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에르틀

독일의 前 축구선수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게오르크 에르틀 Georg Ertl
본명		게오르크 "쇼르슈" 에르틀 Georg "Schorsch" Ertl
출생		1901년 3월 17일
		독일 제국 아우크스부르크
사망		1968년 10월 22일 (향년 67세)
		서독 뮌헨
국적		[[독일\| 독일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직업		축구선수 (골키퍼 / ^은퇴)
소속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TSV 슈바벤 아우크스부르크 (1918~1919) FC 바커 뮌헨 (1919~1928) FC 바이에른 뮌헨 (1929~1930) 1. FC 뮌헨 (1930~1931) TSV 1860 뮌헨 (1931~1943)
	감독	BC 아우크스부르크 (1947~1949)
국가대표		7경기 0골 ^{(바이마르 공화국 / 1925~1927)}

1. 개요2. 생애

2.1. 클럽 경력2.2. 국가대표 경력2.3.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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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前 축구선수. 선수 시절 포지션은 골키퍼였다.

17살의 나이로 TSV 슈바벤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하며 1군 생활을 시작하였다. 1년 만에 FC 바커 뮌헨으로 이적하였고, 그곳에서 10여년 간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였다. 이후 FC 바이에른 뮌헨과 1. FC 뮌헨을 거친 후 TSV 1860 뮌헨에서 1943년까지 뛰었다.

1920년대 중반에 골키퍼로서 대단한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에 승선하였으나, 당시 바이마르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키퍼가 독일 축구의 레전드로도 간간이 뽑히는 하인리히 슈툴파우트였던 터라, 세컨드 골키퍼에 머물렀다.

BC 아우크스부르크의 감독직을 맡으며 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켰다. 이후 축구계에서 완전 은퇴한 후, 뮌헨에서 남은 여생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