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겟코 해적단 ゲッコー海賊団 Gecko Pira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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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겟코 모리아가 이끌었었던 해적단.2. 특징
현재는 선장인 겟코 모리아를 제외한 선원 전부가 전멸했다. 이후에 세운 좀비가 가득한 스릴러 바크 해적단과는 다르게 선원은 전부 인간 밖에 나오지 않았으며 스릴러 바크에 있을 때만해도 겟코 모리아는 해적왕이라는 꿈을 남을 통해 이루겠다며 게으른 모습을 보여주지만 겟코 해적단 시절에는 해적왕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직접 와노쿠니로 움직이며 목숨을 걸고 카이도와 사투를 벌였다.당시에 모리아는 과거긴 해도 카이도와 대등한 전투를 치룰 수 있는 강자였으며 모리아가 크게 이름을 떨친 유능한 부하들이라며 극찬한 것으로 보아 상대가 하필 킹과 퀸이었을 뿐 선원들의 전투력도 상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3. 행적
골 D. 로저가 처형 당한지 1년이 지난 후, 와노쿠니에 도착해 향해 '링고'라는 지역에서 백수 해적단과 전투를 벌인다.[1] 겟코 모리아는 카이도와 사투를 벌인 끝에 패배하였으나 백수 해적단의 킹과 퀸에 의해 나머지 동료들이 몰살 당했고 이로 인해 겟코 해적단은 와해되었다.이후 유일하게 살아있던 선장 겟코 모리아는 류마의 시체와 흑도 슈스이를 도굴하고 달아났다. 섬을 개조해 스릴러 바크를 만들고 부하를 죽지 않도록 좀비로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4. 영향
항해를 계속해 봐야 너희 역량으론 죽기만 할 뿐이다···. '신세계'엔 도저히 이르지 못해···! 아주 쓸 만한 부하들도 갖추고 있는 듯하다만, 모두 잃게 될 거다. 어째서인지 아나?!! 나는 체험으로부터 답을 찾았다. 크게 이름을 떨친 유능한 부하들을 나는 왜 잃고 말았는가···!!! 동료 따윈 살아있기 때문에 잃는 거다!!! 처음부터 죽어 있는 좀비라면 잃을 것은 하나도 없지!
겟코 모리아
겟코 모리아
- 자세한 내용은 겟코 모리아/상실감과 동료애 항목 참조.