 날아가거나 강화 레이저가 여러 개 겹쳐서 즉사기급 데미지를 받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으니 제일 주의해야 할 패턴.[30] - 파괴의 천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 ||파괴의 천사 파괴의 천사가 발사하는 투사체 파괴의 천사가 무에서 창조된다.
일정 시간 경과 후에 여러마리가 소환되어 플레이어를 표적으로 공격한다. 다만 아래나 뒤로 공격하지 못해 공격 범위가 제한되어 있다. 해당 몬스터는 무적이며, 투사체에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10%의 데미지와 함께 파괴의 저주에 걸린다.
파괴의 천사의 투사체는 부채꼴 모양으로 맵의 중심 쪽으로만 발사되므로 검은 마법사를 적당한 위치를 유지하며 공략해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구석으로 몬다면 피할 공간이 부족하므로 적당한 위치를 유지하며 싸울 것. 밀격을 맞고 중앙으로 밀려났을 경우, 투사체를 맞아 데카가 까이는 일도 많으니 반드시 주의해야 할 패턴이다.
압도적인 기운에 의해 주변의 모든 것이 순식간에 소멸해간다.
격파 시 검은 마법사는 괴로워하는 자세를 취하고, 다음 페이즈로 넘어간다.2.5. 페이즈 4
4페이즈가 시작되기 전에 검은 마법사가 창세를 시작하는 영상이 재생된다. 4페이즈는 파티원들과 함께 레이드하는 것이 아닌 각자 다른 방으로 이동하여 솔로 플레이로 진행한다. 이로 인해 파티원들에게 적용되는 스킬 효과나 버프, 뿌리기 버프는 공유되지 않는다. 방마다 탄막 패턴은 모두 다르지만 즉사 공격(신에 가까운 자의 권능)과 폭발 공격 등은 모든 파티원에게 동일하게 나타나고, 체력은 파티원 전체가 공유하며 검은 마법사의 전체 체력만 표시된다. 방어막 또한 마찬가지이다.
검은 마법사 본체가 콩알탄 외의 공격을 전혀 하지 않으며, 속성 고정 시스템으로 인해 저주사를 걱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난이도 자체는 3페이즈에 비해 쉽다고 평가된다. 다만 30초마다 막대한 양의 보호막이 리필되므로 뚫고 딜을 넣기가 쉽지 않다. 이 보호막은 중첩되지 않기 때문에, 보호막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다시 권능이 올 경우 보호막은 잔여 보호막을 차감한 만큼만 충전된다. 따라서 4페이즈에서는 평딜에 굳이 집착하지 않고 권능 후 극딜 위주로 딜을 넣게 되며, 그만큼 시간도 많이 잡아먹게 된다.
- 속성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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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ki style="margin: -5px -10px"
}}} ||창조의 저주 상태 파괴의 저주 상태 속성 변환 아이콘
4페이즈에서는 NPC/채집 키를 눌러 창조 / 파괴의 속성 중 하나를 정해 고정시킬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속성은 보스 몬스터가 지닌 불, 얼음, 전기, 독, 성, 암흑의 속성이 아니라 검은 마법사의 패턴인 창조의 저주와 파괴의 저주와 관련된 속성이다. 각각 창조의 힘(흰색)과 파괴의 힘(검은색)인데 흰색은 창조의 저주 공격에, 검은색은 파괴의 저주 공격에 면역이 된다. 즉 하드 모드 한정해서 여기 페이즈부터는 저주가 겹쳐서 데스 카운트가 나갈 일이 없다. 물론 저주사가 사라진 게 아니라, 한쪽 저주에 면역이 되어 나머지 저주만 계속 받게 되므로 저주가 겹칠 일이 없는 것이다. 반대 색 공격을 피하기 위해 속성을 변경하면 기존에 걸린 저주는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원래 색 공격에 맞아 저주사를 당할 수 있다.
npc/채집키를 이용해야 이용해야 발동되는 일부 스킬을 사용할 때 잘못 인식하여 스스로 속성을 바꿔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저주 중첩으로 데카를 헌납할 수 있다. 만일 채집키로 발동하는 스킬이 있다면 미리 스킬창에서 발동키를 수정해 주는것이 좋다.[31]
창조(흰색)로 설정할 경우 파괴의 저주만 받게 되므로 포션을 사용한 회복과 피격 데미지 증가로 HP 관리가 어렵지만 딜량은 상승한다. 반대로 파괴(검은색)로 설정할 경우 창조의 저주만 받게 되므로 상시 회복을 받지만 오브젝트가 수시로 생성되고 딜량은 감소한다. 콩알을 다 피할 수 없기 때문에 회복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보통 파괴(검은색)로 설정하며, 자체 회복기가 있는 일부 직업은 창조(흰색)로 설정하기도 한다.
신에 가까운 자의 저주가 발현된다. 창조와 파괴, 둘 중 하나의 저주가 깃든다.
- 탄막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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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탄막 | 검은색 탄막 |
탄막 공격의 패턴은 10가지 방식으로 나타난다. 탄막 한 발당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10%의 피해를 받으며 흰색은 창조의 저주를, 검은색은 파괴의 저주에 걸린다. 여러 개를 한꺼번에 맞으면 연속 데미지가 박히므로 순식간에 비석을 세울 수 있다.[32] 플레이어와 동일한 속성의 탄막에는 피해를 입지 않는다. 또한 검은 마법사가 느린 속도로 이동하면 탄막의 간격이 이상해 질 수 있다.
탄막의 경우에는 관통형이 아니기 때문에 무적기를 쓰면 몸으로 맞으면서 탄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텔레포트를 가진 직업은 스킬을 사용해 탄막을 넘어다닐 수 있다.
- 속성 폭발
창조 속성 폭발 | 파괴 속성 폭발 |
- 신에 가까운 자의 권능
권능 시전 모션 | 권능 발동 |
신에 가까운 자의 권능이 발현된다. 창조와 파괴, 어떤 힘을 품을지 선택해야 한다.
30초마다 경고 문구가 뜬 뒤 잠시 후 맵 전체를 뒤덮는 레이저가 나타난다. 모든 파티원에게 동일한 시간에 발동되며 보호막이 생성된다. 터지는 순간에만 피격을 받으며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12,500% 의 데미지를 입는다.[33] 또한 서로 다른 속성의 레이저가 각 위치에서 불규칙적인 비율로 위아래로 교차하는데, 이때 플레이어와 동일한 속성의 레이저에는 피해를 입지 않는다. 반드시 한 줄기 이상은 다른 속성의 레이저가 생성되며, 가끔 하나를 제외한 다른 줄기가 모두 같은 속성으로 나오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캐릭터 속성을 바꿔주거나 무적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패턴 시전 후 보호막이 생성된다. 보호막을 생성하는 주기가 30초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초월적인 내구도를 자랑한다. 4페이즈의 체력이 3페이즈보다 낮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 타임이 비슷함 내지 길어지는 이유다.
- 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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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너스와 똑같이 시전 시 플레이어의 이동 속도가 5초간 느려지고, 이동 관련 스킬이 모두 봉인된다. 권능 직전이나 유저를 조준하여 탄막을 발사하는 패턴 사용시 굉장히 위험하다. 4페이즈는 의지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으니 위급하면 의지를 사용하여 풀어주자.
- 격파 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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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 후 모션 창세의 알 창세의 알을 파괴하여 기나긴 싸움을 마무리하자.
검은 마법사를 처치하면 화면이 하얗게 변한 뒤 보상맵으로 이동한다. 보상은 창세의 알을 일반 공격으로 여러 번 공격하면 얻을 수 있다. 검은 마법사의 클리어 여부는 창세의 알을 파괴하는 것이 아닌, 4페이즈의 검은 마법사를 처치했을 때의 기준으로 클리어가 기록된다. 파티원이 데카아웃하여 다시 도전해야 할 경우 검은 마법사를 절대 잡으면 안 된다. 마일리지, 업적은 창세의 알을 파괴할 때 카운트된다.
[1] 아카이럼과 카오스 반반의 즉사기와 파풀라투스의 레이저 교차 등등 다른 보스들의 패턴은 고정 데미지 무시(쉘터, 연막탄, 홀리 매직쉘, 아머 스플릿, 블레싱 아머, 아수라, 반격의 슈터, 본인이 사용하는 빛의 수호) 또는 체력 비례 데미지 감소로 회피할 수 있었으나, 검은 마법사의 즉사기는 패턴 자체를 피하거나 무적기를 쓰지 않는 한 회피가 불가능하다.[2] 리메이크 이전의 똥뿌리기 패턴이 아닌 규칙적인 낙하물 패턴으로 나온다. 이는 이후 스우 리메이크 이후 스우 또한 규칙적인 낙하물로 변화되었다.[3] 맵 전체의 크기를 주기적으로 줄여 활동 범위 제한[4] 특정 패턴에 공격 받을 시 특정 스택이 쌓임.[5] 특정 패턴에 공격(창조와 파괴의 저주) 받을 시 데스 카운트 제거[6] 그 다음으로 하드 윌과 데미안, 카오스 벨룸이 5개이다.[7] 서버 렉에 따라 길어질 수도 있으며, 상태이상 내성에 영향을 받는다.[8] 해당 피해량은 파괴의 저주로 인한 피격 데미지 15% 증가가 적용되지 않는다.[9] 이런 식으로 데스 카운트를 잃는 것을 일명 '저주사'라고 부른다.[10] 피하는 거 자체가 어려운 건 아니지만 일일이 피하면서 딜하면 가장 많은 딜로스를 유발하는 패턴들이다.[11] 의지류 스킬과 같은 효과[12] 아래 두 패턴은 서버 렉에 따라 지연될 수 있다.[13] 권능 패턴이 시전되는 중에는 새로 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권능 패턴 시전 전에 떨어진 경우에는 권능이 시전 중이여도 사라지지 않는다.[14] 팔라딘 - 새크로생티티, 영웅 직업 공통 - 프리드의 가호 등[15] 10회라고 느끼는 것은 7회의 빠른 낙하 후 연달아 3/5번의 낙하가 사용된 것이다.[16] 예시로 혼테일은 체력바는 1개지만 피격되는 부위가 8개인 데다 전부 1개의 체력바를 공유하기 때문에 광범위 극딜기를 쓰면 혼테일의 체력이 순식간에 갈려나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17] 하얀 운석도 창조의 저주를 동반하지만 일정한 간격을 두고 일직선으로 떨어져서 회피 난이도가 비교적 낮다. 하지만 사슬은 플레이어를 노리고 최대 9번씩 연속으로 공격하여 피하기가 훨씬 어렵다. 두 패턴이 동시에 올 경우 데스 카운트가 깎일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18] 체력 비례 3%. 충돌 무시 스킬로 무시할 수 있다.[19] 서버 렉에 따라 지연될 수 있다.[20] 반대로 솔플의 경우 비숍의 힐케어가 없어지기 때문에 생존이 무척 힘들어지기에 무적 스킬을 동반해야 안전하게 넘길수 있다.[21] 벨룸의 꼬리 패턴과 비슷하다.[22] 범위는 천장, 바닥, 그리고 근거리에 45도 각도로 바닥에 박힌 쇠사슬이다.[23] 간혹 오류로 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24] 비숍과 팬텀이 오른쪽 구석에 파운틴을 깔아서 존 밖에서도 원활한 생존이 가능하도록 수시로 깔아줘야 한다.[25] 처음에는 맵 높이의 크기에서, 2번째는 본체와 맵 높이 사이 크기로 줄고 마지막은 본체 크기만큼 줄어든다.[26] 특히 리스트레인트 링 사용 시에 주의해야 하며, 반드시 검은 마법사 발 밑에서 사용해야 한다.[27] 만약 밀쳐내는 타이밍이 꼬였을 경우, 반드시 엎드리지 않고 공격을 중단한 채 대기해야 한다. 엎드리면 검은 마법사가 밀격 패턴을 사용하지 않아 다른 파티원들이 더 위험해 질 수 있다.[28] 발판으로 공격이 막히는 경우는 패턴이 나오기 전에 발판이 존재했었는지에 따라 결정되며, 권능 이후 발판이 파괴되어도 패턴이 발판이 생성된 후에 나왔다면 패턴이 막힌다.[29] 엎드리면 피할 수 있다.[30] 정 못피할거 같으면 한줄기만 맞는게 최선이다. HP가 어느정도 있으면 보통 즉사할 일은 없다.[31] 예시를 들자면, 보우마스터의 애로우 플래터의 경우에는 스킬을 키다운한 상태에서 npc/채집키로 설치하는 형태인데, 설치오류가 상당히 자주 일어나고 재빠르게 설치하려하다 채집키가 연타되는 경우가 있어 속성을 의도치않게 변경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스킬창에서 스킬의 우클릭을 통해 공격키를 이용한 설치모드로 고정해두고 도전하면 이러한 위험성을 미리 제거해준다.[32] 탄막 여러 개를 플레이어를 조준하여 발사하는, 소위 '따발총' 패턴을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이는 4페이즈에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패턴 중 하나이다.[33] 뎀감기로는 방어하지 못하지만, 무적기로는 방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